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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경찰 "차량 1대 매몰…1명 사망 추정"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차량 2대 깔려" 사고 지점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양방향 차량 통제 중 #폭우 #집중호우 #비 #오산 #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소방당국 #속보 #특보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서산 시간당 107㎜ 물벼락…충남 '극한호우'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시간당 강수량이 100㎜를 넘는 기록적인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쪽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남 일대에는 호우 경보가, 그 밖의 중부 대부분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서산시에서는 오전 2시 무렵 한 시간에 107㎜에 달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서천군에서도 단 한 시간에 98㎜의 폭우가 관측됐습니다. 이틀간 총 강수량은 충남 서천군에서 300㎜를 넘어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산과 태안군에서도 누적 강수량이 20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폭우 구름이 발달한 건 저기압이 지나가며 끌어내린 북쪽 찬 공기와 남 쪽에서 올라오는 열대 수증기가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밤사이에는 하층의 강한 바람이 강수 강도를 더 끌어올리며 곳곳에서 물벼락이 떨어지는 겁니다. [김대훈 기상청 예보분석관] "서로 다른 성질의 이 두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는 매우 불안정해져 비구름대가 폭이 좁은 형태로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장대비와 함께 대부분 지역에서는 초속 15에서 20m에 달하는 강풍도 몰아치고 있어, 폭풍우에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날씨 #비 #폭우 #산사태 #장마 #홍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투혼의 해외파 콤비…"우리는 한국 농구의 모험가" / SBS 8뉴스
〈앵커〉 우리 남자 농구 대표팀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일본을 연파하며 아시아컵 전망을 밝혔는데요. 변화의 중심에 있는 해외파 듀오, 이현중 여준석 선수를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이현중과 여준석은 대표팀을 단번에 바꿨습니다. 여준석이 힘과 탄력을 앞세워 상대 기를 꺾으면, 이현중은 정교한 외곽포와, 열정적인 플레이로 투지를 불러일으키며 한 수 위 일본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여준석/남자 농구 국가대표 : 현중이 형 허슬 플레이나 이런 걸 보면서 '아, 저도 진짜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던 것 같고요.] 두 살 차 선후배 이현중과 여준석은, 함께 호주 유학을 하고, 미국 대학 농구에 진출하며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친형제 같은 사이입니다. 코트 밖에서는 장난도 치고 웃음꽃을 피우던 둘은, [이현중 : (준석이가) 자유투 좀 넣었으면 좋겠고 일단] NBA 진출이라는 같은 꿈을 얘기할 땐 어느 때보다 진지했고, 함께 꿈을 이뤄 대한민국 농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여준석/남자 농구 국가대표 : 제가 가고 있는 길들이 어린 선수들한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어요.] [이현중/남자 농구 국가대표 : 저희 둘 다 모험가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걸어오지 않는 길을 저희가 개척해 나가고 있고…] 그리고 4년 만에 힘을 합친 대표팀에서, 한국 농구의 르네상스를 알리자며, 다음 달 아시아 컵에서 28년 만의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여준석/남자 농구 국가대표 : (대회에) 지려는 마음으로 나간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이현중/남자 농구 국가대표 : 계속 승리해서 저희가 꼭 갈 수 있는 최선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박태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32 #SBS뉴스 #8뉴스 #농구 #남자농구 #국가대표 #농구대표팀 #이현중 #여준석 #해외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습지 훼손 논란’ 사려물습지 현장조사 결과는? / KBS 2025.07.17.
