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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의 괴물폭우'로 쑥대밭된 충청‥3명 사망 (2025.07.17/뉴스데스크/MBC)
오늘 200년 만에 한 번 있을 정도의 극한 호우가 강타한 충청지역 상황 보시겠습니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6636_36799.html #폭우 #홍수 #충남 #비피해 #호우경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이슈] "이민자 사냥을 시작한다" 스페인 마을서 극우 폭동…사흘 넘게 폭력 사태/2025년 7월 17일(목)/KBS
스페인 남부 연안의 작은 마을, 토레 파체코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민자들을 추방하라며 지난 주말(현지 시각 12일) 극우 시위대가 마을로 몰려든 겁니다. 시위의 발단은 지난 10일,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60대 마을 주민의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부터입니다. "모로코 청년들에게 이유 없이 맞았다"는 주장이 SNS에 확산하자 극우 단체는 "범죄자인 '이민자 사냥'에 나서야 한다"고 선동하며 시위대 조직에 나섰습니다. 마을로 극우 시위대가 결집하면서 사흘 넘게 폭력 사태가 계속됐고,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잇따랐습니다. 습격과 약탈까지 벌어진 극우 폭동에 마을 주민들은 물론, 스페인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민자사냥 #이민자 #이민자혐오 #극우단체 #폭력사태 #약탈 #유럽폭력 #유럽이민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국정위, 방첩사 ‘수사·정보 기능 박탈’ 결론…“사실상 해체” [9시 뉴스] / KBS 2025.07.17.
국정기획위원회가 비상 계엄 실행에 핵심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한 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사권과 함께 정보 수집 기능도 박탈할 전망입니다. 원동희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국군방첩사령부는 이재명 정부 군 개편의 최우선 순위로 거론돼왔습니다. [조승래/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지난 6월 : "불법 계엄과 내란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죠. 이 방첩사를 개편해야 한다…."] 이런 기류 속에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5일, 방첩사의 수사와 정보수집 권한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군에 통보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는 내란·외환·반란죄와 국가보안법·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 10개 혐의에 대해선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데, 이 권한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넘기겠다는 겁니다. 방첩사의 핵심인 정보 수집 권한도 분리하기로 결론 내린 거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와 합참, 각 부대, 방위사업체는 물론 군인과 종사자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조사할 권한을, 합동참모본부 등에 넘기는 방향이 거론됩니다. 방첩사 3대 기능 중 '방첩'만 남기고, '수사'와 '보안'은 무력화하는 방안입니다. 방첩사 내부에선 이렇게 되면 국방부 조사본부가 권한이 과도한 '공룡 조직'이 될 수 있고, 안보 수사 공백이 불가피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위 핵심 관계자는 "계엄 국면에서의 잘못뿐 아니라 과도한 권력을 행사해온 방첩사를 사실상 해체해 재구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기관이 조금 비대해진다고 하더라도 감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정위는 새로 취임하는 국방부 장관과 함께 방첩사 개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원동희입니다. 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8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정위 #방첩사 #비상계엄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강선우·이진숙 논란 확산…대통령실 여론 주시 [9시 뉴스] / KBS 2025.07.17.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강 후보자는 새 의혹이 또 나오면서, 그간 엄호하던 여권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일단 이번 주까진 여론을 보겠단 입장입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보좌관 갑질 의혹' 논란의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번엔 '병원 갑질 의혹'이 나왔습니다. 2023년 강 의원이 가족 면회차 방문한 한 병원에서, 코로나 방역 조치로 출입을 제한당하자 국회의원 신분을 밝히며 소란을 피웠다는 겁니다. 강 후보자가 "'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이다' '병원의 이상한 방침을 알리겠다'고 말했다"고 당시 목격자가 전했습니다. 이에 강 후보자 측은 "해외 방문을 앞두고 백신 접종차 방문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발언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 논란에 이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조정훈/국회 교육위원/국민의힘/어제 : "자사고, 특목고 우리나라에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까?"]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어제 : "아…."] [조정훈/국회 교육위원/국민의힘/어제 : "보지 말고. 이런 거에 대한 소신도 없고, 그냥 읽어야 돼요?"]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어제 : "신중히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경숙/국회 교육위원/조국혁신당 :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는) 어떤 것이 더 적절한 것이죠? 교육자료? 교과서?"]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어제 : "..."] 전교조, 참여연대 등에 이어 오늘(17일)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 후보자가 교육 전문성이 떨어진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여당에서도 사퇴 요구 목소리가 나오는 등 기류 변화가 감지됩니다. [김상욱/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진숙 후보자는)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자진 사퇴 하는 게 맞다?) 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진/민주당 의원/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보좌진들에게는) 유감을 표하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국민 여론, 국민의 눈높이를 당사자(강 후보자)와 또 인사권자, 이런 분들이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실은 여전히 입장 변화는 없다며 두 후보자 낙마 가능성을 일축했는데, 이번 주 주요 청문회가 끝나고 여론 추이를 살펴본 뒤 최종 판단을 할 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오승근 김상민/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최창준 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8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강선우 #이진숙 #청문회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인적 쇄신안’ 후폭풍…전한길 국민의힘 입당 논란도 [9시 뉴스] / KBS 2025.07.17.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의원 4명에 대해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홍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영민 기잡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등 의원 4명을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한 윤희숙 혁신위원장. 