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한화 폰세와 홈런과 타점 선두 삼성 디아즈가 올스타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디아즈는 홈런 더비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파워를 마음껏 자랑했고, 폰세도 1이닝 3탈삼진으로 우수 투수에 올랐습니다. 최정상급 외국인 선수인 두 선수의 전반기 최고의 경기를 돌아봤습니다.
#폰세 #디아즈 #올스타전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KBO #삼성 #한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