최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생태적 가치가 있는 습지인 사려물을 중장비를 동원해 정비하면서 훼손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전문가들과 행정당국이 직접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가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너른 암반인 빌레 위에 퇴적물이 쌓여 조성된 습지인 사려물. 다양했던 습지 생태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퇴적물이 쌓여 냄새가 나고 보기에 좋지 않다며 긁어내 버린 겁니다. 특히 인근에 보전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수산동굴이 있는데도 중장비를 동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곳은 원래 퇴적물로 덮여 있었지만 정비사업으로 이처럼 암반이 드러나면서 습지의 기능을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습지를 되살리기 위해 전문가들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습지의 바닥인 빌레가 깨지지 않아 물이 고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제량/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 전문위원 : "식물이 다시 살고 수서 곤충이 모여들고 그다음에 양서 파충류들이 와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산동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정비 방식에 대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강순석/제주지질연구소장 : "(영향이) 물론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포크레인이 지나가고, 그 포크레인으로 암반을 타격했으니까. 그냥 손으로 하고, 좀 친환경적인 (정비사업을 해야)."] 잃어버린 습지 기능을 기초적인 수준에서 회복하기 위해선 최소 2년이 걸릴 전망인데, 서귀포시는 마을 주민과 함께 사려물을 복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명균/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태 관련 교육도 하면서 우리 도에서 추진 중인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사업으로도 병행해서."] 한편, 이번 논란을 계기로 제주만의 습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을 보다 촘촘히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촬영기자:고성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485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주 #습지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사려물 #정비사업 #수산동굴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최고 114mm폭우…곳곳 침수 피해 / KBS 2025.07.17.
[앵커] 밤 사이 충남 서산과 당진, 태안 등 시간당 11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진시 역천 채운교엔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남 서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병준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지금은 다소 잠잠한 상탭니다. 순식간에 내렸다 그쳣다는 반복하면서 정말 도깨비 비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입니다. 하지면 여전히 주변 도로는 모두 물에 잠겼고, 주택이나 상가에 물이 들어차 배수작업이 한창입니다. 이곳 서산엔 오늘 새벽 2시를 전후해 시간당 11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자정 이후부터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해 오늘만 210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근 태안과 당진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자정을 전후해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그쳤다는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륙에 있는 금산을 제외한 충남 14개 시군 전역과 대전, 세종에는 호우 경보가 발령중입니다. 또 이곳 서산 등 서해안 6개 시군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서산이 330.5mm로 가장 많고 서천 춘장대 305, 태안 285, 청양 214.5, 세종 133.6, 대전 114.6mm 등대부분 지역에서 100mm를 넘겼습니다. 빗물이 하천에 몰리면서 당진시 역천의 채운교 지점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부여군 지천교와 논산시 동성교 등 금강 수역 주요 하천 등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중입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고 있지 않지만, 저희가 현장을 돌아보니 지하주차장 상가, 주택 등에 물이 들어차 있고, 주민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한 채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남 소방에는 자정 이후 3백 건이 넘는 배수 지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된 게 없는 상황인데요. 어젯밤 부여군에선 홍산면과 은산면, 임천면 주민 10명이 산사태 발생 등에 대비해 마을 회관 등으로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하천 수위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하천 주변과 저지대, 또 산사태 위험 지역에선 재난 알림 문자나 방송에 집중해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서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41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오늘 밤 전국 ‘물 폭탄’…최대 200mm / 채널A / 뉴스A
오늘 밤 전국 ‘물 폭탄’…최대 200mm 장마가 맥없이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더니 뒤늦게 진짜 장마가 오려나봅니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물 폭탄이 예고됐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충남 당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욱 기자, 비가 많이 오고 있나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날씨 #폭우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속보] 중부 지방 최대 200㎜ 물벼락…경기남부·충남 '극한 호우' | 충남 부여·보령·태안 '산사태주의보' 발령 / 연합뉴스TV(YonhapnewsTV)
