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뉴스쏙] 美 MQ-9 따라 하다…러 알티우스 드론 대망신|러 "우리가 못할 것 같아?"…美 "응 추락~"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최근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공격·정찰 드론 알티우스가 민가에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알티우스는 러시아가 '하늘의 암살자'라 불리는 미국 드론 MQ-9 리퍼에 대적할 드론으로 홍보하며 2011년부터 개발한 장비인데요. 세계 각국이 공격 드론 개발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러 차세대 정찰 드론, 시험 비행 중 민가 추락(7.10) ▲러, 우크라에 최대 공격…드론·미사일 741개(7.10) ▲우크라 "해상 드론으로 러 수호이 전투기 2대 격추"…세계 첫 사례(5.5) ▲중국, '마하 7' 극초음속 드론 영상 공개…전쟁 게임체인저 되나(배삼진 특파원) ▲벌집 드론부터 자폭 로봇까지…중국, 군사용 로봇 개발에 박차(배삼진 특파원) ▲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24.11.15) #러시아 #드론 #개발 #알티우스 #미국 #MQ-9 #공격 #정찰 #추락 #하늘암살자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날씨] 서쪽 체감 35도 안팎 더위…밤 곳곳 열대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쪽 지역의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쪽의 폭염특보는 완화됐지만, 여전히 서쪽 지역으로 폭염 경보가 수일째 발효 중입니다. 이에 온열질환자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 대비 2.5배나 늘었고, 8명의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고온 환경에서의 장시간 활동은 피하셔야겠고요. 수분 섭취와 휴식 자주 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전국 하늘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날이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는 순간 시속 70k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한낮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중부와 호남은 오존 농도도 높겠습니다. 서쪽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아침 서울과 청주 25도, 대전과 대구, 부산 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서울 36도, 광주 35도, 대전과 전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 수도권과 영서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더위도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날씨 #폭염 #더위 #열대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속보] 尹, 재판부에 "고립무원의 상황·변호사도 구하지 못해" 호소…법정 퇴장 땐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위풍당당'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고립무원의 상황"에 처했다며 재판부에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을 구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후 변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정에서 이렇게 애절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 달리 법정을 퇴장할 땐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당당한 모습으로 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속보' 내용 살펴보시죠. #윤석열 #애절 #고립무원 #사정 #호소 #재판부 #변호인 #어려움 #변론 #최후 #법정 #주머니 #손 #왼손 #위풍당당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이런 하남자 리더십으론!"…"하남자?" 갑자기 무슨 일 (자막뉴스) / SBS
인적 쇄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권성동 의원과 안철수 의원 사이 '하남자'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지난 대선 당시 후보 단일화를 강행한 것이 승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안철수 의원을 지목해 "얼굴 나오는 인터뷰에는 특정인을 지목한 적 없다고 하면서 뒤에선 권성동 권영세가 맞다고 한다"며, 이런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당의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다고 썼습니다. '하남자'는 남성미가 넘치는 남성을 일컫는 이른바 '상남자'와 반대되는 뜻으로 소심하거나 겁이 많은 남성을 비난할 때 쓰는 신조어입니다. 그러자 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12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에서 홀로 본회의장 자리를 지킨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안철수 의원은 혁신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인적 쇄신론의 대상자로 "지난 대선 때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자리에 계셨던 두 명"을 언급하며, 이들이 권영세 의원과 권성동 의원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안 의원은 자신의 인적 쇄신 방안을 송언석 비대위원장이 거부했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취재 : 정혜경,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백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2426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하남자 #상남자 #권성동 #안철수 #국민의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 미국에서 공개한 '삼성의 걸작' 폴드 공개, 하지만 한 대에 300만원? | 관세폭탄에 가격 부담.."세계 어디서든 만들 수 있게 준비" | SBS라이브