하루 만에 송 비대위원장과 마주했습니다. 혁신안 보고를 위해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 건데,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비대위원들은 "쇄신 요구가 혁신위원 전체 의견인지 따져 물었고, 윤 위원장이 "개인 의견"이라고 답하자, "최소한 혁신위원들과 상의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줄이자며, 당 대표를 여론조사 100%로 뽑자는 윤 위원장 제안에는, "당원 중심 정당과 어긋난다"고 반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의 후 양측이 전한 분위기도 크게 달랐습니다. [김대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궁금한 점을 서로 묻고 대답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윤희숙/국민의힘 혁신위원장 : "비공개 회의 때 있었던 이야기니까. 그냥 '다구리(몰매)'라는 말로 요약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끈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입당 사실을 밝혔습니다. 다음 달 있을 당 대표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단 겁니다. [전한길/전 한국사 강사/지난 14일 : "당원 가입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뭉쳐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는 "즉각 출당해야 한다"는 비판이 터져나왔지만, 지도부는 선을 그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사무총장 : "입당이 됐습니다. 그리고 입당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는 없죠."] 혁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혁신위는 내일(18일) 공천 등 추가 혁신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8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민의힘 #전한길 #입당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이 대통령 “헌법 정비할 때”…제헌절 공휴일 지정 검토 [9시 뉴스] / KBS 2025.07.17.
오늘(17일)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을 정비할 때라며 개헌 필요성을 꺼내 들었고,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방준원 기잡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헌법 개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제헌절을 맞아 올린 SNS 글을 통해 이 대통령은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 우리 헌법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다듬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 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국민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권력기관 개혁이란 새 헌법에 담을 시대적 요구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밝혀 온 이 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소신을 다시 한번 정리한 건데,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빠진 건 향후 논의의 영역으로 남겨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고 하는 헌법 정신을, 국민주권 정신을 한번 다시 되돌아보는 그런 좋은 계기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제헌절 경축식에서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면적 개헌보다 최소 수준으로라도 첫발을 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영상편집:이형주/그래픽:박미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9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헌절 #이재명대통령 #공휴일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제지 공장서 파지 옮기다…30대 노동자 또 끼여 숨져 [9시 뉴스] / KBS 2025.07.17.
노동자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한솔제지의 한 공장에서 입사한 지 한 달 밖에 안 된 신입사원이 기계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공장 측은 10시간 넘게 사고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김예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찰차가 연이어 공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17일) 새벽 1시 50분쯤 30대 남성 노동자가 이 공장 기계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남편이 귀가하지 않았다는 아내의 신고로 위치 추적에 나선 경찰은 실종된 남성의 위치를 공장 안으로 파악했습니다. 즉시 내부 CCTV를 분석해 어제(16일) 오후 3시 반쯤, 남성이 길이 1m, 폭 30cm의 구멍에 빠져 재생 용지를 만드는 기계 안으로 빨려 들어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방대원/음성변조 : "(기계의) 크기가 약 한 36톤 정도고요. 50% 정도가 물하고 종이 펄프하고 같이 섞여 있는 그런 상태였고요. 배수 작업 후에 내부를 확인해야 될 것 같다고…."] 남성은 파지를 높게 쌓아 옮기는 작업 도중 아래층으로 통하는 개폐기를 발견 못 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근무 교대 시간을 앞두고 현장에 있던 동료들도 사고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불과 한 달 전 이 공장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가 난 공정에는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한솔제지 공장에선 2019년과 2022년에도 노동자 두 명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0시간 넘게 사고 발생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한솔제지 측은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예은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9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한솔제지 #노동자 #사망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제보] 광주 광산구 도로 ‘물바다’…벼락에 400가구 아파트 정전/ KBS 2025.07.17.
광주와 전남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40분쯤 KBS에 접수된 제보 영상을 보면,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의 한 도로가 완전히 침수돼 차들이 물살을 일으키며 서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보자는 "도로와 인도에 모두 물이 차서, 지금 못 지나가고 있다. 차도 침수돼서 위험할 것 같아서 제보를 했고, 사람들이 그 길로 안 다니게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는 벼락이 연달아 치면서, 400가구 전체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제보자는 "오늘 안에는 복구가 안 된다고 한다"면서 "비는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천둥 번개가 거의 초 단위로 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오늘 300mm 이상의 비가 내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광주 지역의 밤 상황, 제보 영상으로 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9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광주 #집중호우 #정전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단통법 22일 폐지…영업점별 지원금 달라진다! [9시 뉴스] / KBS 2025.07.17.