17일 최대 200㎜의 물벼락이 쏟아지겠는데요. 시간당 최대 80㎜에 달하는 '극한 호우'를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충남 부여군과 보령시, 태안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관련 내용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중부 최대 200㎜ 물벼락…경기남부·충남 '극한 호우' (임하경 기자) ▲충남 부여·보령·태안 '산사태주의보' 발령 ▲굵어지는 빗줄기…충청권 밤사이 '극한 호우' 유의 (천재상 기자) ▲중부 호우특보 발효 중…200㎜ 이상 물벼락 (박서정 기상캐스터) ▲중부·호남 최대 200㎜ 물벼락…주말까지 폭우 주의 (김재훈 기자) #폭우 #집중호우 #물벼락 #산사태 #호우특보 #날씨 #오늘의날씨 #폭우 #산사태 #침수주의 #호우 #비바람 #천둥 #번개 #돌풍 #여름 #속보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날씨] 중부지방, 오늘 밤 고비…강한 비에 산사태·침수 주의 / SBS 8뉴스
지금도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시각 가장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은 경기도 파주와 충남 보령 등지입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 서해안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16일) 밤사이가 이번 비의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권에는 시간당 50mm에서 80mm의 폭우가 집중되겠고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와 호남에도 시간당 최고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 최대 200mm 이상, 그 밖의 중부와 호남에도 많게는 150mm 안팎의 큰 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많은 비에 산사태나 낙석,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까요.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모레부터는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호우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34 ☞[오늘의 날씨]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57 #SBS뉴스 #오늘의날씨 #날씨 #오늘날씨 #내일날씨 #비 #폭우 #경기북부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집중호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경기 구리 인창동서 포트홀 발생…버스 뒷바퀴 빠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제(16일) 저녁 8시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삼거리에서 지름 50cm가량의 도로 파임, 포트홀이 발생해 달리던 버스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 승객과 운전기사가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을 고려해 주변을 통제하고 구리시청과 함께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도로파임 #포트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내년 부산서 세계유산위…'피란 수도' 등재 청신호 / SBS 8뉴스
〈앵커〉 세계 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회의가 내년 부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국내에선 처음 개최되는 건데, 6.25 전쟁 당시 피란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가 세계 유산에 등재되는데도 청신호가 켜졌단 평가입니다. KNN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이 호명되는 순간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유산을 선정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위 회의가 국내 최초로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 :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여러 가지 국제회의 역량도 이미 검증됐습니다.] 지역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조부터 철종까지 조선 시대 왕들의 기록이 오롯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국내 근현대 역사 산물인 새마을운동 기록물 원본 모두 부산의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일 평화교류 상징인 조선통신사도 부산의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 원조 물자를 받았던 부산항 1부두입니다. 피란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했단 평가에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회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과 합천 해인사대장경판, 경주 석굴암 불국사와 얼마 전 등재된 울산 반구천 암각화까지 세계 문화유산을 묶은 문화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우/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 : 국제적으로 이미 잘 알려진 문화관광 소재도 있고 아직 덜 알려져 잠재성을 살려야 하는 관광소재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 상품화해서.] 문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용 KNN, 영상편집 : 정은희 KNN)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22 ☞[TV 네트워크]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6672 #SBS뉴스 #8뉴스 #TV네트워크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내 #부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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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인기 NLL 근접비행' 작년 상반기에도 있었다...."군 간부 '정상 작전 아니었다' 진술"/2025년 7월 16일(수)/KBS
특검 수사를 받는 드론작전사령부가 지난해 상반기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무인기를 이례적으로 가까이 보냈다고 복수의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군인들에게 확보한 진술에 따르면, 드론사령부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NLL에서 불과 1.6km 떨어진 지점까지 무인기를 보내는 작전을 최소 2차례 실시 했습니다. 작전에 참여한 간부들은 "통상적인 정찰·감시훈련이 아니었다"며 NLL에 근접하면 위험하다고 말했는데도 지휘관들은 '북한 동향을 살펴보라'는 지시를 했다고 의원실에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NLL 근접 비행에 대한 군 관계자들의 확보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무인기 #NLL #북한 #윤석열 #외환죄 #이적죄 #군인 #김정은 #드론 #드론작전사령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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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산하 경기단체서 횡령 의혹…경찰 수사 / KBS 2025.07.17.
