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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켜라]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귀국 조금 전 인천공항 / 채널A
방미 일정을 마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는데요. 라이브를 켜라로 전해드립니다. #위성락 #귀국 #루비오 #관세협상 #라이브를켜라 #채널A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라이브를 켜라]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귀국 조금 전 인천공항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라이브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24
뉴스 Plck
"고양이 눈빛 기분나빠서…" 이웃집에 불 낸 50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이른 새벽 술에 취해 아파트 1층 남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불을 지른 이유를 들어보니 황당하다 못해 기가 차는데요. 불을 낸 집의 고양이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1층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내부 통로는 검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45분쯤, 불은 15층짜리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시작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대피 과정에서 발등이 골절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상황. [현장음] "나오세요, 바로. 나오셔야 해. 아기들 아기들." 마침 다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산남지구대 정지훈 경사가 초기 진화와 대피를 도우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정지훈 / 수원남부경찰서 산남지구대 경사] "이 동네가 어르신들도 많고 하니까 혹시 대피 못 한 세대가 있을까 봐. 그땐 괜찮았거든요. 올라갈 때는 문 다 두드리고 내려오려고 하니까 안 보이더라고요. 내려오다가 (연기를) 조금 마시긴 한 것 같아요." 당시 정 경사는 "신호 대기 중에 위에서 벽돌이 날아와 차가 부서졌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이 아파트에 불이 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사는 5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아파트 흡연장에서 난동을 부리다 도로에 벽돌을 던졌고, 이어 1층 베란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1층 세대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쳐다보는 눈빛이 기분 나빴다"라고 범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편집 이다인] [화면제공 경기남부경찰청]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뉴스 Plck
"머리 부딪혔다"…택시기사 합의금 뜯어낸 엄마와 아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작은 충격에 과도하게 움직여 다친 것처럼 꾸며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머니와 아들 관계였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사] 택시 뒷좌석에 탄 여성과 남성.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오른쪽 남성이 좌석 등받이에서 조금 떨어져 자세를 고쳐잡습니다. 차량 움직임에 따라 몸을 이리저리 휘청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머리를 부딪힙니다. 이내 뒷목부터 잡는 남성. 옆에 있는 여성에게 다쳤다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합니다. 같은 일당이 이번엔 다른 택시에 탔습니다. 특별히 빠른 속도 운행하거나 충격이 없었는데도 왼쪽에 앉은 남성이 앞좌석에 머리를 부딪힙니다. 일당은 5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로, 모자 관계. A씨 등은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도심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고의로 앞좌석이나 문 유리창 등에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런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택시 기사 7명으로부터 26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주로 아들이 고의로 다친 척하면, 어머니가 중재하는 것처럼 꾸며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 9번 범행을 시도했는데, 2건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 관계자] "택시 피해를 입으신 몇몇 분들이 신고가 있었고요. 저희가 택시공제회를 통해서 피해 입으신 분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 이들 모자는 "생활비가 없어서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영상취재 강준혁] [화면제공 울산경찰청] #울산 #합의금 #택시사기 #울산택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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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혼문' 완성해야죠…케데헌 질주, 커지는 속편 기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K팝 아이돌이 된 퇴마 무당과 저승사자가 악귀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내용을 그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요즘 안 본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인데요. 전 세계를 강타한 이 영화, 속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놀라운 기록이 끝없이 경신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공개 5주 차, 일주일 전보다 250만 시간 넘게 시청 시간이 늘어나 영어와 비영어, 영화와 쇼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의 핵심이 되는 음악 역시 돌풍입니다.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빌보드 핫100 4위까지 올라왔고 '유어 아이돌'과 '하우 잇츠 던', '소다팝' 등 다른 노래들도 줄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N차 관람' 열풍 속 관심은 이제 후속편 제작 여부로 쏠립니다. 퇴마사이자 아이돌그룹 리더인 주인공 '루미'의 출생 비밀과 그 이전, 엄마, 아빠 사이 금단의 사랑 이야기. 퇴마 아이돌 '헌트릭스' 3인방의 결성 과정, 그리고 악령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완성해야 하는 '황금 혼문'에 이르기까지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영화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매기 강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이미 확장된 세계관과 후속 이야기를 구상 중"이라면서 팬들을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속편 제작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식당 수저 밑 냅킨 한 장' 같은 작품의 정체성 '한국다움'은 앞으로도 빠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매기 강 /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가능한 한 최대치로 한국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작업했어요. 모든 장면과 디자인 요소마다 한국 요소를 넣는 방식으로…" 다만 이번 작품을 완성하는데 4년여, 초기 구상까지 합치면 7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속편을 보기까지는 더 긴 기다림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상규] [화면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헌트릭스 #케데헌 #매기강 #황금혼문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뉴스 Plck
바르셀로나, 일본 투어 취소…방한경기는 예정대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달 말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스페인 축구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오는 27일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비셀 고배와의 자선경기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 때문"이라며 일정 취소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당초 일본 경기 직후 서울로 이동해 31일 FC서울, 8월4일 대구FC와 친선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습니다. 방한경기 취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아시아투어를 총괄하는 디드라이브는 "일본 측의 일방적 문제로, 방한 경기와는 일절 관련이 없다"라면서 "한국 투어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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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주말 서울 38℃ 더위 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일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강화됐는데요. 오늘 서울도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특보가 상향됐습니다. 앞으로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6도까지 올랐고요. 