삼성이 미국 뉴욕에서 접는 스마트폰 폴드 시리즈의 7번째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두께입니다. 펼쳤을 때 두께가 4.2mm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 가장 얇고, 접었을 때도 8.9mm로 보통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6년 전 처음 나온 이 제품에서 매년 1mm 이상 두께를 깎아서 어느덧 절반 수준까지 얇아진 겁니다. 무게도 1년 전 제품보다 24그램 줄어든 215그램으로, 삼성과 애플의 일반 모양 최고급 모델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파커 버튼/유튜버 : 제가 좋아하는 점은 바깥 화면도 넓어져서 접었을 때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하고, 펼치면 태블릿 크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같이 발표된 플립7도 두께가 얇아지고 전면 화면은 넓어졌습니다. 가격은 폴드 7의 경우에 전작보다 한국은 15만원 오른 238만원, 미국은 백 달러 오른 2천 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에 관세는 또 다른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스마트폰에 관세가 부과된다면 미국에선 한 대에 3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릴 수 있습니다. 삼성 측은 가장 좋은 조건에서 미국에 수출을 할 수 있도록, 한국과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 어떤 공장에서든 제품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관세 #갤럭시 #폴드 #신제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尹 수용번호 '3617'‥'머그샷' 찍고 독방으로 - [LIVE] MBC 뉴스25 2025년 7월 11일
尹 수용번호 '3617'‥'머그샷' 찍고 독방으로 - [LIVE] MBC 뉴스25 2025년 7월 11일 "뉴스가 보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MBC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40분부터 저녁 9시까지 70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 00시 전후 MBC 뉴스25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40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3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BCnews/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의문의 투자 유치…김건희 ‘집사 게이트’ 열리나? / KBS 2025.07.10.
[앵커] 김건희 특검팀은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와 관련된 회사가 여러 대기업으로부터 석연치 않은 거액의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인데요. 김 여사의 대학원 동문이자 코바나컨텐츠 감사를 지낸 김 씨는 현재 해외에 있어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우회로를 찾고 있습니다. 박찬 기자입니다. [리포트] 렌터카 업체 IMS 모빌리티 설립에 참여한 김 모 씨는 김건희 여사 집안의 '집사'로 불립니다. 김 여사와 대학원 동문인 김 씨는 코바나컨텐츠의 감사를 지냈습니다.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의 공범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습니다. IMS 모빌리티는 사모펀드를 통해 2023년 6월 약 180억 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투자를 한 곳은 한국증권금융, HS 효성 카카오모빌리티, 신한은행 등 유수의 대기업과 금융권이었습니다. 김 씨 측이 이 과정에서 지분을 팔아 46억 원가량을 챙겼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은 '집사 게이트'라 명명하며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대가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집사 게이트'가 특검법에 정한 수사 범위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핵심인 김 씨는 지난 4월 해외로 출국해 소환조사도 쉽지 않습니다. 특검팀은 영장 재청구 가능성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막혀있는 상황이라서 우회하거나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일단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협찬에 참여한 기업들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오정희/김건희특검팀 특검보 : "전시회에 기업들이 뇌물에 해당하는 협찬을 제공하였다는 의혹 사건에 대하여 과거 수사 기록을 새로이 재검토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IMS 모빌리티 측은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2023년 당시 사모펀드의 투자와 김 씨의 투자금 수령 과정은 명백히 사실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김근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2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윤 전 대통령 ‘재구속’…향후 수사·재판은? / KBS 2025.07.10.
[앵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법원이 영장 발부 사유로 증거인멸 우려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결국 관계자들의 진술이 달라졌다고 특검이 지적한 부분이 결정적이었다고 봐야할까요? [앵커] 그럼 어떤가요? 이제 특검 입장에선 수사에 탄력을 받게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앵커] 반면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선 얼마만큼 불리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월에 구속이 한 번 됐다가 3월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는데 이후 계속 수사기관과 마찰이 있지 않았습니까? 또 외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그간 윤 전 대통령측의 대응이 자충수가 되지 않았나 하는 지적도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특검의 수사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요? 외환혐의 수사에 집중하게 될까요? [앵커] 오늘 새벽에 구속된 윤 전 대통령, 오늘 재판에는 건강 상의 이유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앞으로 잦을 걸로 보시나요? [앵커] 특검은 내일 윤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윤 전 대통령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강제구인할 수도 있는거죠? [앵커]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된 뒤에 윤 전 대통령측에서 어떤 입장이 나온게 있나요? [앵커] 윤 전 대통령 측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앵커] 구속 기간이 최대 20일이죠? 더 연장할 수도 있나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3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에어컨·냉풍기 ‘문어발’ 위험천만…“벽면 콘센트에 꽂아야” / KBS 2025.07.10.
