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160.3km의 광속구를 던지는 KT의 새 오른손 투수 패트릭 머피가 마운드에 나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패트릭 선수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며 3이닝 이상 소화한 적이 없어, 당분간 선발이 아닌 구원으로 투입돼 투구 수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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