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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불' 겹겹이…꽉 막힌 한반도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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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수인번호 3617’, 구치소 독방 수용…1차 구속 때와 다른 점은? [9시 뉴스] / KBS 2025.07.10.
다시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은 수인번호 3617번 수용자가 돼 에어컨이 없는 독방에 갇혔습니다. 이번엔 현직 대통령 신분이 아니어서 의전과 예우, 경호까지 모두 없어졌습니다. 공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10일) 새벽 3시, 내란 특검팀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마자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 있던 윤 전 대통령에게 곧바로 구속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수인번호 '3617번'을 배정받은 윤 전 대통령, 일반 구속 피의자와 동일한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인적 사항 확인과 수인번호 발부, 신체검사를 거친 뒤, 수인번호 3617번이 쓰인 미결 수용자복으로 갈아입고, 머그샷까지 찍었습니다. 이후 독방에 수용됐는데, 독방은 원룸 형태로 화장실과 TV, 싱크대, 접이식 테이블, 접이식 이불, 그리고 선풍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크기는 10㎡에 못 미치는데, 역대 전직 대통령들보다 다소 작습니다. 구속이 집행되면서 교정 당국으로 신병이 인도됐고, 모든 의전과 예우, 경호도 박탈됐습니다. 지난 1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수용됐을 때는 대통령경호처가 구치소에 머무르며 간접 경호를 제공했지만, 이번에는 모두 중단됐습니다.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출석할 때 대통령실 요청으로 구치소 측에서 머리 손질과 분장 등을 협조해 줬으나, 앞으로는 이런 협조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다른 수용자와 마찬가지로 식사와 운동, 목욕을 하게 되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운동과 목욕 시간대만 별도로 조율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그래픽 제작:박미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14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윤석열 #내란 #구치소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밤하늘 쏟아지는 은하수…“우린 별 보러 간다” [9시 뉴스] / KBS 2025.07.10.
무더위를 피해 바다 대신 한적하고 시원한 산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강원도 고지대에선 밤하늘 은하수까지 볼 수 있어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해발 1,100미터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 규모 고랭지 배추밭 강릉 안반데기.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구름 사이로 밤하늘 가득 별들이 쏟아지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어느새 배추밭 주변에 북적이는 차량들. [안선희/서울시 노원구 : "(남편이) 별 보러 가자고 해서 왔어요. 경치가 너무 좋아요. 가슴이 뻥 뚫리네요."] 달빛의 간섭을 받지 않는 그믐을 전후해선 '별들의 강' 은하수가 선명하게 흘러갑니다. 대기오염과 빛공해가 적은 강원도 태백과 정선, 평창 등 고지대가 별 보기 좋은 명소입니다. 저도 휴대폰으로 밤하늘을 촬영해 봤는데요. 날씨 등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제법 그럴듯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에 부는 강한 골바람으로 밤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 서늘하다 못해 한기까지 느껴지는 공기는 폭염에 지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매력입니다. [최윤결/서울 서대문구 : "서울은 땀이 비 오듯이 흘렀는데 여기는 냉장고처럼 시원해서 신기해요."] 대관령 기슭, 국내 최초의 자연휴양림은 한적한 힐링 여행에 제격입니다. 산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자연이 선사하는 에어컨입니다. [백정만/서울 강북구 : "장소도 깨끗하고 아주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지내기가 참 좋습니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고 환상적인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백두대간 고원 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15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은하수 #강원도 #대관령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이슈] 미 국방 전 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만 명으로 대폭 감축해야"/2025년 7월 10일(목)/KBS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국방비와 주한미군 주둔을 위한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인상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미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이었던 인사가 현재 2만 8500명 수준인 주한미군 규모를 만 명으로 대폭 감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국방비 #방위비 #군사비 #인상 #주한미군 #감축 #한미 #한국 #미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키키홀릭 입중계] 윔블던 여자단식 4강전
유튜브봇 2025-07-10
스포츠 Plck