내일은 37도, 토요일은 무려 3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위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크게 오르겠고,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강릉 27도로 출발하겠고요. 곳곳에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37도, 광주 36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와 남해상에서 최고 5m 안팎으로 매우 거세게 일겠고요. 이들 해안가로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제주도에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너울 #여름 #자외선 #무더위 #폭염특보 #열대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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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특검, 김예성 연락처 확보…아내 출금 해제는 거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김건희 특검팀이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연락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김씨의 귀국을 연일 촉구하고 있는데요. 김 씨 측은 "아내의 출국금지를 풀어주면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특검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배규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건희 특검은 최근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김예성 씨의 아내 정모 씨를 소환해 김 씨의 행방과 김 씨가 운영하는 차명법인으로 투자금이 흘러간 배경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정 모 씨/'집사' 김예성 씨 아내(지난 23일)] "(김예성 씨 지금 어디 있나요?) … (차명법인 46억 챙긴 거 맞으신가요?) …." 이 과정에서 아내 정 씨는 김 씨가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고 특검에 진술했고 김 씨가 사용하는 현지 연락처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김 씨의 연락처를 확보하기 위해 주변 수사를 이어왔는데,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특검은 김 씨의 연락처를 토대로 빠른 귀국과 소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압박할 방침입니다. 다만 김 씨 측은 "아이들의 학업 문제로 인해 당장 귀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내 정 씨의 출국금지를 풀어주면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정 씨가 베트남에 들어와 자녀들을 돌볼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자신도 귀국해 조사에 응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특검은 "별도의 의견 제출도 없었다"며 정 씨의 출국금지를 풀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이 김씨와 협상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은 것인데,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게 수사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검은 기업들의 투자금이 김씨에게 흘러들어간 배경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는데, 김씨 가족의 제주도 자택 보증금 출처 등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 측은 김 여사의 영향력에 기대 기업 투자를 유도한 적이 없고, 김 여사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로는 연락이 끊겼다며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규빈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김동준] #김건희특검 #김예성 #집사게이트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뉴스 Plck
[🔴 생중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2+2협상' 연기 속 귀국…이재명 대통령에게 관세협상 결과 보고 전망/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방미길에 올랐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귀국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협상 상황을 보고할 전망인데요. 한미 재무·통상 수장의 '2+2 통상 협의'가 미국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 탓에 돌연 연기되면서, 위 실장의 귀국길에 더욱 시선이 쏠립니다. 귀국 현장 '생중계'로 전합니다. #위성락 #미국 #안보실장 #관세협상 #패키지딜 #방위비 #안보 #귀국 #연합뉴스TV #생중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뉴스 Plck
정치권, 강선우 여진 계속…야, '징계안'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갑질 논란'이 제기됐던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물러났죠. 여당은 정치적 부담을 덜어내며 한숨 돌린 분위기인데, 야당은 기세를 몰아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강 후보자에 대한 징계안까지 제출했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던 강선우 의원이 결국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여당에선 한숨을 돌렸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표면적으로 엄호 태세를 이어가던 당 지도부의 입장에서도 강 의원의 결단으로 정치적 부담이 어느 정도 덜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여론과 민심이 좋지 않았던 만큼 사실상 강 의원의 선택만이 남아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도부가 여론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전했습니다. [한준호/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물론 그런 여론에 대한 것들을 다 감안하지 못 했다는 지적에는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낙마를 기회 삼아 대여 공세수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강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까지 촉구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에 대해선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국회의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까지 제출하며 민주당을 향해 성찰도 없이 강 의원 감씨기에만 급급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아직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남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여부로 주목을 받았던 한동훈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SNS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대신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조경태, 안철수 의원에 이어 재선의 장동혁 의원은 출마를 선언했고, 초선 주진우 의원도 오늘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합뉴스TV 문승욱입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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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실종자 수색 장기화 우려…"현장 폭염대책 절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경남 산청에선 마지막 남은 실종자 1명에 대한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이어진 수색작업에 현장 인력의 피로도 크게 누적된 상태인데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각종 2차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준 기자 입니다. [앵커] 수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의 한 마을. 마지막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인력 수백여명이 투입됐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논바닥을 퍼나르고 하천의 바위 틈새마다 탐침봉을 찔러봅니다. 어느덧 엿새째를 맞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수색작업. 