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2025
#
2026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국토차관 "오산 옹벽붕괴 사고조사위 조속히 설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 현장을 오늘(17일) 오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 차관은 사고 경위 등을 보고받고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18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도로관리청에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풍수해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토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경기도 등과 협의해 사고조사위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체포 위해 인터폴과 공조 작전…여권 무효화 요청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를 체포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과 공조해 김씨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김씨의 여권 무효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외교부에 보내기도 했는데요. 관련 수사 내용, 속보로 살펴봅니다. #특검 #김건희 #집사 #소재 #파악 #인터폴 #국제형사경찰기구 #공조 #수사 #작전 #여권무효 #공문 #외교부 #속보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장·국무총리와 만찬 회동…개헌·호우 피해 관련 논의|이 시각 한남동 관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이재명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찬 회동을 엽니다. 제헌절을 맞아 개헌과 관련해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현장 상황,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헌절 #개헌 #호우 #피해 #관저 #연합뉴스TV #생중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폭우에 잠긴 비닐하우스…"애써 지은 농작물 다 잠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화연결 : 김재성(제보자) / 충남 천안 거주] "지금은 비 그쳐…가슴 높이까지 물 차 있어" "아침부터 윗 동네 제방 물넘쳐…순식간에 물 불어나" "여름 쪽파 출하 앞뒀는데 다 잠겨…작물 피해 1억 예상" "물에 다 잠겨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 안 돼" "매년 폭우로 피해…향후 더 피해 커질 거라 생각" "주민들이 사비로 복구 시도…물 빠져야 작물 살려" "보 없애야 한다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농민들이 폭우로 고통받는 게 한두 해 아냐…속상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속보] "尹 구치소 독방에 에어컨 설치하라" 인권위에 진정 40여 건 접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구치소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진정이 40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정서에는 '폭염 속 고령자를 좁은 방에 수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외부 병원 진료를 허용하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 '속보'로 만나보겠습니다. #윤석열 #구속 #구치소 #독방 #에어컨 #더위 #인권위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삼부토건 경영진 구속기로…'실세' 이기훈 부회장 도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17일) 열렸습니다. 다만 실세로 꼽히는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은 심사에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특검은 변호인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도주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배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은 양복 차림의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법원에서 걸어나옵니다.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차례로 열렸습니다. 이 회장은 주가조작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일준 / 삼부토건 전 회장] "뭐 저 개인적이든 회사든 십원짜리라도 이익 본 게 있으면 처벌 받아야죠. 그런 게 없어요." 심문을 마치고 나온 이 회장 측은 "억울한 점을 모두 소명했다"며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함께 영장심사가 예정돼 있던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은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습니다. 특검은 "변호인도 이 부회장의 소재를 모른다"며 "이 부회장이 도주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의 지분 승계 실무를 맡았고 우크라 재건포럼 참여 과정을 주도해 '그림자 실세'로 지목된 인물로, 특검은 이 씨가 시세 전반을 조종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성옥 전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도 차례로 심문을 받았습니다. 삼부토건은 지난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속여 주가를 띄운 뒤, 보유 주식을 매도해 총 369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이들이 시세조종을 위해 서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삼부토건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은 김건희 특검 수사 개시 이후 첫 신병확보 시도인 만큼 결과가 수사 동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주가조작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김 여사를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배규빈입니다. [영상취재 이재호] [영상편집 박성규] [그래픽 김형서] #법원 #구속영장 #삼부토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사법리스크 벗은 이재용…이제는 책임경영·삼성 살리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을 받으면서, 10년에 가까운 사법 리스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는 위기에 처한 삼성을 이 회장이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대법원 판결로 10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 측 변호인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17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5년에 걸친 충실한 심리를 통해 현명하게 판단해준 법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관심은 이 회장의 경영 행보에 모입니다. 