민주, 당권레이스 시작…사죄문 쓴 국힘 혁신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박찬대 의원이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사죄문을 발표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찬대 의원은 나란히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하고, 첫 일성에서부터 당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정 의원은 "개혁 당대표가 돼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채우겠다"라며 "내란 세력 척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TF를 가동해 추석 전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 혁명을 이루겠다"라며 진짜 당원주권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칼과 붓을 함께 쥘 줄 아는 대표가 되겠다"라며 "새벽과 심야를 가리지 않고 일하는 당대표, 대통령의 부족한 여섯 시간을 채우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라고 공언했습니다. "원내대표로서 탄핵안과 3특검을 통과시켰다"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얼마 전 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6시간 가까이 첫 회의를 진행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과 '새출발을 위한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탄핵 때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점과, 특정 계파와 특정인을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점을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겠다"라며 전당원투표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방송 3법과 재해대책법, 재해보험법 등 농업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5일에는 폭염 대책 관련 당정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인사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본격화된 것에 반발하며, "정치 보복이며 야당 탄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자들의 여러 의혹을 겨냥하면서 "내로남불 정권" "비리종합세트"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단독/속보] '집사' 측근 "김건희와 절연, 수사 협조"…현재 베트남 거주중|특검 수사에 협조 의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특검 수사 선상에 오른 김 모 씨가 자신의 측근을 통해 '김 여사와는 오래전 관계가 끊겼다'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특검 수사에 협조할 뜻도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 단독 보도합니다. #김건희 #집사 #절연 #베트남 #최은순 #충돌 #특검 #귀국 #수사 #협조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단독] '집사' 측근 "김건희와 절연, 수사 협조"…특검은 규명 의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특검 수사 선상에 오른 김 모 씨가 자신의 측근을 통해 '김 여사와는 오래전 관계가 끊겼다'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특검 수사에 협조할 뜻도 밝혔는데, 특검은 재차 규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채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 모 씨가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오랜 동업자이자, '집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IMS 모빌리티의 조 모 대표는 "김 씨는 도주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모 씨 / '김건희 집사' 동업자·IMS 모빌리티 대표] "(김 씨가 특검에서) 언제라도 부르면 갈 테니까, 더 이상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집사게이트 의혹이 불거진 이후 가족들이 고통에 시달려 베트남으로 이민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아이와 베트남에 머물고 있었는데 자녀들을 두고 당장 들어오지 못하는 것일 뿐 특검에서 연락이 오면 귀국해 모든 의혹에 대해 소명하겠다는 겁니다. 김 씨와 김건희 여사의 관계에 대해서는 과거에 알던 사이는 맞지만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 씨의 잔고조작 사건에서 의견 충돌을 빚으면서 연이 끊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모 씨 / ''집사' 측근·IMS 모빌리티 대표] "김건희 쪽에서는 "너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 감옥 간다. 무조건 무죄 주장해라, 끝까지"라고 했는데 김OO이 거절합니다. 그래서 그 사건 이후 김건희 측은 김OO 때문에 자기 엄마가 감옥 갔다고 생각합니다." 조 대표는 IMS를 둘러싼 줄대기 협찬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특검은 '집사 게이트'를 포함한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재차 밝혔습니다. [오정희 / '김건희 의혹' 특검보] "특검은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에 기업들이 뇌물에 해당하는 협찬을 제공했다는 의혹 사건에 대해 준비기간부터 과거 수사 기록을 새로이 재검토했습니다. 특검은 앞서 집사게이트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만큼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환조사나 자료 제출 등 임의수사를 우선할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김세완 김봉근] [영상편집 심지미]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2평대 독방 배치된 윤 전 대통령…수용번호는 '3617'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10일)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용번호가 '3617'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수용번호를 받고 '머그샷'을 찍는 등 서울구치소에 정식 입소 절차를 거치고 일반 수용동에 들어갔습니다. 2평대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과밀 수용 문제로 인해 역대 대통령들의 구치소 방보다 비교적 좁은 방을 배정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수용동 방에는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배치돼 있으며, 침대 역시 없고 보온을 위한 전기 패널이 있는 바닥에 이불 등을 깔고 수면해야 합니다. 구치소 내에서 샤워와 운동은 전직 대통령 신분임을 고려해 다른 수용자와 시간을 겹치지 않게 조율될 예정입니다. #윤석열 #서울구치소 #재구속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주진우 "이부자리 봐주던 아첨 달인" 맹공 | 보좌진은 몸종인가? '갑질' 의혹 .. "강선우방지법 만들자" | SBS 실시간 라이브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티슈 보좌진 갑질 의혹’이라며 지난 2023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단식투쟁 중에 찍힌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강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투쟁하던 현장을 찾아 이불을 덮어준 바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 대표의 이부자리를 세상 온갖 정성을 다해 봐주던, 아첨의 달인 강선우vs갑질의 달인 강선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신 나간 여왕 코스프레를 하는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쓸 수 없다”며 “여성가족부의 공무원들이 추가적인 갑질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대통령은 즉각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강 후보자는 피해를 입은 전 보좌진과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이슈 안철수 "이래도 내가 하남자?" .. 사진 한장에 쌍권 '말잇못' | 간철수 아닌 '강철수' 뜨나 | SBS 실시간 라이브
