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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현장연결] 해병특검 "10여곳 압수수색 중"…'격노설' 수사 -발표자 : 정민영 특검보 ▲尹 외환 혐의 수사 본격화…특검 "내일 추가 조사"(방준혁 기자) #해병 #특검 #국가안보실 #대통령실 #압수수색 #격노설 #VIP #회의록 #임의제출 #협조 #속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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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상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긴급 방문했던 정부 협상단이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3주간의 협상 시간을 벌었지만, 아직 합의까지는 갈 길이 먼데요. 협상단은 전략을 세운뒤 조만간 다시 미국을 찾을 예정입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주 미국을 방문한 정부 협상단이 엿새 만에 귀국했습니다. 협의를 진행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미국이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다음달 1일까지로 3주 가량 연장했지만, 여유있는 시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이 유예 기간이 사실 3주가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본격적으로 협상을 가속화해서 랜딩존(합의 가능 범위)으로 빨리 협의를 진전시킬 것이냐…" 미국은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디지털 부문 규제 완화 등 각종 비관세 장벽 철폐에 더해 방위비 분담금 인상까지 압박하는 상황. 한마디로 시간을 더 준 만큼 더 나은 협상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정치적으로도, 안보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이라 무엇 하나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참여 등은 구체적인 조건을 찾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호관세와 별개로 자동차와 철강 등 품목관세에 미국이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는 것도 문제로 꼽힙니다. 정부는 조선산업 등 제조업 협력을 지렛대로 관세율을 최대한 낮춰본다는 방침입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은 특히 조선이나 반도체 부분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방위로 협상하고 아웃리치(대외활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협상단은 조만간 다시 미국을 찾아 국익을 극대화하는 협상안 도출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김미정] #상호관세 #협상단 #여한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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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 지역에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쪽에 폭염 특보는 완화됐지만 여전히 서쪽 지역으로는 폭염 경보가 수일째 발효 중입니다. 이에 온열질환자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 대비해서 2.5배나 늘었고 여덟 명의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고온 환경에서의 장시간 활동은 피하셔야겠고요. 수분 섭취와 휴식 자주 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전국 하늘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날이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까지 5~30mm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는 순간 시속 70k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한낮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중부와 호남은 오존 농도도 높겠습니다. 서쪽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아침 서울은 25도, 청주 25도, 대전과 대구, 부산 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6도, 광주 35도, 대전과 전주 34도, 부산과 울산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달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 들어서 수도권과 영서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더위도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주말날씨 #내일날씨 #폭염 #더위전망 #자외선주의 #온열질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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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구속 첫 날 재판에도 불출석하고 구치소에만 머물렀습니다. 정식 입소 절차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새로운 수용번호 3617번을 받고 2평짜리 독방에서 수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이 결정된 당일 아침, 서울 구치소 앞은 한산했습니다. 전날 밤 몰려들었던 지지자 중 일부가 아침까지 남아있었지만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자리를 떠났습니다. 구속 취소 124일만에 다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은 수감 첫날 예정된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구치소에 머물렀습니다. 정식 입소 절차도 밟았습니다. 신체 검사와 미결수용복 환복 후 수용번호를 받고 수용기록부 사진인 '머그샷'을 찍는 단계를 한번 더 거쳤습니다. 첫날 아침으로 치즈빵과 찐감자, 점심으로는 된장찌개와 달걀찜 등 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상당 부분 첫 번째 구속 때와 비슷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이던 첫 번째 구속과는 다른 점들도 있습니다. 지난 1월 구치소 담장 밖에서 경호가 이뤄졌던 첫 번째 구속과 달리 이번에는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수감되면서 구속 결정과 동시에 경호가 멈췄습니다. 또 처음 체포됐을 때 받았던 수용번호 10번이 아닌, 새로운 번호 '3617'번을 받고 수용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수감된 독방 크기도 기존에 알려진 3평대 독방보다 더 작은, 수용자 1명이 사용하던 2평대 독방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구치소 내 과밀 수용 문제가 심각해 앞선 1차 구속 때, 또 과거 전직 대통령들이 구금됐던 3평대 구치소 방보다 좁은 독방을 배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독방에는 싱크대를 제외한 관물대, TV, 책상 겸 밥상, 식기, 변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풍기는 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어 폭염 속 매우 힘든 옥중 생활이 될 전망입니다. 내란 특검이 우선 확보한 구속 기간은 최장 20일로, 윤 전 대통령은 당분간 구치소에서 머물며 형사 재판과 특검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함정태]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김두태 전해리] #윤석열 #구속 #특검 #구치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 [앵커]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유관 단체에서 자격증을 받은 늘봄학교 강사가 백 명 넘게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리박스쿨 청문회에서는 늘봄학교 공모심사를 앞두고 당시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다는 교육부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청문회에 나온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극우적 시각의 역사 교육을 했다는 지적에 "역사를 왜곡한 적이 없다"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준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5·18 내란과 관련해서 5·18 학살과 관련해서 했던 범죄인 전두환이 잘했다는 겁니까?" [손효숙 / 리박스쿨 대표] "애국 현장에서는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극우 단체'라는 지적에는 "자유 우파라고 불러달라"고 정정을 요구했고, 관련 보도 이후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 늘봄학교 사업을 총괄하던 책임자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로부터 리박스쿨 유관단체를 늘봄학교 사업에 선정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김천홍 /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을 챙겨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압력으로 느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연락을 했고 이후 해당 업체에 대한 평가 결과를 확인해보니 굉장히 좋지 않아 탈락시켰는데, 탈락시키는 과정에서도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교육부 1차 조사에서 57개 학교 43명의 강사가 리박스쿨 관련 늘봄강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2차 전수조사 결과 116명의 교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1차 조사때 파악된 강사들의 교육 중립성 위반은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2차 조사에서 확인된 강사들의 활동 학교 241개에 대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최성민 김상훈] #리박스쿨 #극우 #청문회 #국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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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다시 재구속돼 '머그샷'을 촬영했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온라인 상에선 머그샷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첫 구속 때에는 탄핵으로 업무가 정지됐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이었으나 지금은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다른 수용자와 같은 처우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머그샷 #구치소 #수감자 #경호 #대통령 #예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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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남부 지역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홍수 피해가 극심한 텍사스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에서도 폭우로 인한 홍수로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텍사스주에선 120명 가까운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미국 #뉴멕시코 #텍사스 #홍수 #폭우 #희생자 #사망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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