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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다!] 물소 떼 전략 국힘 ”수사 대상“ / 채널A / 뉴스A
[뉴스A다!] 물소 떼 전략 국힘 ”수사 대상“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뉴스A다! #강선우 #이진숙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이슈를 켜라] 전한길 입당 후폭풍...전당대회 영향 미치나 / 채널A
당 내홍이 커지고 있는 국민의힘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입당으로 또 한번 논란입니다. 당 대표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뒀는데, 전당대회 대진표까지 채널A 뉴스 라이브 [이슈를 켜라]로 보시죠. #전한길입당 #전한길출마 #국민의힘대진표 #당대표선거 #채널A뉴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슈를 켜라] 전한길 입당 후폭풍...전당대회 영향 미치나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이슈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이슈를 켜라] 대통령실, 내일(20일) 강선우·이진숙 임명 여부 논의/ 채널A
대통령실이 일요일인 20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논의합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을,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및 가로채기 의혹 등을 각각 받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라이브 [이슈를 켜라]로 전해드립니다. #강선우 #이진숙 #대통령실 #갑질 #논문표절 #거취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슈를 켜라] 대통령실, 내일(20일) 강선우·이진숙 임명 여부 논의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이슈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尹 구속기소에…여 "관용 없어야" 야 "안타까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판단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법원도 내란 수괴에게 더 이상 관용은 없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에 따라 정확하게 수사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안타깝다"면서 "정확하게 수사와 조사가 이뤄질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산사태에 휩쓸려" 경남 산청 1명 사망·2명 실종…나흘간 632mm 폭우에 "전군민 대피하라" (자막뉴스) / SBS
경남 산청군에서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민 3명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청읍 부리마을에서 주택에 머물러 있던 20대 여성 1명과 70대 부부가 실종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우에 흘러내린 토사에 주택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전부터 시간당 최대 100mm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군에는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산청군은 오늘 오후 2시쯤 '전 군민은 지금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산청군 일대에는 632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으며 산사태와 하천범람, 침수 등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도 도로가 침수되고 산사태로 차량이 진입하지 못해 도보로 피해지역에 들어가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군도 합천읍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전부터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신등천과 가회천 등 주요 하천이 범람해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비상근무 단계를 가장 높은 3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4113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호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다 잠겼는데 '안전지대로'?…역할 못 한 재난문자 / SBS 8뉴스
〈앵커〉 경남 산청 인근인 합천에서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에서도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 수십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긴급재난문자는 또다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중호우로 인근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마을 전체가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승용차들은 물에 잠겼고 인근 빌라도 출입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이 차올랐습니다. 오늘(19일) 하루에만 합천에 25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용주면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매몰되기도 했습니다. 합천 기상관측 사상 가장 강한 비가 내렸고, 합천읍 전체가 침수돼 지역 주민 1만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오늘 하루 180mm 넘는 폭우가 내린 울산에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간당 최대 40mm에 달하는 강한 폭우가 내린 오늘 오전, 차 블랙박스에 흙탕물이 차오르더니 10분이 채 되지 않아 차가 거의 물에 잠깁니다. 집중호우에 하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 50여 대는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차장을 가득 메운 물은 모두 빠졌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침수차들이 남아 있는데요. 차량 내부를 살펴보니 온통 진흙으로 뒤덮였습니다. [문정희/피해 주민 :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는 바람에…. 그래도 (주차장에) 왔지. 오니까 아주머니 그 차 빼러 가다 죽는다고 빼지 말래.] 그제부터 오늘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울산에서는 산사태로 주민 1명이 다쳤고, 주요 하천이 범람하면서 도로와 강변 산책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졌지만 이번에도 긴급재난문자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역 전체가 물에 잠겼는데도, 두루뭉술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하라거나, 재난문자가 늦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이 지붕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속출했습니다. [이호자/울산시 울주군 : 앞에 나오니까 마당이 한강이던데. 어디로 (대피)가는 건 모르겠고 (마을)회관 밖에 모르니까.]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문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안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박나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4229 #SBS뉴스 #8뉴스 #합천 #비 #울산 #하천 #범람 #긴급재난문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윤 구속기소…"조사 불응 시 체포영장 검토" / SBS 8뉴스