국민의힘에 때아닌 ‘하(下)남자’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안철수 의원으로부터 청산 대상으로 지목당한 권성동 의원이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당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지적하자, 안 의원이 다시 반박하며 맞불을 놓은 것입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하남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지난해 12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에서 홀로 본회의장 자리를 지킨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불참을 당론으로 정하고 표결 직전 단체로 퇴장했지만, 안 의원은 “당론이 있더라도 소신에 따라 투표권을 행사하는 게 우선순위가 높다”며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안철수 #권성동 #하남자 #강철수 #국민의힘 #보수 #개혁 #상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도이치·삼부·구명로비..줄줄이 연루, '키맨' 이종호 '탈탈'..양대 특검 '협공'-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7월 10일
순직해병 특검의 강제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 중엔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이종호 씨가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채상병 순직 사건에서 구명 로비를 벌인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이 씨는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도 등장하는, 김건희 특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양대 특검의 수사가 김건희 여사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이 오늘(10일)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인물로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7월 박정훈 대령이 채 상병의 순직 사고 조사를 맡아 임 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이첩하려 했을 때 김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 명단에서 빼내는 등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전 대표가 해병대 출신 5명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임 전 사단장 이름을 언급한 것이 알려졌고 특검은 지난 5일 대화방에 참여했던 이들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순직해병특검 #김건희특검 #이종호 #삼부토건 #도이치주가조작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군부대 6년째 그대로”…속도 못 내는 주택공급 [9시 뉴스] / KBS 2025.07.10.
서울 아파트값은 일단 2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효과가 나타난 걸로 보입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0.4%, 이번 주엔 0.29% 올랐습니다. 강남구는 상승 폭이 절반으로 줄었고, 강남 3구뿐 아니라 마포와 용산, 성동 등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대출을 막아서 집 사려는 수요를 눌러놨지만, 집값이 안정되려면 결국 공급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속도'를 내겠다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 공급은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만 8천가구가 들어설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입니다. 2년 전 착공했는데, 현장에서는 아직 철거되지 않은 건물들 사이로 땅 고르기 작업 중입니다. 공사장 바로 옆 이 건물은 이렇게 이전이 완료됐다는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가 돼 있습니다. 하지만 표시 없는 건물도 상당수. 주인이 떠날 때까지 철거를 미룰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자 : "이전할 부지를 못 찾았거나 인허가 일정이 지연되는 거 때문에 아직 남아 계시는 분들이 일부 계시는 거죠."] 공공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 이 군 부대는 6년째 자리를 지키는 중입니다. 최근 대체 부지를 찾았지만 이전 시기도 못정했습니다. 2018년부터 차례로 발표됐던 3기 신도시 착공률은 지금까지 약 6% 수준. 곳곳에서 건물 이전과 토지 보상 문제로 공사가 늦어지면서 하남 교산지구의 경우 입주가 2년 넘게 밀렸습니다. 서울시내 신규 택지들도 속도를 내지 못하긴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신규 택지로 지정된 태릉 골프장. 주민 반발로 공급 규모를 줄이고, 문화재 조사에도 발목이 잡혀 5년째 표류 중입니다. 그린벨트를 풀고, 고밀도 개발을 추진하기로 한 서울 서리풀 지구 역시 1년째 개발 승인도 안 난 상황. 최근 건설경기 악화까지 덮쳐, 서울 입주 물량은 내년부터 1만 가구를 밑돌고, 경기·인천과 지방은 각각 연평균 8만 가구 수준에 머무를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과거 5년간 연평균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이은형/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토지 보상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당연히 오래 걸리죠. 당분간은 정부 정책이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것으로 계속 유지가 되더라도 단기에 그만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대로 공급에 속도를 내지 않으면 집값 안정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고형석/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여현수 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15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아파트값 #부동산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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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신청 안내” 문자 스미싱 주의보…신청은 어떻게? [9시 뉴스] / KBS 2025.07.10.
