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가 KIA전 첫 승을 거뒀습니다. 5이닝 3실점했는데, 한화가 14대 8로 대승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그러나 문동주는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이었고 더그아웃에서 혼잣말로 자책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양상문 코치와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문동주의 속마음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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