〈앵커〉 특검 소식으로 뉴스 이어갑니다. 내란 특검이 오늘(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욱 기자, 윤 전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해왔는데, 오늘 특검이 전격적으로 기소를 했네요? 〈기자〉 네, 내란 특검팀은 오늘 낮 2시 40분쯤 윤석열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계엄선포문 사후 작성 등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헌법상 마련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사전 통제장치를 무력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구속된 지 9일 만에 조기 기소가 된 건데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이후 계속 조사를 거부하고 구속적부심까지 청구한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구속 기한을 연장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앞으로 이번에 기소하지 않은 외환 혐의 수사에 집중할 예정인데요, 윤 전 대통령이 계속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특검이 오늘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도 불러서 조사를 했다고요? 〈기자〉 네, 특검은 오늘 오전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조 전 장관은 당시 계엄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검팀은 당시 회의 참석자들을 불러 국무회의 막바지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들의 계엄 방조 및 가담 혐의를 입증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걸로 보입니다. (현장진행 : 박영일, 영상편집 : 황지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4233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9572 #SBS뉴스 #8뉴스 #3대특검 #내란특검 #윤석열전대통령 #재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LIVE][KBS 뉴스특보] '살인 폭우' 기세 꺾여...산사태는 비상/사상 초유 전 주민 대피령...뉴스특보/2025년 7월 19일(토)/KBS
오늘(19일) 오전 10시 45분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4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2명이 산사태로 밀려 내려온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산청군 산청읍 부리에서도 마을 주민 3명이 토사에 휩쓸려 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산청읍 병정리와 방목리에서도 토사에 휩쓸려 심정지 환자 2명이 발생하고,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청은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충북과 충남 등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산사태 지역인 산청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폭우 #날씨 #기상 #예보 #호우 #집중호우 #강수량 #강우량 #기상청 #호우특보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산사태 #홍수 #범람 #산사태경보 #홍수경보 #홍수주의보 #피해 #재난 #대피 #부산 #만조 #사망 #실종 #사망사고 #심정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속보] 경남 시간당 100㎜ 극한 호우...사망·실종 속출/2025년 7월 19일(토)/KBS
오늘 하루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도 속출했습니다. #폭우 #날씨 #기상 #예보 #호우 #집중호우 #강수량 #강우량 #기상청 #호우특보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산사태 #홍수 #범람 #산사태경보 #홍수경보 #홍수주의보 #피해 #재난 #대피 #부산 #만조 #사망 #실종 #사망사고 #심정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폭우에 태화강 범람 위기…침수 피해 속출 [9시뉴스] / KBS 2025.07.19.
이번 폭우는 유난히 밤에 집중된 날이 많았는데, 지난밤엔 울산이 그랬습니다. 어찌나 많은 비가 내렸는지, 아침에 마주한 세상은 전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게 잠긴 현장 조희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 태화강에 누런 흙탕물이 세차게 흘러갑니다. 강변 산책로와 체육시설은 불어난 강물에 모습을 감췄습니다. ["지금 완전히 (물에) 잠겼어. 고수부지 도로가 안 보여."] 듬성듬성 나무 꼭대기도 싯누런 강물 속으로 언제 사라질 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한때 시간당 60mm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울산. 태화강 상류와 중류에는 2023년 태풍 카눈 이후 2년 만에 홍수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박원수/울산시 중구 : "새벽에 일어나서 봤을 때 태화강 쪽에 물이 많이 고여있었거든요. 수위가 많이 올라와 있었는데 조금 걱정이 돼서…."]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 울산 울주군 삼동면 3개 마을에서는 범람 우려에 주민들이 한때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울주군의 한 아파트 일대 도로는 불어난 빗물에 완전히 물바다가 됐습니다. 갑자기 물이 차면서 미처 차를 옮기지도 못했고, 주차된 차들은 지붕만 남기고 잠겨 버렸습니다. [김연희/울산시 울주군 : "(차량) 할부 만기가 어제 끝났는데 지금 저렇게 잠겨버리면 쓰지도 못하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긴 한데 (차량도) 다 재산들이잖아요."] 도심 곳곳에서 통행이 통제되는 등 울산지역 비 피해 신고는 170건을 넘어섰습니다. 밤새 최대 100mm가 넘는 비가 내린 부산에는 강서구의 한 빌라 외장재가 떨어져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고, 도로변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 10여 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조희수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6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울산 #태화강 #폭우 #집중호우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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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어졌어요”…시청자 제보로 본 수해 현장 [9시뉴스] / KBS 2025.07.19.