수백만 원에 달하는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이 앞으로 크게 낮아질 거로 보입니다. 정부가 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다음 주부터 '단통법'을 폐지하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바뀌는지, 또 주의할 점은 없는지, 김민철 기자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오는 25일 새로운 기종의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서울 강남구 : "(새 기종이) 많이 가볍고 얇은 게 저는 개인적으로 신기해서 그게 좀 긍정적으로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말기 가격은 부담입니다. 현재 512GB 기준 출고가는 약 250만 원, 보조금은 최대 57만 5천 원입니다. 통신사 공시지원금에, 유통망이 지급하는 최대 15%의 추가 지원금을 합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오는 22일부터는 추가 지원금이 큰 폭으로 늘어날 거로 보입니다. 정부가 기존 단말기 유통법을 폐지해 지원금의 상한선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판매점이 자유롭게 지원금을 정하고, 가입유형이나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김미정/방통위 통신시장조사과장 : "통신사 간 경쟁이 활성화되고, 보다 저렴하게 단말기를 구매하실 수 있게…."] 이용자 보호 조치는 강화됩니다. 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등 이용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다만, 고령층 같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 제공 방법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성엽/고려대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교수 :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든가, 문자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필요하면 안내를 한다든가 해서 좀 더 그런 취약 계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는 제도 시행과 함께 고가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강요 등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촬영기자:김상하 황종원/영상편집:고응용/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9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단통법 #단말기 #휴대전화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날씨] 모레(19일)까지 전남과 경남에 최대 400mm 이상 비 [9시 뉴스] / KBS 2025.07.17.
오늘도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와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길고 좁은 모양의 띠 모양의 비구름이 충청과 호남, 지리산 부근에 강한 비를 뿌리고 있고, 밤사이 시간당 최대 80mm의 집중호우가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과 경남에 최대 400mm 이상, 충남과 전북에 최대 300mm 이상입니다. 또, 내일 충남 서해안에 초속 20m 이상, 전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내일 중부 내륙은 서울 29도 등 여전히 30도를 밑도는 곳이 있겠고, 내일 전주와 목포의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구의 낮 기온은 30도, 부산은 28도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해와 동해상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덥고 습한 수증기가 밀려와 날은 더욱 후텁지근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진행:이주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9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우 #폭우 #비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LIVE][CCTV 생중계] '괴물 폭우' 최대 400㎜ 더 쏟아진다/2025년 7월 17일(목)/KBS
충남지역에 이어 전남과 경남 지역에도 폭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모레까지 최대 400mm의 비가 더 올 거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이 시각 전국 실시간 호우 상황 전해드립니다. #폭우 #호우 #장마 #비 #침수 #홍수 #실시간 #집중호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동문서답' 전략? //#채널A #shorts #여랑야랑
#채널A #뉴스A #여랑야랑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교육위원회 #국회 #청문회 #국민의힘 #김대식 #김영호 #교육위원장 #동문서답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주적'과 '위협' 그 사이? //#채널A #shorts #여랑야랑
#채널A #뉴스A #여랑야랑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 #국민의힘 #김기웅 #북한 #주적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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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무너져 마을 고립…비닐하우스 지붕만 둥둥
[앵커] 순식간에 내린 비에 제방까지 무너지면서 주민들이 고립되는아찔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보트를 띄운 구출 작전도 펼쳐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흙탕물 위로 도로 표지판만 모습들 드러냅니다. 어디가 길인지 전혀 알 수 없는데 그 사이로 고무보트가 흙탕물을 가르고 등장합니다. 집중호우로 제방이 무너져 고립된 충남 예산군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보트가 등장한 겁니다. 극적으로 구조된 주민들은 그제야 한숨을 돌립니다. [현장음] "어서 오세요. 고생하셨어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하지만 물이 범람하는 가운데 자식 같은 소가 걱정돼 못 빠져 나오는 주민도 있었습니다. [충남 예산군 주민] "소가 물에 둥둥 떠다니고 헤엄쳐 다니고 그러니까 그거 놔두고 어떻게 나오겠어요." 물난리가 난 건 홍성군도 마찬가지입니다. 흙탕물 가득한 논과 밭은 아예 저수지처럼 변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지붕만 섬처럼 그 사이에 떠 있습니다. [정남석 / 충남 홍성군] "아이고, 감당도 못 하겠어 지금. 딸기 농사짓는데 농기계들이 저기 하우스 안에 다 있어요. 그래서 물차서 못 쓰게 됐어." 피해가 계속 불어나는 가운데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에 주민들의 속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변은민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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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수만 명 함께 입당”…전당대회 영향력 행사 예고
전한길 “수만 명 함께 입당”…전당대회 영향력 행사 예고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엄포를 놓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출마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전한길 #전당대회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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