[앵커] 최근 부산에서 어린이 4명이 잇따라 숨진 두 아파트 화재는 모두 멀티탭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요즘 같은 폭염에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전기제품을 멀티탭에 한꺼번에 연결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서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어린 자매들의 목숨을 잇따라 앗아간 아파트 화재. 불은 모두 멀티탭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멀티탭에 과전류가 흐르면 어떻게 되는지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정격 전류량이 10A인 멀티탭에 15A의 에어컨과 10A의 냉풍기를 동시에 연결해 작동시켰습니다. 멀티탭 허용 전류량을 2.5배 초과한 상황. 불과 7분 30초 만에 표면 온도가 130도를 넘더니 불길이 치솟습니다. [정동우/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계장 : "두 개의 전선이 열로 인해 가지고 붙으면 스파크가 튑니다. 스파크가 튀면 그때 생기는 그 현상들이 화재 현장에서 생기는 현상들입니다."] 때문에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삼가고 에어컨 등 소비전력이 큰 제품은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벽면 콘센트 사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이런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고용량 멀티콘센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선을 감아놓거나 콘센트에 코드를 헐겁게 꽂는 것도 위험합니다. [이동진/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점검부장 : "열 축적이 될 가능성도 높고 이렇게 눌림이 발생하면 안에 절연물이 손상되면서 합선이 될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최근 3년간 콘센트에서 시작된 화재는 전국에서 천4백여 건. 이 가운데 24%가 전력 사용이 많은 여름 7, 8월에 집중됐습니다.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3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폭염에 가축 폐사 급증…“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 KBS 2025.07.10.
[리포트] 폭염에 지친 가축이 폐사하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발생 시기는 한 달이나 빨라졌고, 폐사한 가축 수는 7배를 넘겼습니다.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축산농가를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송아지가 축사 바닥에 축 늘어졌고, 어미 소는 연신 물을 들이킵니다. 뜨겁게 달궈진 지붕 위로 물을 뿌려보지만 금세 말라버립니다. 더위에 약한 송아지들은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버렸습니다. [정동선/한우 사육 농민 : "먹는 게 좀 양이 줄어 적게 먹고, 그러다 보니까 뭐 소가 성장하는 데 지장이 있고, 소가 먹으면 살이 쪄야 하는데 그런 게 좀 (걱정됩니다)."] 병아리 입식을 앞둔 양계장에선 대형 환풍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지만, 열기를 빼내기엔 역부족입니다. 닭은 체온이 높은 데다 밀집된 사육 환경 탓에 폐사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한재숙/양계 농민 : "이번에는 더 덥다고 해서 마릿수 7만 수밖에 안 들어오는데 돈은 솔직히 안 돼요. 여유가 있으면 안 하고 싶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더워요. 진짜."] 지난 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폐사한 가축은 16만여 마리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이후 폐사한 가축은 모두 37만 9천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배나 많습니다. 전남에서 처음 접수된 가축 폐사 신고는 지난달 27일로 지난해보다 한 달 가까이 빨라졌습니다. 축산 농가들은 가축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정부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와 비타민제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허재희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 신유상/영상편집:유도한/그래픽:정다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3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소비쿠폰 신청 안내” 문자 스미싱 주의보…신청은 어떻게? / KBS 2025.07.10.