우선 그간 사법 리스크를 이유로 미루던 총수의 이사회 복귀가 이제는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역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와 컨트롤타워 재건을 공개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현재 4대그룹 중 총수가 미등기 임원인 곳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오일선 / 한국CXO연구소장] "등기임원 중에서도 대표이사직에 올라 자신의 경영 색깔을 좀더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사회 복귀 시점도 속도를 내서 연내에 할 것인지 아니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할 것인지도 관심사…" 길어지는 반도체 부진 속에 제기되는 '삼성 위기론'을 잠재우는 것도 이 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핵심사업인 반도체 분야의 부진으로 삼성은 전체 실적에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4조6천억원에 그치며 1년 전 대비 반토막이 났습니다. AI 반도체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HBM 주도권을 놓쳤고, 파운드리 역시 수조원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가까이 멈췄던 대규모 인수합병도 최근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데, 여기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삼성은 오디오, 공조, 헬스케어 기업 등을 잇따라 사들이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남진희] #이재용 #사법리스크 #삼성전자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복싱·유도선수 출신 합숙하며 조폭 활동…39명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경찰이 서울 금천구와 경기도 광명시를 중심으로 세를 확장해오던 폭력조직원 39명을 붙잡았습니다. 복싱, 유도 선수 출신도 다수 있었는데 합숙생활을 하며 사람을 해치는 연습도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잔치집 입구를 메운 화환 앞에 건장한 남성들이 나란히 섰습니다. 한 남성이 지나가자 모두 90도로 허리를 꺾습니다. 일고여덟 명이 함께 지내는 합숙소 앞에선 또 다른 남성이 신고 있던 슬리퍼마저 벗고 조직 선배에게 마치 폴더폰이 접히듯 인사를 합니다. 모두 서울 서남권 일대에서 활동한 진성파 조직원들입니다. 경찰은 영상 속 이들을 포함해 1년 반 만에 조직원 모두를 붙잡고 행동대장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직원들은 합숙소에 모여 비상타격대로 활동했습니다. 10대 막내들은 20L 생수통을 흉기로 찌르며 사람을 해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들은 '탈퇴하면 보복한다', '선배를 보면 달려와 인사해야 한다'는 행동강령까지 두고 합숙소 생활을 해왔습니다. 중간 간부들이 소규모로 조직한 프로젝트 조직별로 지하경제 활동을 해 그간 조직적 실체가 전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1983년 같은 중고등학교 출신이 모여 처음 조직된 진성파는 최근에는 1980년대생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원로두목들의 영향 아래 폭력조직이 유지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복싱·유도 등 투기 종목 선수 출신도 가입돼 있었습니다. [배은철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2팀장] "지능형 조직 폭력배들이 행하는 도박장소 개설·자금 세탁 등 개별 범죄는 해외 온라인을 기반으로 행해지는 특성상 검거가 어렵고 선고 형량이 무겁지 않기에 배후 조직에 대한 척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찰은 조직폭력단체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수사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정우현]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김두태] #경찰 #서남권 #조직폭력배 #진성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수도권·충청 '물폭탄'…중대본, 3단계 가동 / SBS
〈앵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어젯(16일)밤부터 오늘 오전 사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추가 호우가 예보되고 있는데요.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올리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먼저 김보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도권 지역은 오늘 오후 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이 경기 평택 263mm, 안산 고잔 243mm 등 200mm를 넘어섰습니다. 서울은 오후 2시 기준 139mm, 인천도 118mm를 기록하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풍수해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해 부처와 유관기관의 비상대응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중대본 3단계가 발령되기는 2023년 이후 처음입니다. 중대본은 이미 300~400mm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최대 300mm의 추가 호우가 예보됐다며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도 어제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마자, 시내 하천 29곳과 안양천·중랑천·탄천 등 둔치 주차장 4곳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극한 폭우로 인한 각종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에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주택 외벽이 무너져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인천 남동구에서도 빌라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재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수도권 지역의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 서부 지역에 많게는 150mm 이상, 강원 중남부 내륙과 충북 지역에는 120mm 이상의 폭우가 더 쏟아질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1651 ☞[D오리지널]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04 #SBS뉴스 #D오리지널 #호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LIVE] 전국 강타한 극한 호우에 풍수해 경보 '심각' 격상…붕괴·침수 등으로 4명 사망 - SBS 특집 8뉴스 7/17(목)
오늘 특집 SBS 8뉴스는 평소보다 빠른 저녁 7시 40분쯤 시작합니다. * 전국 강타한 극한 호우에 풍수해 경보 '심각' 격상…붕괴·침수 등으로 4명 사망 * 호남·영남 중심으로 호우 특보 발효…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 차단 * 경기도 오산 '옹벽 붕괴' 운전자 사망…사전 민원에도 조치 없어 '인재' 비판 * 이재용 '부당 합병·회계 부정' 무죄 확정…사법 리스크 털어냈지만, 과제 산적 * 윤 전 대통령, 내란 재판 또 불출석…내일 구속적부심에는 출석 예고 * 이 대통령, 제헌절 공휴일 지정 검토 지시…"헌법 정신 돌아보는 계기" * '인적 쇄신' 주장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비대위 회의서 몰매 맞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히트플레이션에 인건비 상승까지‥광주 외식업계도 울상 (2025.07.16/뉴스데스크/광주MBC)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m.youtube.com/watch?v=XpAicPSRakQ) #광주MBC #히트플레이션 #폭염 #식재료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그 아내는 강남에 은신 중" #Shorts (MBC뉴스)
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이 시각 MBC 재난방송센터 (2025.07.17/뉴스특보/MBC)
이번에는 MBC 재난방송 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전국 풍수해 상황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고병찬 기자! 전해주시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6609_36783.html #날씨 #비 #호우특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현장연결] 충북 전역 호우특보…이 시각 충북 상황 / KBS 2025.07.17.