제주도체육회 산하 모 경기단체에서, 용품비를 일부 빼돌렸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단체장을 입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생활체육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 등 3천여 명의 회원이 있는 제주도체육회 산하 모 경기단체. 최근 이 종목 단체장이 용품비 일부를 횡령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유소년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용품점과 짜서 수량을 부풀려 구매하고 실제는 일부만 납품하는 방식으로 차익은 현금으로 돌려받았다는 겁니다. [운동용품점 직원/음성변조 : "(결제한 돈에서) 반만 물건 주문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해서 갖고 와라. 견적서하고 납품서는 천만 원어치를 만들어오고, (학교에) 실제 납품된 거는 반밖에 안 되죠."] 의혹이 제기된 기간만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학교에선 운동용품이 제대로 납품되지 않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 학교 운동부 감독/음성변조 : "(운동용품) 한 박스를 받고 두 박스를 결제하시는 거죠…. 사인할 수 있는 데만 보여주시고 (사인하라) 그런 식으로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해당 종목 단체장은 올해 초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음해공작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훈련용품은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자신이 출연한 돈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 단체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현금 흐름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민주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그래픽:서경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484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주 #체육 #종목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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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몰랐다"…'맨홀 사망' 인천환경공단 압수수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최근 인천에서 맨홀 작업 중 유독가스 중독으로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불법 하도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발주처인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를 포함해 7명이 입건됐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오전 9시쯤 인천환경공단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단 사무실 2곳과 원청업체, 하청업체, 재하청업체 등 모두 5곳에서 합동으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용역 계약 관련 서류와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6일 인천 계양구 변방동의 한 도로에서 맨홀 안으로 들어갔던 재하청업체 대표와 일용직 근로자가 유독가스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이들은 인천환경공단이 발주한 '차집관로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역'의 재하청을 받아 작업에 나섰습니다. 환경공단은 과업 지시서에 하도급을 금지했지만, 원청업체는 하청업체에, 하청업체는 또다시 재하청업체에 하도급을 준 것입니다. 경찰은 용역 업무를 담당했던 인천환경공단 팀장과 감독관, 부감독관 등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원청업체의 대표와 이사, 하청업체 대표와 숨진 재하청업체 대표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노동당국 역시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다른 4명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습니다. 한편, 원청업체는 용역 계약 전 '지하시설물측량업'과 '수치지도제작업'을 다른 업체에 양도해 입찰 참가 자격을 잃었음에도 공단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입건 대상자들을 소환해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부분이 없었는지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영상편집 김은채] #압수수색 #맨홀 #인천환경공단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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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힘 정당해산 청구, 尹 수사 확인 후 판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 가능성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이 의원들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정되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대통령은 흔히들 해당 정당의 1호 당원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의 그러한 영향력이 정당의 활동과 목적, 개별 의원들의 선택과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내란 수사 과정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실관계가 확정되면 잘 판단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성호 #장관후보자 #국민의힘 #정당해산 #인사청문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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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에 호우특보…충청 내일까지 200mm 폭우 / SBS
〈앵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청에는 내일까지(17일) 최대 20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먼저 서울 청계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예린 기자, 밤이 늦었는데 서울 전역에 아직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조금 전까지만 해도 비가 그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는데 다시 비가 한두 방울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내린 많은 비로 하천 수위도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이곳 청계천에는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이곳을 포함해 시내 하천 29곳과 안양천, 중랑천 탄천 등의 둔치 주차장 4곳의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앞서 퇴근길 당시 서울 강북구에는 시간당 29.5mm, 종로 63mm, 동작구에 32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는데, 내일 새벽까지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시도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후 4시 반부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는데요. 전 부서와 관련 기관에 안전 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고, 취약 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앵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충청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충청에는 내일까지 최대 200mm 이상 물폭탄이 내려질 것으로 예보된 상태입니다. 현재 시간당 대전에는 41mm, 충남 서산 39mm, 태안 37mm 등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령과 태안 등 충남 4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세종과 서천, 예산 등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태안과 당진, 서산 등 충남 6개 시군엔 강풍 예비특보도 함께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극한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을 수 있다며 호우 피해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용한, 영상편집 : 최혜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305 #SBS뉴스 #실시간 #충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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