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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점검했습니다. 기재부는 구 부총리가 오늘(19일) 오후 5시쯤 1급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재정지원 체계를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하고, 내년 예산안 편성 시 재해 예방사업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대미 관세 협상과 세제 개편안 및 예산안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극한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는 침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급 대피 인원이 9천명을 훌쩍 넘겼는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대응 최고 수준인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극한호우에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당진에서 1명 등 모두 4명이 숨졌고, 광주 북구에서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중대본 집계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지만 산청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민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6천여 세대, 9천여 명이 극한호우를 피해 대피했습니다. 이 중 약 4천명이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하면서 500곳이 넘는 도로가 침수됐고, 토사가 유실되고 하천 시설이 붕괴되는 등 중대본에 따르면 1천여 곳의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축물이나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도 2천여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항공편은 20편 넘게 결항됐고, 철도는 경부일반선과 호남선, 경전선 등 3개 노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특히 경남 산청의 경우 앞서 기록적인 폭우로 언급됐던 충남 서산보다 더 많은 나흘간 768㎜ 라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산청에서는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될 정도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로 이어졌고, 구조 작업과 주민 대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 피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은 미리 대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계곡이나 하천에서 고립됐다면 급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기고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송창영 / 광주대학교 방재안전학과 교수] "섣불리 도하 즉 하천을 건너간다라든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높은 곳이고 고정된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농촌에선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가는 것 역시 자제하고, 자재 추락 위험이 있는 공사장 부근 등은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폭우가 쏟아질 땐 불필요한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급변하는 기상 정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편집 박상규] #이재민 #집중호우 #중앙대난안전대책본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극한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 산사태 등으로 주민 4명이 숨지고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매몰로 추정되는 실종자도 2명 발생했는데요. 피해가 잇따르며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누적 기준 7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하루 동안 350㎜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시간당 최대 100㎜의 극한호우가 내린 곳도 있었습니다. 폭우로 지낼 곳을 잃고 대피한 사람들도 1,400명이 넘었습니다. 경남 산청과 합청, 하동, 함안 4개 군 20개소에선 정전 피해도 잇따랐고 일부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산청 일부지역에선 전화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등 통신장애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청은 산청군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산사태와 침수 등 폭우 피해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사상 처음으로 모든 군민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인근 합천군 합천읍 일대에서도 호우로 하천이 급속도로 불어나 주택 침수가 속출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의령군에서도 산사태와 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남도는 비상근무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해 집중호우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을 비롯한 경남 전 지역에서는 통제되고 있는 도로와 교량이 많아 복구 작업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영상편집 박진희] #실종자 #사망 #폭우 #산청 #경남 #극한호우 #수색작업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더해 올 여름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정관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첫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조만간 관세 협상을 위해 방미길에도 오를 예정인데요.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의 새 수장을 맡은 김정관 장관의 첫 행보는, 전력수급 및 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 장관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호우로 인한 정전과 설비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산업부는 다음달 둘째주면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비가 그치면 이어질 무더위에 대비해 충분한 전력 공급도 당부했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다음 주부터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다시 나타나 최대 전력 수요가 90GW를 초과하는 경우가 빈번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공급 능력을 충분히 확보해 국민들의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김 장관은 취임과 동시에 현 정부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한미 관세 협상 조율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통상 '투 톱'으로 조만간 미국을 찾아 막판 협상을 전개할 예정인데, 한미 '2+2 재무·통상 장관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나옵니다.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다음달 1일까지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만큼, 고위급 방미로 서둘러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두 차례 방미로 고위급 협의를 이어온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상 시한이 다가올수록 미국의 요구는 더욱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알래스카산 에너지 판매 기대를 직접 거론하고, 한국과 일본에 구입 및 개발 참여를 또 한 번 압박했습니다. 여기에 소고기와 쌀 수입 확대 등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압력에 따른 농축산업계의 반발이 커지며 정부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에선 한국이 남은 기간 미국과 통상 협상을 잘 해도 15~18%의 관세율은 피하기 어려울 거란 관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에너지 믹스'를 비롯한 국내 정책 과제도 산적한 가운데, 이번 한미 관세 협상의 성패가 김 장관이 맞닥뜨릴 첫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영상취재 박태범 장동우] [영상편집 김휘수] [그래픽 전해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내란 특검은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혐의에 수사력을 모을 방침입니다. 이번에 기소 대상에서 빠진 한덕수 전 총리·이상민 전 장관 등도 추가 수사도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이어 기소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한 내란 특검은 이제 윤 전 대통령 외환 혐의와 주요 국무위원들의 계엄 방조·가담 혐의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외환 의혹의 경우 특검 수사의 '본류'인 만큼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혐의를 충분히 다진 뒤 추가 기소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4일 군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특검은 오는 20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추가 소환합니다. 김 사령관은 합참 지시로 무인기를 투입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의심합니다. [김용대 / 드론작전사령관(지난 17일)] "(세 분이서 만나셨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닌걸로?)