여기에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마저 찾아오면서 수해 현장 인력의 체력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의 지표면 온도를 측정해봤더니 50도를 훌쩍 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조를 나눠 교대근무하거나 틈틈이 휴식시간을 가지며 온열질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대규 / 경남119특수대응단 소방교] "인원을 2개조로 나눠서 30분간 수색하고 10분 휴식 후 다시 30분간 수색하고 있습니다. (자막 이어서) 날씨도 무덥고 힘들지만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찾을 생각에 저희도 빨리, 최선을 다해서…" 한편 경남도는 이날,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극한기후에 취약한 하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주택 피해 복구비 상향 조정,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박명균 /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번 집중호우로 퇴적물이 다량 쌓인 만큼 조속한 (지방하천 퇴적물) 준설이 2차 피해를 막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피해가 확인되고 있는 진주, 하동, 의령, 함양 등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을…" 수색과 복구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추가 피해 방지, 현장 인력 지원에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영상취재 김완기] [영상편집 김은채] #실종 #폭우 #산청 #경남 #집중호우 #수색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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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 '한미 2+2 통상협의' 돌연 연기…관세 협상 안갯속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담판이 될 '2+2 고위급 협의'가 미국 측의 갑작스런 통보로 무산됐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국 1시간 전,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정부는 미국 측이 거듭 "미안하다" 사과를 전했고,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 협의를 다시 개최할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관세 유예 시한이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시점에서 정부는 일정과 전략을 새로 짜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2-1]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동료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동료들이 이주노동자를 하얀 비닐로 벽돌 더미에 묶고, 지게차에 매달며 조롱한 건데요. 견디다 못한 피해자는 다른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를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면서 "야만적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는데요. 노동 당국도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2-2]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나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인권유린'과 관련해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4일) 나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난이라거나 벌칙이라는 말로 용인될 수 없는 일이 자행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생일을 맞은 피해자는 기쁨과 축하가 아닌 폭력과 공포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체는 또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이주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과 폭력의 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3] 광주시가 소비쿠폰 색상을 일반은 분홍색, 한부모 가정은 초록색, 기초생활수급자는 남색, 이렇게 구분 지으면서 ‘색깔 차별’ 논란이 있었죠. 뒤늦게 광주시가 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는 땜질 처방으로 수습에 나섰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땜질식 스티커로 결제 오류 민원이 나오고, 밤샘 작업에 동원된 자치구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속출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4]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추가로 진술했습니다. 피해자 유족과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족은 "A씨가 범행 당시 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도 살해하려 했다"며 "갈등은 물론, 참작될 만한 어떤 범행 동기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구체적인 동기는 함구하고 있는 피의자, 근거없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객관적인 범행 동기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5] 퇴마 무당과 저승사자가 K팝 아이돌이 돼 세상을 구한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요즘 안본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공개 5주차에도 신기록을 세우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국 언론에서도 “가상의 아이돌이 인간 아이돌의 인기를 넘어서는 시대를 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이 영화, 속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관세협상 #외국인노동자 #인권유린 #전남나주 #집단괴롭힘 #색깔차별 #소비쿠폰 #광주 #사제총기 #케데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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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체감온도 35도 안팎…온열질환 유의하세요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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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사용 첫날…당장 '이곳' 매출부터 팍팍 올랐다 / SBS / 실시간e뉴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그제(22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날 편의점에서 고기류와 간편식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기사입니다. 소비쿠폰 사용이 시작된 22일 화요일, GS25에서 국산 쇠고기 매출은 1달 전 같은 요일보다 178% 넘게 급증했습니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각각 100% 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김치와 소스, 과일 판매도 늘었습니다. CU에서는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같은 간편식 매출이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얼음 매출이 70% 늘었고, 파우치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상승한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실속 있는 제품을 찾았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다만, 소비쿠폰 사용 첫날, 하루 기준이라 소비 진작 효과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9880 ☞[실시간 e뉴스]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14 #SBS뉴스 #실시간e뉴스 #소비쿠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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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계속 싸워요"…'곰팡이 핀 김치' 사진 보낸 며느리, 무슨 일? / SBS / 뉴스딱
시어머니가 준 김치를 거절한 며느리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최근 온라인에 곰팡이가 핀 김치 사진과 함께 며느리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김치는 받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글이 공개됐는데요. 며느리 A 씨는 시어머니에게 집에서 김치를 먹는 사람이 없고 매년 억지로 받는 것이 큰 스트레스였다며 필요없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지만 계속해서 주는 것이 강요처럼 느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김치 문제로 남편과의 갈등도 계속되고 있고 몇 년째 한 번도 먹지 않고 모두 버리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호의가 아니라 강요라며 며느리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말이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사진까지 보낸 것은 과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9885 ☞[뉴스딱]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88 #SBS뉴스 #뉴스딱 #김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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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구윤철 부총리 출국 직전 '2+2 통상협의' 돌연 취소…한미 관세협상 '경고등' - SBS 8뉴스 7/24(목)
* 구윤철 부총리 출국 직전 '2+2 통상협의' 돌연 취소…한미 관세협상 '경고등' * 올여름 일 평균기온 '역대 1위'…한반도 상공 '이중 고기압'에 폭염 다시 찾아와 * 이주노동자 묶고, 지게차로 들어 올려…李 대통령 "야만적 인권침해 엄단" * 김건희 여사 '명품 목걸이' 수사 본격화…특검, 내일 '문고리' 행정관 줄소환 *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김명수 합참의장 참고인 조사 * '색상 차별' 소비쿠폰 후폭풍…공무원노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야근하며 스티커 부착" * 서울 동대문구 공사장서 2.5m '땅 꺼짐'…주민 35명 임시 거처로 대피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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