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라인W 날씨] 주말 맑고 폭염 계속…제주엔 비바람 / KBS 2025.07.11.
낮 동안 땡볕 아래 잠시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맺힐 정도로 더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태백산맥의 서쪽 대부분 지역에 여전히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말에도 폭염이 계속돼 토요일 서울의 낮 기온 36도, 모레 35도까지 오르겠고, 동풍이 부는 포항 등 동해안 지역은 내일도 30도를 밑돌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동해안의 기온도 크게 올라 전국에 폭염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도 내륙에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고, 반면 제주도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이번 주말 동안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인천 34도, 강릉 29도로 예상됩니다. 전주가 한낮에 35도까지 오르겠지만 비가 내리는 제주는 29도에 머물겠습니다. 안동의 낮 기온 34도, 부산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제주도에 다음 주 중반에는 수도권과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이민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32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염 #주말 #비
유튜브봇 2025-07-12
뉴스 Plck
한미일 장관 회의까지 오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인기 비결은? / KBS 2025.07.11.
[앵커] K팝 그룹이 노래로 세상을 구하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구촌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기 비결, 그리고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하재근 문화 평론가 나와있습니다. 우선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 애니메이션 어떤 작품인지 좀 소개를 해주세요. [앵커]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인기이길래 열풍, 돌풍이란 말까지 나오는 건가요? [앵커]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도 이 영화가 거론됐다고 하죠? [앵커]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OST에 수록된 전곡이 빌보드차트에 올랐는데 전례가 없는 일이죠? [앵커] 네, 그럼 인기를 끌고 있는 곡들을 잠깐 들어볼까요? [앵커] 영화 인기에다 OST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인기의 비결은 뭘까요? [앵커] 영화 곳곳에 한국적 감성이 곳곳에 배치돼 있는 점도 특이한 점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K팝과 한국 문화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 영화는 미국영홥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어떤가요? [앵커] 여기에 나오는 우리 문화에서 특히 정말 눈여겨볼 고증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앵커] 이 애니메이션의 흥행 성공이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상당히 많을 거 같아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K 콘텐츠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뭐라고 보시나요? [앵커]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뭐였을까요? [앵커] 하재근 문화 평론가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31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2
뉴스 Plck
[키키홀릭 입중계] 윔블던 남자 단식 4강전
유튜브봇 2025-07-11
스포츠 Plck
[영상구성] 이재명 대통령과 소맥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통령: 소주 맥주 섞어달라 말이죠? 여자: 네~ 남자 : 대통령님 저도 소맥 먹겠습니다! 다 같이 짠 11일 종로구 광화문 인근 시민들 : 안녕하세요~ 시민 : 근무하다가 지금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엔 무슨 일로?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한 음식점으로 들어선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 오겹살로 주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식사 술 한 잔 곁들이며 화기애애 골목경제를 살리는 한 끼! 대통령과 외식합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중국인이 우리 땅을 샀다고?" 미국 장관들의 극대노! 중국인들이 땅을 사는 충격적인 이유, 한국은?ㅣ SBS 이슈라이브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포함한 '우려 국가' 국민의 미국 농지 구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주택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처음으로 10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전체 1천931만 가구 중 약 0.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가 5만 6천301가구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인과 캐나다인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전체 외국인 보유 주택의 72.7%가 집중됐는데,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유 형태로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이 91% 이상이었습니다. 지난달에도 중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국내 중국인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서울 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등에서 아파트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고가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난 3월 말 1992년생 중국인 A 씨가 119억 6천만 원에 서울 성북동에 있는 3층짜리 대형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파악돼 화제가 되기도 했죠. [권대중/서강대 부동산학과 교수 : 이제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고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중국 내에 있는 사람들이 해외에 투자의 눈을 돌리기 시작해서. 상대적으로 중국은 토지 임대부 주택이잖아요. 토지는 국가가 갖고 있고 건물만 분양하는 가격과 토지·건물을 모두 소유할 수 있는 완전 소유권 주택을 비교할 때 (한국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다고 생각한 거예요.] 외국인의 경우 자국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엄격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또 주택 보유 수를 파악하기 어려워, 다주택자 여부에 따른 취득세나 양도세 중과도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한국인이 도리어 외국인보다 국내 부동산 거래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비거주 외국인의 자유로운 부동산 투자를 제한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경우, 외국인이 1년 이상 현지 체류한 경우에만 주거용 부동산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 #미국 #한국 #땅 #투자 #중국인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민주당, 더 센 상법 추진…국민의힘 “경영권 탈취” 우려 [9시 뉴스] / KBS 2025.07.11.
