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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1:00

"태아가 위험" 157번 전화해 300km 환자 이송.. '尹 2천명 고수' 갈등에 의료공백 막장..의대생-전공의 특혜 복귀로 봉합? - [핫이슈PLAY] 2025년 7월 27일

  • 유튜브봇💥 2일 전 2025.07.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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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의 쌍둥이 임신부를 응급실로 옮기기 위해, 119가 150번 넘게 전국의 병원에 연락을 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시간 42분의 통화 끝에 경기도 평택의 임신부를 받아주겠다고 응답한 응급실은, 경남 창원의 대학병원이었는데요.

윤석열 전대통령의 섣부른 '2천명 증원' 의정갈등 이후 응급환자 이송시간이 길어진 겁니다.

이런 가운데,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2학기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교육 기간 단축과 의사 국가고시 추가 시행까지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의료 공백이 심해 내린 조치지만, 특혜 논란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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