'소비쿠폰 신청 안내'라는 이 문자메시지, 인터넷 주소를 눌러 소비쿠폰을 신청하라고 알려줍니다. 또 다른 문자메시지는 소비쿠폰 신청이 접수됐으니 링크를 눌러 확인하라고 유도하는데요. 오는 21일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을 앞두고, 정부가 이런 문자메시지는 100% 사기라며, '스미싱'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돼, 금융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바로 삭제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소비쿠폰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 김하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 대상으로 한 사람당 15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소비쿠폰을 지급한다는 소식에 반갑긴 하지만, 신청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은 더 막막합니다. [80대 남성 : "신청 방법을 모르니까 여러 가지로 답답하죠. 문자가 온다고 해도 우리는 할 수가 없잖아."] [70대 여성 : "우리들은 뭐 동사무소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데 신청 방법도 모르고…."] 소비쿠폰 신청은 두 가지 방식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먼저 온라인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각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불편하다면, 지역 주민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신청 첫 주엔 코로나 재난 지원금 신청 때처럼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전국의 지자체들도 1차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별도 전담 조직까지 꾸리고 관련 안내문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장인홍/서울 구로구청장 : "정보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에 단기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90%의 국민에게 지급되는 2차 소비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KBS 뉴스 김하은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홍병국/영상편집:권혜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15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소비쿠폰 #사기 #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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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멸종·‘외래’ 창궐…생태계 충격 [9시 뉴스] / KBS 2025.07.10.
연일 폭염이 이어지더니 그제(8일)는 서울 등 곳곳에 세찬 소나기가 쏟아졌죠. 마치 동남아 날씨 같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실제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한반도 날씨가 아열대화되고 있습니다. 통상 아열대 기후는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여덟 달을 넘는 기후를 뜻합니다. 최근 20년 사이 울산이 아열대 기후로 바뀌었고, 아열대 전 단계로 진입한 곳도 3곳이나 됩니다. 이런 아열대화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연속 보도로 짚어봅니다. 오늘(10일)은 먼저 생태계가 받는 충격을 이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서늘한 중북부 산지에 사는 산푸른부전나비입니다. 이 나비를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온도에 특히 민감한 종인데,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약 1.6도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추세대로 기온이 높아져 아열대화로 이어진다면, 국내 산림 생태계의 생물 2백30여 종이 멸종 위기에 놓일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강과 하천, 내륙 습지에서도 멸종 생물이 속출할 전망입니다. [홍승범/국립생태원 기후생태통합정보TF 팀장 : "기후변화가 생겨서 환경이 바뀌게 되면 미래에 상당수의 생물종이 우리나라에서 떠날 확률이 높다고 지금 결과가 나오고…."] 상황은 바닷속도 마찬가지. 아열대화가 상당히 진행된 제주 바다에서는 높아진 수온을 견디지 못한 연산호 군락이 녹아내렸습니다. 반면, 일부 생물종, 특히 곤충류는 대발생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뒤덮은 이른바 러브버그를 비롯해,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아열대 지역에 살던 곤충들이 국내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박선재/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 "기온이 올라가면 곤충은 더 빨리 자랄 수도 있고, 더 많이 더 많은 개체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런 특징들이 있거든요."] 특정 생물의 멸종과 대발생은 먹이사슬에 영향을 미쳐 생태계 전반에 충격을 줍니다. [박민혜/세계자연기금 한국 사무총장 : "한국에서는 집중호우라든지 고온 현상 등 계속 아열대성 기후가 뚜렷해짐에 따라 외래종 침입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전문가들은 일부 생물은 아열대 기후를 피해 북상을 시도할 수 있지만, 적응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는 버거울 거라고 전망합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촬영기자:서원철/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성일/영상제공:유완옥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22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기후변화 #온난화 #생태계 #아열대화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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