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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백브리핑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7월 17일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잠시 뒤, 현안 관련 백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인사 검증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을 요청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실에서는 제1야당의 당수가 제안하는 대통령 면담에 대해 즉각 대답을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강선우·이진숙·권오을·조현·정동영 후보자 등 `무자격 5적`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는데 어제 인사청문회를 보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까지 `무자격 6적`으로 사퇴를 요구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백브리핑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무안에서 3백억대 전세보증사고‥ 입주민 '날벼락' (2025.07.16/뉴스데스크/목포MBC)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NAALpfF3m54) #무안 #전세보증사고 #목포MBC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대구 찾은 김문수, 전당대회 출마? 답 안 했지만‥서문시장으로 발길 (2025.07.16/뉴스데스크/대구MBC)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DlSU-foKVb4?si=mx6f8AmDP9oHPr50) #대구MBC #국민의힘 #전당대회 #김문수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전국 곳곳 호우특보 확대‥이 시각 MBC 재난방송센터 (2025.07.17/뉴스특보/MBC)
이번에는 MBC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전국 풍수해 상황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고병찬 기자, 전해주세요. #날씨 #비 #호우특보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벌써 한 달 전에 입당했다고?.. "전유관이 누구야?"하다 '발칵' [뉴스.zip/MBC뉴스]
00:00 [오늘 이 뉴스] 이미 한 달 전에 입당? 이 사람이 전한길이었어? (2025.07.17/MBC뉴스) 01:15 극우 유튜버 불러놓고 "동지애 중요" 혁신위 무색한 '윤 어게인' (2025.07.15/뉴스데스크/MBC) #전한길 #국민의힘 #극우주의자 #혁신위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바퀴 3분의 2까지 물 찼다면‥"차 버리고 탈출" (2025.07.17/뉴스특보/MBC)
요즘 극한 호우로 일컬어질 정도 갑자기 큰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갑작스런 폭우에 차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송지하차도 참사처럼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차가 물속에 잠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해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6600_36783.html #비 #폭우 #침수차량 #지하차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오늘 이 뉴스] “尹, 구속적부심은 직접 출석”..‘기력 없다’더니 하루 만에? (2025.07.17/MBC뉴스)
#윤석열 #기력 #구속적부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충청, 기록적 폭우‥이 시각 기상센터 (2025.07.17/뉴스특보/MBC)
지금 전남과 경남 지역은 폭우가 비상입니다. 지금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보라색으로 표시된 폭우 구름이 전남과 경남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요. 이 구름은 50에서 80mm 안팎의 매우 강한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 시면 충청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됐는데요. 특히 서산은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졌고요. 지금 충청 지역은 지반이 약해져서 산사태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 중입니다. 전남과 경남 지역도 누적 강우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나주와 청양은 28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서 전남과 경남 지역은 호우경보가,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전남과 경남에 400mm 이상, 충남과 전북에 300mm 이상, 충북과 경북에 250mm 이상, 50에서 150mm 가량의 추가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에서 80mm 이상의 물벼락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6607_36783.html #날씨 #폭우 #충청 #호우경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기력 없다’더니 하루 만에? #Shorts (MBC뉴스)
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광주가 심상찮다' 초긴장.. 남쪽 강타하는 극한호우 [뉴스.zip/MBC뉴스]
00:00 하천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령‥이 시각 광주 (2025.07.17/뉴스특보/MBC) 01:48 극한 호우에 3명 사망·5명 부상‥이 시각 대전 (2025.07.17/뉴스특보/MBC) 03:31 풍수해 위기경보 최고 수위‥중대본도 3단계 (2025.07.17/뉴스특보/MBC) #전남 #충청권 #폭우 #호우특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날씨] 전국 곳곳 집중호우…시간당 최대 80mm 폭우 / KBS 2025.07.17.
