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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 기강 해이" 이진숙 국무회의 배제…'발단' 된 발언 / SBS 8뉴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이 비공개가 원칙인 국무회의 내용을 왜곡해 정치에 활용한 건 부적절한 공직 기강 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실이 오늘(9일)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국무회의에 참석해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게재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거듭했습니다.] 발단은 그제 국회에서의 이 발언이었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그제, 국회 과방위) : 대통령으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위원회 안을 만들어 보라'고 업무 지시를 했습니다.] 이른바 '방송 3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방통위 자체 안을 만들어 보라고 지시했단 건데, 대통령실은 즉각 "지시라기보다는 의견을 물어본 쪽에 가까웠다"고 반박했고,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며 강한 어조로 질책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진숙 위원장은 오늘 다시 "방통위 차원에서 방송 3법 개선안을 만들어 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 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 대통령이 이 위원장이 더 이상 배석하지 않도록 결정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나 토의 내용을 대통령실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 외에 기사화하거나 왜곡해 정치에 활용하는 건 부적절한 공직 기강 해이입니다.] 이 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할 기회가 더 있다면 방통위를 정상화해 주시라고 몇 차례 더 요청했겠지만 그 기회가 박탈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장예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1092 #SBS뉴스 #8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직 #기강 #해이 #국무회의 #배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윤희숙 "혁신 주체는 당원"…국힘 '내우외환'은 어떻게? / SBS 8뉴스 　
    〈앵커〉 국민의힘이 안철수 의원이 사퇴하며 공석이 된 혁신위원장 자리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안 의원이 내세운 '인적 쇄신'은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특검 수사까지 국민의힘 인사들을 향하고 있어 당 안팎의 상황이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윤희숙 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지 이틀 만입니다. 국민의힘은 윤 원장이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으로 "실패한 과거와 결별할 혁신 조타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앞세웠던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 등에 대한 인적 쇄신에 대해, 윤희숙 신임 위원장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윤희숙/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 : (특정인에게) 칼을 휘두를 권한을 우리 당원은 어떤 개인에게 준 적이 없습니다. 특정 개인이나 특정 계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혁신은.] 인적 쇄신 권한이 자신에게 없고 당원에게 있다는 취지로, 당내 반발이 큰 만큼 속도 조절을 시사한 걸로 읽힙니다. 국민의힘 안팎의 상황은 어느 때보다 복잡합니다. 당 안에서는 안 의원 사퇴로 확산된 내홍이 잦아들지 않고 있고, [김용태/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개혁을 이야기하고, 국민의 상식에 맞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할 때, 이것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있다고 좀 느꼈어요.] 당 밖에서는 김건희 특검팀이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의 칼날이 국민의힘 인사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 야당 국회의원들을 출국 금지시키고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일단 쿡쿡 찔러나 보자, 이런 식인데 이것은 정상적인 수사라기보다 야당 의원 망신 주기인 듯합니다.] 국민의힘은 혁신위 가동에 더해, 최대한 빨리 신임 당 대표를 뽑아 새 판을 마련하겠다는 로드맵을 세웠는데, 이른바 '내우외환'을 돌파할 탈출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남 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1093 #SBS뉴스 #8뉴스 #국민의힘 #내우외환 #윤희숙 #혁신위원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화려한 상장 뒤 은밀한 손길?…'4천억' 받은 방시혁, 결국 / SBS 8뉴스 　
    〈앵커〉 금융 당국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방 의장이 2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금융 당국은 판단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2020년 10월, 하이브의 상장은 화려한 듯했습니다.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 제한 폭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방시혁/하이브 의장 (지난 2020년 10월 15일) : 이제 상장 주식회사로서 주주 및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의식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모펀드들이 하이브 지분을 대거 팔면서 1주일 만에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났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며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측근들이 참여한 사모펀드에 팔게 했는데, 이면에선 상장을 준비하면서 사모펀드들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기로 했다는 게 금융 당국의 조사 결과입니다. 이런 이면 계약은 상장 심사와 증권 신고서 제출 과정에서 공개되지 않았고, 사모펀드 물량이 쏟아져 나올지 모르고 주식을 샀던 초기 투자자들은 손해를 봤습니다. 금융당국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로부터 받은 4천억 원 중 절반가량이 부당 이득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자본시장조사 심의위원회는, 이런 방 의장의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에 대해 검찰 고발이 필요하다고 결정하고 증권선물위원회로 넘겼습니다. 최종 결정은 오는 16일 증선위가 내리지만, 번복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 당국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에 흩어져 있는 불공정 거래 심리와 조사 기능을 합친 '주가 조작 합동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불공정 거래에 가담한 사람은 과징금과 임원 선임 제한, 대외 공표 등을 통해 자본시장에 다시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윤수/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 대주주나 경영진이 연루된 사건들을 우리는 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5, 6년 전 발생한 방 의장 사건에 소급 적용되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하이브 측은 "상장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됐다는 점을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최혜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1095 #SBS뉴스 #8뉴스 #방시혁 #하이브 #상장 #주가조작 #부정거래 #부당이득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서한 하루 만에 방위비 압박…'반도체 관세' 곧 발표한다 / SBS 8뉴스 　