충북 모든 지역에 현재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청주엔 새벽 한때 시간당 6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청주 무심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오나요? [리포트] 네, 저는 청주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오후 들어 빗줄기가 약해졌는데요. 무심천 일부 지점에 홍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 오후부터 하상도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충북에는 현재 1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청주에는 오늘 새벽 시간당 최대 67.3mm의 비가 내려 1967년 기상관측이래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주 308mm, 증평 271mm, 괴산 251mm, 진천 222mm 등입니다. 밤사이 집중호우로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반지하 주택과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는가 하면 제방이 유실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충북에서만 피해 신고가 230여 건 접수됐습니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우려돼 충북에서는 47개 마을, 주민 29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청주시 옥산면 일대 고립됐던 230명도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청주시 병천천 환희교, 청주시 미호강 근처의 팔결교와 미호강교엔 홍수경보가, 진천군 미호강 가산교, 청주시 무심천 흥덕교, 증평군 보강천 반탄교 일대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2년 전 미호강 제방 붕괴로 30명의 사상자를 냈던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도 오늘 오전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청주와 충주 등 8개 시군에서 유치원과 초·중·고 20여 곳이 임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속리산과 소백산, 월악산 등 충북 지역 국립공원 3곳 모두 전면 통제 중이고 진천 농다리와 단양강 잔도 등 관광지와 야영장, 산책로 등 50여 곳도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무심천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최승원 김현기 강사완/영상편집:조의성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3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우특보 #폭우 #집중호우 #청주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제보로 본 집중호우 상황 / KBS 2025.07.17.
시청자들이 KBS에 많은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사회부 김태훈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 기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도 많이 보내주셨죠. [기자] 네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집중 호우 관련 제보 영상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특히 광주광역시에서 제보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먼저 전남대학교 인근입니다. 대학교 앞 상점가인데, 시민 서너분이 가슴 높이 까지 찬 도로에서 힘겹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대학고 부설 고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이미 운동장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축구 골대와 운동기구 일부만 삐죽 솟아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어서 광주 북구 신안사거리 부근입니다. 시청자 서희정 님이 저희에게 오후 4시쯤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버스 한 대가 흙탕물에 잠겨 멈춰서있고 승객들이 위태롭게 버스에서 내립니다. 이미 물은 허리까지 차올랐는데요. 서로를 도와가면서 한 명씩 버스에서 나와 지대가 높은 곳으로 한 명씩 힘겹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슷한 시간 제보자 임상우님께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서석고등학교 주변인데 사람 허리만큼 물이 차올라 차는 이미 차체 윗부분만을 남긴 채 물에 잠겨있습니다. 저희와 제보 통화를 이어가기 어려울 만큼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광주·전남 지역에는 최대 1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 북구입니다. 맨홀이 역류해 마치 화산처럼 물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곳곳에서 맨홀이 역류했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평소 다니는 길의 맨홀 위치 사전에 숙지하시고, 가능한 한 물에 잠긴 곳은 꼭 피해 걸으셔야 합니다. [앵커] 김 기자, 시청자분들이 소중한 제보 영상을 KBS에 보내실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시죠. [기자] 우선 가장 손쉬운 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 뉴스' 또는 'KBS 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채널 추가를 하시면 되고요. 톡을 보내시면서 촬영하신 영상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또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제보는 재난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방재 당국의 복구를 촉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절대, 무리해서 위험한 촬영을 하진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편집:양다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3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호우특보 #폭우 #비 #홍수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처음
이전
501
페이지
502
페이지
503
페이지
열린
504
페이지
505
페이지
506
페이지
507
페이지
508
페이지
509
페이지
510
페이지
다음
맨끝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