모레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보라색의 비구름이 지나는 충청과 호남, 영남 곳곳에 시간당 20~8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전남, 경남에는 호우 경보가 그 밖의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우선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남부와 충남, 대전과 세종, 전북 서부에 최대 150 이상, 강원 내륙과 충북에 최대 120 이상, 서울 등 수도권에 30~100mm입니다. 모레까지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은 내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는 모레까지 시간당 50~80mm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재난 문자를 잘 확인하시고 상습 침수지역에 계신 분들은 신속하게 대피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77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집중호우 #비 #강풍 #침수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현장연결]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최고 114mm 폭우…인명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밤사이 충남 서산과 당진, 태안 등에 시간당 11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홍수경보가 내려진 금강 오인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백상현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강한 비가 내리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수경보가 내려진 이곳 공주시 오인교는 하천 수위가 3미터 가량으로 높아져 있습니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에서도 하천 물이 차오르며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구조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밤사이 강한 비에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5분쯤 집중호우로 침수된 충남 서산시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이어 11시 반쯤에는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낮 12시 쯤, 당진시 읍내동의 주택 지하실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침 7시 50분쯤에는 공주시 정안면에서 토사 작업 중 4명이 매몰됐다가 2명은 자력 탈출하고 2명은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입니다. 이어 오전 9시 30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대치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또, 충남에서만 부여와 서천 등에서 235가구, 주민 554명이 침수와 산사태 위험으로 인근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린 건가요? [기자] 네, 인명피해가 난 충남 서산에는 오늘 새벽 2시를 전후해 시간당 11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자정 이후부터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해 오늘만 330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근 태안과 당진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현재 대전과 금산, 논산과 계룡 등 충남 내륙에는 호우 경보가 이밖의 세종, 공주, 부여, 서천, 천안, 아산, 청양,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홍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서산이 419mm로 가장 많고 홍성 413, 세종 전의 382 당진 신평 377 천안 358, 대전 199mm 등입니다. 빗물이 하천에 몰리면서 당진시 채운교, 아산시 충무교, 예산군 서계양교·구만교·예산대교, 부여군 지천교, 공주시 오인교·국재교, 세종시 상조천교 등 9곳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논산시 동성교와 보령시 노천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며 예산 예당저수지 수문이 개방돼 초당 1400톤이 방류 중이라 저지대 주민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당진과 서산, 아산, 예산, 홍성 5개 시군의 모든 학교는 오늘 휴교에 들어갔고, 세종과 천안, 공주 등에서도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폭우의 영향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하천 주변과 저지대, 또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재난 알림문자와 재난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비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남 공주에서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84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충남 #서해안 #집중호우 #호우특보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사사건건] 중대본 위기 경보 3단계 '심각' 단계로 격상…호우 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중대본을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대본 3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8월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슬기 기자 중대본 3단계 격상이 언제 이뤄졌습니까? [리포트] 네, 정부는 조금 전인 오후 3시 반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는 한편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해 비상대응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행정안전부 국·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상황관리관을 전국에 급파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중대본 3단계 가동에 들어간 이유는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중대본은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호우로 2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1명은 어젯밤 경기도 오산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로 인한 것인데요. 주민 대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충남 5개 시군 313세대 1,070명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피해 상황이 집계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 기준 금강유역 하천 4곳의 수위가 위기경보 '심각'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범람으로 인한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충남 아산시 밀두천과 예산군 무한천, 청양군 장평면 구룡리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조금 전에는 낙동강 창녕천의 범람 우려로 경남 창녕군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번 호우로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구조와 안전 조치 등 모두 천9백여 건의 119출동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자치단체 공무원 등 전국에서 만 5천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라며,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89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대본 #집중호우 #비 #장마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제보로 본 집중호우 상황 / KBS 2025.07.17.
시청자들이 KBS에 많은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사회부 신수빈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신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도 많이 보내주셨죠. [기자] 네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집중 호우 관련 제보 영상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충남 예산군 삽교읍의 모습보시겠습니다. 시청자 이용관님이 오전 11시쯤 저희에게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지금 농경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도로 하나만을 남긴 채 모든 것을 집어삼켰습니다. 축사를 들여다보니 지금 소들이 물에 잠겨 오도가도 못하고 이렇게 갇혀있죠. 현재 저희 제보를 통해 계속해서 삽교읍 내 침수, 고립, 범람, 다리 붕괴 등의 제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삽교읍 하포2리 주민들도 지금 고립되어있는 상황인데요. 오전부터 충남 예산군 삽교천 유역 서계양교, 구만교 등에 홍수경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충남 당진시 우강면 상황 보시겠습니다. 제보자 박준신님께서 오후 2시 50분쯤 보내주셨습니다. 도로는 흙탕물로 뒤덮여 잠겨있는데요. 주택 내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장판사이사이 물이 가득 들어차있고, 집안 내부와 외부가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제보자께선 오전부터 물이 차올라, 결국 출근도 못하고 고립되어있는 상태라고 전해주셨는데요. 충남 당진은 오늘 오후 4시 기준, 300mm가 넘는 비가 집중돼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모습입니다. 제보자 임송재님이 오전 8시에 찍어주신 모습인데, 카라반으로 추측되는 물체가 떠내려오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도 피해가 큽니다. 김수진님께서 보내주신 영상인데요. 순식간에 진흙더미가 밀려 내려와 텐트를 덮칩니다. 오늘 새벽 6시에 제보자의 집을 덮친 산사태라며 강한 비로 도로도 유실됐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앵커] 신 기자, 시청자분들이 소중한 제보영상을 KBS에 보내실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시죠. [기자] 우선 가장 손 쉬운 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채널 추가를 하시면 되고요. 톡을 보내시면서 촬영하신 영상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또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제보는 재난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방재 당국의 복구를 촉진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절대, 무리해서 위험한 촬영을 하진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상편집:양다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94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제보 #비 #호우특보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중대본 위기경보 ‘심각’ 단계…호우 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중대본을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대본 3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8월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슬기 기자, 중대본 3단계 격상이 언제 이뤄졌습니까? [리포트] 네, 정부는 한시간 전 쯤인 오후 3시 반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는 한편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해 비상대응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행정안전부 국·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상황관리관을 전국에 급파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중대본 3단계 가동에 들어간 이유는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중대본은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호우로 2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1명은 어젯밤 경기도 오산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로 인한 것인데요. 주민 대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충남 5개 시군 313세대 1,070명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피해 상황이 집계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5시 기준 현재 금강 유역 하천 여러 곳의 수위가 위기경보 '심각'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몇시간 전부터는 비구름떼가 남하하면서 영산강 유역의 하천 수위도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광주광역시를 관통하는 광주천의 수위 상승으로 범람이 우려되면서 하천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번 호우로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구조와 안전 조치 등 모두 천9백여 건의 119출동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자치단체 공무원 등 전국에서 만 5천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라며,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95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중대본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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