    〈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25% 상호관세 서한을 보낸 지 하루 만에 방위비 문제를 꺼냈습니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한 건데요. 미국은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에 물릴 관세 계획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각료 회의에서 관세 필요성을 강조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한국을 언급했습니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 즉 방위비 분담금을 너무 적게 내고 있다고 또 주장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국은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방위비를 내야 합니다.] 적당한 금액으로는 이번에도 연 100억 달러를 언급했습니다. 현재 분담금의 9배에 달하는 액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1기 때) 예를 들어 한국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실상 공짜로, 아주 적은 비용으로 군대를 제공하고 있는데 1년에 100억 달러는 내야 한다고요.] 2만 8천 명인 주한미군 규모는 4만 5천 명으로 또다시 부풀렸는데, 반복된 실수인지 비용 인상을 위한 노림수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막바지 관세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문제를 꺼낸 건 그만큼 미국의 협상력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우리로선 미국이 무역과 안보를 연계해 압박해 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동차에 이어 한국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에도 이르면 이달 말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의약품과 반도체, 그리고 다른 제품들 (관세를) 발표할 것입니다. 큰 것들입니다.] 반도체 관세율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의약품에 최대 200%, 구리에는 50% 관세를 예고하면서 트럼프발 관세 전쟁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김종미)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1096 ☞[트럼프 관세전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9073 #SBS뉴스 #8뉴스 #트럼프관세전쟁 #미국 #트럼프 #관세 #서한 #반도체 #방위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복덩이' 리베라토…한화, 약점이 사라졌다 / SBS 8뉴스 　
    〈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임시 외국인으로 영입한 리베라토 선수가 복덩이로 떠올랐습니다. 한화의 최대 약점이었던 공격력을 단숨에 강점으로 바꾸며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는 21승을 합작한 원투 펀치, 폰세와 와이스를 앞세워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했지만, 허약한 공격력이 고민이었습니다. 지난달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6주간 단기 대체 선수로 영입한 리베라토가 놀라운 활약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플로리얼보다 훨씬 정교한 타격으로 4할이 넘는 타율에 6할이 넘는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며 해결사로 떠올랐습니다. 리베라토 합류 이전, 팀 타율과 득점 7위, 홈런 5위였던 한화는, 6월 22일 리베라토 합류 후 홈런 1위, 타율과 득점 2위에 오르며 최고 수준의 타선으로 거듭났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외야수 : 감사합니다. 좋아!] 동료와 어우러지는 친화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외야수 :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제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한국말입니다. 한국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베라토는 임시 외국인으로 한국에 온 뒤, 재계약까지 성공한 동료 와이스처럼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있습니다.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외야수 : 와이스가 겪은 일련의 과정을 보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또, 팬들의 에너지 덕분에 야구를 열심히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계약 종료일인 25일까지 리베라토의 활약을 지켜본 뒤, 남은 시즌 함께 할 외국인 타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장예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1102 #SBS뉴스 #8뉴스 #프로야구 #KBO #한화 #한화이글스 #리베라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다시 서울구치소로?‥TV 있고 유튜브는 못 봐 (2025.07.09/뉴스데스크/MBC) 　
    이제 곧 법원에서 심문이 끝나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대기실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즉시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게 되고, 기각되면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서울구치소 연결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25_36799.html #윤석열 #서울구치소 #구속영장 #특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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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통일교-윤핵관' 연결고리 찾나‥특검, 경찰 내부 포털 열람 (2025.07.09/뉴스데스크/MBC) 　
    이런 가운데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최근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 했는데요. 통일교가 소위 윤핵관을 동원해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범죄 첩보를 다루는 경찰 내부망을 특검이 집중적으로 살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31_36799.html #통일교 #김건희 #윤핵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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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보니] '검사 윤석열'로 본 '윤석열 구속영장' (2025.07.09/뉴스데스크/MBC) 　
    구속의 갈림길에 서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 주요 사건을 수사할 때마다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요. 윤석열 검사의 기준으로 보면, 이번 영장 청구가 무리한 것인지 팩트체크 알고보니 에서 손구민 기자가 따져보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35_36799.html #윤석열 #특검 #구속영장 #알고보니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극한 폭염 속 농촌서 잇단 사망‥드론으로 "밭일 그만!" (2025.07.09/뉴스데스크/MBC)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논밭에서 일하던 고령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지자체에선 드론까지 띄워서 노인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57_36799.html #지역M #폭염 #온열질환 #농촌 #드론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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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주둔비 100억 달러 내라"‥트럼프의 '벼랑 끝 전술' (2025.07.09/뉴스데스크/MBC)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공개된 각료회의에서 한국을 겨냥하며 한 발언입니다. "한국은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을 100억 달러, 즉 13조 7천억 원을 내야 한다." 13조 7천억 원은 합의된 것보다 무려 9배를 더 내라는 건데요. '고도의 심리전'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62_36799.html #트럼프 #한국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정치인 체포' 폭로 후 해임 홍장원 특검 출석‥ #Shorts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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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 drain in AI sector / KBS 2025.07.09. 　