지금부터는 저희 KBS에 보내주신 시청자들 제보 영상을 보실 텐데요, 생사가 오가는 긴박한 순간들, 한마디로 재난이 따로 없습니다. 양민철 기잡니다. [리포트] 폭우가 휩쓸고 간 산 중턱, 순식간에 밀려든 토사에 전봇대도, 집도, 기울어졌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다급한 목소리. ["아빠~!"] 마을 도로는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 ["와, 길 없어졌다. 어떡하지, 큰일 났다."] ["난리구나."] 갑작스레 찾아온 수마는 차량도 집어삼켰습니다.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 전부가, 그대로 물에 잠겼습니다. 하천으로 변해버린 도로, 불어난 빗물은 이제 도로를 넘어, 집 앞까지 들이닥치려 합니다. 연신 빗자루질을 해봐도, 빗물을 막아내긴 어렵습니다. ["바다야."] 시간이 흐를수록 물길이 점점 거세지더니 밀려드는 토사와 함께 담벼락을 무너뜨리고. ["어머 어머! (내 차, 차, 차!)"] 결국 집 마당에 주차돼 있던 차량까지 덮칩니다. 집중 호우는 동물에게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물에 빠진 젖소가 안간힘을 써보지만, 길 위론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가, 가, 따라와!"] 도로에서 횡단보도는 사라진 지 오래, 시민들은 위태로운 퇴근길에 나섭니다. ["삼촌 오면 안 돼! 가! 가! (집에 가야 해요!)"]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영상편집:김철/영상제공:시청자 우민희 고두현 오채은 이화연 장정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6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우 #호우 #집중호우 #수해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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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 폭우에 또 침수·폐사 잇따라 [9시뉴스] / KBS 2025.07.19.
어쩔 수 없는 자연 재해라고 하기엔, 사람도, 동물도, 재산도, 그 피해가 너무 큽니다.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만, 쓸 만한게 거의 남아있지 않은 현실 앞에 주민들 또 한번 좌절하고 있습니다. 먼저 광주의 복구 현장 손준수 기잡니다. [리포트] 대형 크레인과 지게차가 조립식 주택을 들어 올립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렸던 주택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는 겁니다. [이남선/전남 함평군 학교면 : "물이 이렇게 오잖아요. 저 도로를 타고 (조립식 주택이) 갈 곳이 없으니까 이리 뚫고 들어와 버린 거죠."] 물에 잠겼던 집엔 이제야 겨우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비가 쏟아지면서 이 집은 성인 남성 키만큼 물이 차올랐습니다. 수해로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과 가재도구들이 흙탕물에 모두 젖어 못 쓰게 됐습니다. 장판을 걷어내고 젖은 이불을 짜보니 흙탕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전국에서 달려온 가족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최미자/광주광역시 신창동 : "저희 다 잠 못 자고 언니도 새벽 5시에 출발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힘들고 바쁜 상황인데도 부모님 댁이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침수 피해를 본 오리농장은 진흙 무덤이 됐습니다. 곳곳에서 폐사한 오리 사체가 보이고, 겨우 살아남은 오리들도 진흙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복날 대목에 출하하려던 오리 만 2천 마리가 그대로 폐사했습니다. [이도경/오리 사육 농민 : "(복구 일꾼을)불렀는데, 못 하겠다고 가고, 굴착기를 불렀어요. 굴착기를 불렀는데, 지금, 이 상황이 굴착기가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장비가 빠져버리기 때문에."] 이번 집중 호우로 전남지역 농경지 5천여 헥타르가 침수되고 가축 21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순천에서 남성 1명이 추가로 급류에 휩쓸리는 등 지금까지 3명이 실종됐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6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남 #광주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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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복구 구슬땀…“언제쯤 일상으로?” [9시뉴스] / KBS 2025.07.19.
