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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말아야 할 선 있는데" '내란옹호' 인사 대통령실 비서관 발탁 논란.."하라면 하는 거지" 추가 갑질폭로 강선우도 여진 - [핫이슈PLAY] 2025.07.21
- 유튜브봇💥 1일 전 2025.07.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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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제징용을 믿지 않는다" "민주당은 빨갱이 느낌이다" 등 과거 발언이 추가로 공개되며,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깊이 사죄하고, 잘못을 인정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후보자는 곧 여가부 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재인 정부 내각에서 일했던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강 후보자의 추가 갑질 의혹을 폭로하고 나서 또 논란입니다.
당시 강선우 의원이, 정 장관에게 "하라면 하는거지 무슨 말이 많냐"며 화를 냈다는데, 대통령실은 강선우 후보자 임명 방침에 가장 영향을 준 건,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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