    [Anchor] "It's nonsense." This is what Sam Altman, the head of OpenAI, which developed 'ChatGPT', recently said about Mark Zuckerberg, the head of Meta. The issue arose from Meta's recruitment of talent. They proposed to lure away key employees from OpenAI, offering performance bonuses of $100 million per person. This fierce competition for talent among AI companies is not just about stealing personnel; it's a battle for knowledge. Countries are also getting directly involved. Japan is aggressively recruiting AI founders and researchers by providing visas, research funding, and housing subsidies. Our country aims to be one of the top three AI powerhouses. But what is the reality? Reporter Lee Do-yoon has looked into it. [Report] A generative AI venture company founded seven years ago. Recently, key developers have moved to a company in Silicon Valley, USA. [Kim Dong-hwan/Venture Company CEO: "(In the past), many friends studying abroad would inquire about internship opportunities, but (recently) many are leaving, and no one is coming in."] 40% of AI talents who complete their master's degree in Korea leave for overseas. It's not just about treatment or salary issues. [Kim Dong-hwan/Venture Company CEO: "What is more important is who your colleagues are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To develop, you need a large number of high-priced GPU devices, so how much infrastructure support is there..."] This AI startup has been recognized for its growth potential by the government. However, this place is expected to become an empty office next year. They decided to move to the U.S. due to difficulties in attracting investment. [Son Dong-kyu/Startup CEO: "Silicon Valley seems to invest a bit more in the potential of these people. (In Korea), if there are no sales, it's immediately 'no investment', 'you must bring in sales'."] Collaboration with large companies focuses on short-term results. [Son Dong-kyu/Startup CEO: "After using it for a couple of months, we get feedback, and it ends with something like 'we had these (collaboration) results'."] Government support is not sufficient. [Son Dong-kyu/Startup CEO: "(For venture companies), there was support for office supplies. We received a microwave. We are very grateful and using it well..."] A blockchain developer met by the reporters lamented that even 'patriotism' has run dry in the face of reality. [Blockchain Startup Founder/Voice Altered: "Still, as a Korean, shouldn't I contribute to the country's economic development...? As I run my business, that feeling has disappeared. It's just too hard."] While the number of incoming AI talents has decreased by 2,000, the number of outgoing talents has increased by 4,000, leading to a 'brain drain' in Korea. Stanford University in the U.S. has ranked our country as the third highest in the world for AI talent outflow, following India and Israel. KBS News, Lee Do-yoon.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021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대통령실, 국무회의서 이진숙 뺐다 / 채널A / 뉴스A 　
    대통령실, 국무회의서 이진숙 뺐다 앞으로 국무회의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배석자 명단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단 이유인데, 최근 이 위원장의 발언이 정부여당과 충돌하자 대통령실이 조치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이재명 #이진숙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이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사회 분열돼 있어 걱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9일) 대통령실에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 있어 걱정"이라며 "합리적이고 더 포용적인 세상이 될 수 있게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인 진우스님은 "지난 7개월은 근현대사적으로 가장 국난에 가까운 시기였다"며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종교지도자협의회 #이재명 #대통령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금융당국, '증시 사기 혐의' 방시혁 검찰고발 방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당국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다음주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는 최근 이같이 결정하고 증선위에 관련 의견을 넘겼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 2020년 하이브 상장 전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와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상장 이후 4천억원 가량을 정산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회사 상장이 불가능하다고 거짓으로 알리고, 사모펀드에 주식을 팔도록 유도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증선위는 오는 16일 정례회의에서 방 의장 관련 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하이브 #방시혁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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