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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혐의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이번 영장 청구에서는 적시된 혐의가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짚어 볼까요?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2778_36718.html #내란특검 #윤석열 #구속영장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에 대한 수사 채비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2793_36799.html #김건희 #국정농단특검 #양평고속도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자, 최측근이었던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신당 창당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대규모 감세 법안에 반발하며 정면대결을 선포한 겁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2802_36799.html #미국 #트럼프 #머스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FIFA 클럽월드컵에서 복귀한 메시 선수는 리그 경기에서 전성기 못지 않은 개인기를 뽐내 자신의 실수를 완벽하게 만회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2806_36799.html #메시 #몽레알 #이강인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일본에서 '7월 대지진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오늘도 규모 5 안팎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2시 7분쯤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6분 전인 오후 2시 1분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고, 수시로 여진이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두차례 지진으로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는 각각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는 지진의 크기인 규모와는 달리,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일본 기상청은 진도 5강을 "많은 사람이 움직이기 어렵고, 선반의 물건이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지난 6월 21일부터 오늘(6일) 오후 3시까지,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무려 1,500회 넘게 발생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거의 감지하지 못하는 진도 1의 지진으로 총 980회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에서 가장 진도가 높았던 것은 진도 6약으로 1회 발생했고, 진도 5강과 5약은 각각 3회씩 발생했습니다. 과거에도 도카라 지역에서는 300회 넘는 소규모 지진이 이어진 적 있지만, 이번처럼 1,000회를 넘긴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주요 요인으로 해저 지형이 복잡한 점 등을 제기했습니다. 가고시마대 야키와라 히로시 교수는 "지형이 균질하지 않고 복잡한 점이 지진 활동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고, 교토대 니시무라 다쿠야 교수는 "지하 마그마가 지반을 계속 밀어 지진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진에, 주민 대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아쿠세키지마와 코다카라지마에서 주민 46명이 가고시마시로 대피했고, 앞서 지난 4일에도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이 섬을 떠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분간 도카라 열도 주변에서 최대 진도 6약 수준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66433 ☞[D리포트]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49 #SBS뉴스 #D리포트 #일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01:03 넥스트 팬데믹은? 치명률 50% “조류 인플루엔자” 05:34 바이러스는 “인류 공공의 적”, 국가 생존이 걸린 백신주권 08:39 팬데믹 때 빛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외교 09:21 ‘외교 수단’이자 ‘경제 자원’ 국산 백신이 중요한 이유 11:35 팬데믹에선 가장 좋은 옵션, mRNA 백신 13:09 “치료제로도 활용” mRNA 백신이 각광받는 이유 16:32 국내 1호 백신에서 찾은 K-바이오의 가능성 20:32 정부 차원의 지원이 꼭 필요한 ‘백신’ SK의 유료광고가 포함된 영상입니다. 성장에는 힘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을 힘, 더 높이 뻗어나갈 힘.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는 최고의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양인이 되는 힘을 채워드립니다. [제작진] 기획•연출: 한동훈 / 영상취재: 박승원 / 작가: 윤단비 / 편집: 현승호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 / 인턴: 강다현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davidhan@sbs.co.kr #sbs뉴스 #넥스트팬데믹 #조류인플루엔자 #SK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주권 #안보주권 #지식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679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구속됐지만 구속 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전례 없는 계산법으로 풀려났죠. 그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는 오직 윤 전 대통령 한 사람에게만 적용된 계산법이었습니다. 특검은 이런 부당한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2791_36799.html #윤석열 #구속영장 #123내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알려진 SFTS,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인데요. 최근, 청주에서 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까지 집단 감염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감염 #의료진 #심폐소생술 #SFTS #진드기 #의사 #진드기병 #2차감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지난달 하순 이후 소규모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어제(5일) 새벽 6시 29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의 흔들림입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어제 오전까지 천 3백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발생해,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이 가고시마로 피신했고, 추가로 20여 명이 섬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규슈의 일부 지역에서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4일 활화산 신모에다케가 뿜어낸 연기가 약 5천 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신모에다케의 연기가 5천m까지 이른 것은 2018년 4월 5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모에다케 남서쪽에 있는 기리시마시에는 화산재가 떨어졌고, 가고시마 공항은 어제 항공편이 잇달아 결항했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또 일본기상청은 4일 규슈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화산 분화 경계 수준을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이면서, "미동의 진폭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7월대지진 #난카이대지진 #도카라열도 #화산폭발 #동일본대지진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07 뉴스 Plck
  • 이보단 조금 멀리, 계곡이나 바다로 피서 가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만나선 안되겠습니다만 물놀이, 수난 사고를 가정한 119 대원들의 구조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실전만큼 긴박했던 훈련 현장, 이세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찬 급류가 흐르는 하천. 밧줄에 매단 보트에 몸을 싣고서 실종자 수색에 나섭니다. 이번엔 맨몸으로 물살을 버텨내며 강 건너편에 고립된 사람을 구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중앙119구조본부가 실시한 수난 구조 훈련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20여 명의 구조대원이 선발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폭염특보 아래서도 이렇게 부기보드를 활용해 급류에 휩쓸린 구조 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수난 구조 건수는 모두 8천 5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피서철인 7월과 8월 두 달 동안에 집중됐습니다. 최근 5년간 통계를 봐도 전체 수난 구조 건수는 감소세이지만, 7월 구조 건수만 증가세를 보입니다. 올해는 특히 이른 폭염이 찾아오며 일찍부터 피서객이 몰릴 거로 보여, 수난 사고 대응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기평/수도권119특수구조대 소방장 : "(누군가) 물에 빠졌다고 해서 무작정 물에 들어가는 행위는 하시면 안 됩니다. 저희가 교육하면서도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뻗기, 던지기, 보트를 활용한 구조법, 그리고 마지막이 구조대원 진입입니다."] 물놀이 시에는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계곡은 깊이가 얕아 보여도 수심이 깊은 곳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KBS 뉴스 이세흠입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이호영 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669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소방 #수난사고 #급류
    유튜브봇 2025-07-06 뉴스 Plck
  • '밥약', 밥약이란 '밥 약속'의 준말로, 갓 입학한 새내기에게 위 학번 선배가 밥을 사주는 캠퍼스 문화를 뜻합니다. 대학 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생이 밥약을 통해 선배와 친분을 쌓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신입생으로선 없어서는 안 될 문화 중 하나죠. 이때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이듬해 선배가 되면, 신입생들에게 본인이 받았던 호의를 그대로 물려주는 게 이른바 '품앗이', '내리사랑' 문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선배들은 이런 문화가 부담스럽다는 분위기가 대학가에 퍼지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대학 #대학생 #선배 #후배 #신입생 #캠퍼스 #밥약 #물가 #취업난 #천원 #학식 #천원의아침밥 #경기 #불황 #인플레이션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06 뉴스 P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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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봇 2025-07-06 뉴스 Plck
  •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 8,2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만 1,795명 증가한 것으로 1995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 폐업 사유별로는 사업 부진이 50만 6,198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었고 업종별로는 소매업과 음식점업이 약 45%에 달했습니다. #폐업신고 #공실 #폐업률 #자영업 #경제위기 #사업부진 #음식점 #자영업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06 뉴스 P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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