[앵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 인터넷 주소, URL 링크를 눌러 소비쿠폰을 신청하라고 알려줍니다. 또 다른 문자메시지는 소비쿠폰 신청이 접수됐으니 URL 링크를 눌러 확인하라고 유도합니다. 오는 21일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을 앞두고, 정부가 이런 형태의 문자메시지는 100% 사기라며, '스미싱'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URL 링크를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돼 금융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바로 삭제하셔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쿠폰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 김하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 대상으로 한 사람당 15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소비쿠폰을 지급한다는 소식에 반갑긴 하지만, 신청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은 더 막막합니다. [80대 남성 : "신청 방법을 모르니까 여러 가지로 답답하죠. 문자가 온다고 해도 우리는 할 수가 없잖아."] [70대 여성 : "우리들은 뭐 동사무소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데 신청 방법도 모르고…."] 소비쿠폰 신청은 두 가지 방식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먼저 온라인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각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불편하다면, 지역 주민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신청 첫 주엔 코로나 재난 지원금 신청 때처럼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전국의 지자체들도 1차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별도 전담 조직까지 꾸리고 관련 안내문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장인홍/서울 구로구청장 : "정보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에 단기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90%의 국민에게 지급되는 2차 소비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KBS 뉴스 김하은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홍병국/영상편집:권혜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4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국민의힘 혁신위 “윤 부부 전횡 사죄…당헌에 단절 명시” / KBS 2025.07.10.
[앵커] 대선 패배 이후 당 쇄신 방향을 놓고 혼선을 거듭하던 국민의힘이 오늘, 첫 혁신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이 혁신하려면 잘못된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대선 후보 강제 단일화 사태 등에 대한 사죄문을 당헌 당규에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공언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 먼저라며 출범 하루 만에 대국민 사죄문을 내놨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막지 못해 비상계엄에 이르렀다며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고 사과했습니다. [호준석/국민의힘 혁신위원 :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특정 계파 중심의 당 운영과 대선 후보 강제 단일화 시도, 총선 참패 후 당 쇄신 실패 등에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탄핵 반대 당론 채택도 사죄 내용에 포함된다고 혁신위는 밝혔습니다. 당의 체질을 바꾸겠다며 거듭된 혁신과 현장 중심 정당, 민생 정책 역량 강화 등 4대 약속도 제시했습니다. 당원 소환제와 상향식 공천제 시행 의지도 밝혔습니다. 혁신위는 이런 내용을 다음 주 초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당헌·당규'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윤희숙/국민의힘 혁신위원장 : "당헌·당규에 그 잘못된 과거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단절하겠다는 내용을 전 당원 투표를 통해서 묻겠습니다."] 혁신위는 전당대회 후보 등록 전인 이달 말까지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4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내년 최저임금 만 320원…첫 최저임금 중 가장 낮아 / KBS 2025.07.10.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다만 인상률은 2.9%에 그쳐, 2000년 이후 역대 정부 첫 최저임금 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다만 인상률은 2.9%로, 월급으로 따지면, 215만 6880원입니다. 만 원 문턱을 처음 넘은 올해 최저임금 만 30원보다 290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8차례에 걸친 수정안에도 노사는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결국 공익위원들이 만 210원에서 만 440원이라는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공익위원 제시 인상률이 2000년 이후 역대 정부 첫 해 최저임금 인상률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노동계는 크게 반발했습니다. 막판 진통 끝에 경영계는 1만 230원을, 노동계는 1만 430원을 최종안으로 내놨고, 만 320원에서 노사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노사간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건 2008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민주노총 측 근로자 위원 4명은 심의촉진구간에 항의하며 수정안을 내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노동계는 실질임금 하락과 생계비 보장을 이유로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불 능력 한계를 내세우며 최소 인상폭을 고수해 왔습니다. 오늘 결정된 최저임금안은 이의제기 등 행정절차를 거쳐,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5일까지 고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경제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134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북한 초호화 리조트의 수준? #월드꽉 #북한 #김정은 #원산 #갈마
#북한 #김정은 #원산 #갈마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관광에 진심인 북한 하지만 이 직업은 출입금지! #북한 #김정은 #원산 #갈마
#북한 #김정은 #원산 #갈마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0
뉴스 Plck
처음
이전
열린
561
페이지
562
페이지
563
페이지
564
페이지
565
페이지
566
페이지
567
페이지
568
페이지
569
페이지
570
페이지
다음
맨끝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