기록적 폭우가 내린 또다른 현장 충남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군 장병에 자원봉사자까지 합세한 필사의 복구 현장 박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기록적 폭우에 삽교천 제방이 무너져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곳. 물난리를 피해 황급히 대피했다 돌아온 80대 집주인은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함만 밀려듭니다. [진봉섭/충남 예산군 삽교읍 : "물만 다 차 있더라고 그것 퍼내고 장판도 보더니 안 된다고 다 갈라고 하더라고."] 엄두가 나지 않는 복구 작업에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망가진 가전제품과 집기들을 집 밖으로 빼내고, 마을 곳곳을 뒤덮은 진흙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현장, 마을 입구엔 금세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생겼습니다. [김상국/자원봉사자 : "이쪽 주민들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치우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군 장병들과 같이 나와서 뜻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복구 장비가 본격적으로 투입되지 않고 있고 지원 인력도 크게 부족합니다.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난 데다, 이재민 대부분이 고령자다 보니 복구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쪽잠을 잘 공간이라도 마련해 볼까 손수 토사와 빗물을 퍼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규옥/충남 예산군 삽교읍 : "지금 저런 거(복구작업) 해야 하는데 못해서 걱정이에요. 급해요, 우리. 당장 살 게 문제에요."]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만 주택 9백여 채와 축구장 2만 개 넘는 규모의 농경지 만 6천 헥타르가 피해를 본 상황.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찢겨 나간 이재민들은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6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수해 #수해복구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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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갈아치운 ‘극한 호우’, 큰 고비 넘겼나? [9시뉴스] / KBS 2025.07.19.
200년에 한 번 올 법한 수준으로 쏟아진 이번 폭우도 서서히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은, 아직 긴장을 늦춰선 안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기상 상황,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더니, 하늘이 뚫린 듯 폭우가 퍼붓기 시작합니다. 흙탕물로 불어난 하천은 급류로 휘몰아칩니다. 오늘(19일) 오후 산청 지역엔 시간당 98.5mm에 이르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주로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경남 산청과 합천 등지에 300mm 넘는 비를 뿌려 7월 일강수량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집중된 건 뜨거운 수증기가 밀려든 데다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쉼 없는 집중호우, 누적 강수량은 이미 최대 700mm를 넘어섰습니다. 1년 강수량의 절반 정도가 나흘 동안 쏟아진 겁니다. 큰 피해를 불러온 호우도 오늘 밤을 고비로 끝이 보입니다. 밤이 되면서 남부지방의 비는 잦아들고 있습니다.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이 비구름대를 북쪽으로 밀어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중부지방은 내일(20일) 새벽이나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정희/기상청 예보분석관 :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은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엔 20에서 80mm, 충청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은 10에서 최대 6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내일 비가 모두 그친 뒤엔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 전체로 확장하며 무더위를 다시 몰고 오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7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우 #집중호우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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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첫 경선서 정청래 승리…국힘, 수해현장 방문 [9시뉴스] / KBS 2025.07.19.
이번엔 정치권 소식입니다. 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순회 경선 오늘(19일) 그 첫날이었습니다. 전국적인 수해 여파로 온라인 경선으로 치러졌는데, 정청래 후보가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판세는 어떻게 흘러갈지, 전해드리고, 이어서 국민의 힘 수해 현장 방문 소식 보도합니다. 김민혁 기잡니다. [리포트] 민주당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지역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됐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싸움은 제가 할 테니 이재명 대통령은 일만 하십시오. 궂은 일, 험한 일, 싸울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이재명 대통령의) 첫 1년을 함께할 당 대표는 달라야 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유능해야 합니다."] 결과는 정청래 후보의 여유 있는 승리였습니다. 오늘 열린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 후보는 62% 이상을 얻어 경쟁자인 박찬대 후보를 20%p 이상 앞섰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조와 빠른 개혁을 약속했지만, '투사' 모습을 앞세운 정 후보가 당심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폭우 피해를 고려해 이번 주말 각 지역에서 열려던 행사를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년 당원들과 함께 충남 예산 수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물에 젖은 집기를 들어내고, 폭우에 휩쓸린 논밭을 정리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수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폭우 상황을 고려해 재난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임명엔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 "폭우 피해가 워낙 극심하기 때문에, 어제는 대승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보고서를 채택하자고 해서 합의로 통과를 시켰고…."] 한편, 국민의힘은 여가부 강선우, 교육부 이진숙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국민에게 오만으로 비칠 수 있다"며, 같은 당 김상욱 의원에 이어 이진숙 후보자 사퇴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817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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