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대통령) 지시다 뭐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특검팀은 일단 '북한과의 공모' 입증이 필요한 외환유치 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일반이적죄를 일단 적용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외환죄 부분으로 넓혀갈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앞으로도 이적죄 수사에도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검팀은 체포영장 청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소 대상에는 빠진 한덕수 전 총리, 이상민, 박성재, 조태열 전 장관 등 계엄 직전 국무회의 참석자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장관의 경우 윤 전 대통령 기소 당일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 전 총리는 특검이 허위 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 공범으로 지목한 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장관은 최근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는데, 조만간 소환조사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영상편집 노일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관문인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정 후보자는 "더 겸손하겠다"며 자세를 낮췄고, 박 후보자는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충청권 지역의 민주당 당심은 정청래 후보를 택했습니다. 첫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는 권리당원의 62.77% 득표로,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줄어들며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지만, 큰 표차로 승리를 한 겁니다. 권리당원들이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약속한 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걸로 분석됩니다. 결과 발표 직후, 정 후보는 "과분한 지지를 받았다"며 자세를 한껏 낮췄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저도 놀랐습니다. 오직 당원만 믿고 오직 당심만 믿고 끝까지 더 겸손하게 더 낮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경선지에서 37.23%를 득표하며 패배한 박 후보는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해왔던 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오늘 첫 번째 경선은 졌지만 더 열심히 하라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명령을 내려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결과는 전체 투표 가운데 권리당원 득표율만 반영된 수치입니다. 아직 대의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서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호남과 수도권 지역의 권리당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이 두 지역에서의 판세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영남과 호남, 수도권, 서울·강원·제주 등 4차례의 순회 경선을 거쳐 다음 달 2일 신임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됩니다. 한편, 최고위원으로 단독 출마한 초선 황명선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을 '야전사령관'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최고위원으로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문승욱입니다. [영상취재 김상훈] [영상편집 송아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앵커〉 현재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대요, 오늘(19일)까지 남부지방에, 최대 200mm가 넘는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기상캐스터〉 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일부 호남과 경남, 경북 내륙에는 호우경보로 특보가 격상된 곳들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지도를 보시면 붉게 보이는 경남 의령과 합천에는 시간당 60mm에 달하는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추가로 큰 비가 예보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수도권은 100mm 이상, 충청과 경북은 120mm 이상, 호남은 150mm 이상, 경남 지역은 최대 200mm가 넘는 큰 비가 추가로 예보됐고 특히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까지 시간당 30에서 80mm로 매우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부 지방은 오늘 밤에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 북부는 내일 아침에 그칠 텐데요. 비가 그친 후로도 내륙에 소나기 예보가 잦은 만큼 산사태나 범람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997 #SBS뉴스 #실시간 #경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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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영구 퇴출'도 소용 없었다…여전히 강력한 '이장석 파워' 01:19 KBO, 키움 '이장석 딸 채용' 조사 착수 01:54 [단독] 새 대표까지 '이장석 라인'…막 가는 히어로즈 03:08 사망사고에 "이제 못 가겠다"…구단버스 닿을 듯 아슬아슬 04:57 "사람 죽었는데 댓글 다 막고!"…충격 빠진 야구팬들 '분노' #이장석 #키움 #딸 #인턴 #KBO #야구 #야구팬 #야구경기 #구단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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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BK00elznD0U?si=JUTVLoNMbcNx81m9) #폭우 #피해복구 #MBC충북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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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재기를 촉구해 온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당 대표 선거 출마 가능성까지 시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전 씨는 채널A와 인터뷰에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후보가 없다면 당 대표 후보로 나갈 수 있다"고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전 씨는 그러면서 "당 대표든 최고위원이든 윤 전 대통령을 지키는 후보를 지지하고 그분과 거리를 두면 낙선운동을 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그는 지난달 대선 직후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수차례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해 왔습니다. 국힘 내에서는 곧바로 "윤 전 대통령이 사라지니 이젠 '친길계'를 만들려고 하냐"며 "당을 내란당, 계엄당으로 완전히 침몰시킬 생각이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전 씨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언행 조사 등 적절한 조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전 씨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특정인을 찍어서 가입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건 갑질"이라면서 "평당원들과 뭉쳐 저항하겠다"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전한길 #입당 #전당대회 #당대표 #최고위원 #출마 #등판 #극우 #윤어게인 #한동훈 #윤희숙 #안철수 #송언석 #윤상현 #나경원 #장동혁 #윤석열 #친윤 #언더친윤 #당권 #내란 #위헌정당 #탄핵 #계엄 #모스탄 #음모론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20 뉴스 Plck
  • 내리막 경사를 따라 강줄기같은 빗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도로 곳곳에는 아이 몸집만한 돌덩이들이 나뒹굽니다. 어제 낮 산사태경보가 내려진 경북 청도군에서 토사 유출로 주택 한 채가 흙더미에 파묻혔습니다. 마을 뒷편 급경사지를 따라 많은 양의 비와 흙이 함께 내려오면서 이렇게 민가를 덮쳤습니다. 쏟아진 토사는 차량 한 대도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성륜스님/경북 청도군 : "'우루루루'하면서 저 위에서 물탱크 터지듯 (빗물이) 내려오고 나무, 돌멩이 내려오면서. 30년 됐는데 이런 비는 처음이에요."] 마을 입구 도로 한 가운데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주차된 차들엔 침수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집 안까지 들어찬 흙탕물에 세탁기 등 가전제품 모두 쓸 수 없게 됐습니다. 호우특보와 산사태경보가 내려진 대구에선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인 노곡동 일대가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김해록/대구시 노곡동 : "상상도 안했어요 이제는. (보수공사) 잘 해놨다고 다시는 없겠다 싶었는데 이런 사태가 나니까. 어떻게 할 말이 없다."] 대구 경북에는 어제 최고 140mm 넘는 비가 오면서 주택 40여 채와 도로 40여 곳이 침수됐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최고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구 #경북 #호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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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랑야랑]팬데믹 개미왕? Q. 여랑야랑 정치부 박자은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주제] 팬데믹 ○○왕? 무슨 왕인가요? Q. 주목할 만한 장면 또 있었나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뉴스A #여랑야랑 #박자은기자 #정은경_보건복지부_장관_후보자_청문회 #강선우_여성가족부_장관_후보자 #서영석_더불어민주당_의원 #김미애_국민의힘_보건복지위_간사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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