여야 합의로 지난주에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자마자, 민주당이 집중투표제 등을 포함한 추가 개정안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법 추가 개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야는 지난주 상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하면서 2가지 안건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집중투표제. 선임할 이사 수만큼 의결권이 늘고, 주주들이 특정 이사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다른 이사와 분리해 뽑는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늘리는 겁니다. 모두 소액 주주의 권익 보호, 대주주 견제 강화가 목적인데 기업 입장에선 경영 불안정이 커질 거라고 우려합니다. 오늘(11일) 국회에선 두 제도를 포함한 상법 추가 개정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당은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 문제가 해소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전현희/국회 법사위원/더불어민주당 : "기업의 투명성 강화와 또 그로 인한 주주 보호, 또 국내 자본시장의 해외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 국민의힘은 외국인 헤지 펀드의 경영권 탈취 우려가 커진다고 반박했습니다. [장동혁/국회 법사위원/국민의힘 :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 회사가 엄청난 돈을 들이게 하고, 주식을 매입하게 하고, 주가가 상승했을 때 먹고 튀는 게 목적인 그런 펀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공포 마케팅"이다, 국민의힘은 "학교 급훈도 1년은 간다"면서 추가 개정은 시기상조라고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또 한 번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기업에 부담이 되는 배임죄부터 규정을 완화하자는 입장이어서, 상법 개정을 둘러싼 공방은 더욱 가열될 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오승근/영상편집:이형주/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12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민주당 #국민의힘 #공청회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미·일에 ‘대북 긴장 완화 조치’ 설명…‘동맹 현대화’ 논의 본격화[9시 뉴스] / KBS 2025.07.11.
한미일 외교 수장도 오늘(11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모여 대북 억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은 서울에서 따로 국장급 협의도 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얘기가 나오는 동맹 현대화 관련 협의가 본격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한미일 외교 수장이 따로 모였습니다. 장관 대신 차관이 참석하면서 회동이 어려울 거로 예상됐는데,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의지를 보였습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대북 억제 방안이 주요 의제 중 하나였는데,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등 남북 간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한반도 긴장 완화 조치가 미국과 일본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임을출/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유화적인 대북 조치가 자신들의 안보 이익을 훼손할 가능성,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우려해 왔거든요. 그런 궁금증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서울에선 한미 국장급 협의가 진행됐는데, '동맹 현대화' 방안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한미 외교장관 통화, 미국 국무부 성명, 주한미국대사대리 발언 등을 통해 미국이 최근 '동맹 현대화'를 부쩍 강조해 왔는데, 양국 간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안보 비용 분담과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등이 포괄적으로 다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원곤/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주한미군의 역할을 북한에 대한 단일 위협이 아닌 역내, 결국 중국 견제에 활용할 가능성이 크고요."] 한편, 대통령실은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와 관련해 전작권 환수는 '장기적 현안'으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14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동맹 #한미동맹 #외교장관회의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억대 연봉 ‘이북5도지사’, 깜깜이 임명돼 무슨 일 하나? [9시 뉴스] / KBS 2025.07.11.
북한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이북5도위원회가 설치돼 있습니다. 여기엔 대통령이 임명하는 5명의 이북5도지사가 있는데요. 억대 연봉과 함께 차관급 대우를 받고 있는데, 업무 실적은 현저히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연욱 기잡니다. [리포트]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행사장. 황해도와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등 5명의 이북5도지사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북5도지사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무원으로, 국회나 군, 재계 출신 인사가 대부분입니다. [정경조/이북5도위원장/평안남도지사 : "굳건한 의지와 인내로 오늘의 삶을 일구어 내신 여러분은 진정한 용기의 상징이자..."] 이북5도위원회는 1949년 북한 탈출 주민들을 관리할 목적으로 설치된 뒤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10년 전 84억 원이던 예산은 올해 백억 원을 넘겼습니다. 핵심 업무인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투입된 예산은 5%뿐, 예산 내역 중에서 인건비 비중이 37%로 가장 높습니다. 5명의 도지사는 세전 기준으로 1인 당 1억 6천만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여기에 매년 천5백만 원의 업무추진비와 관용차량, 비서까지 지원받습니다. 업무량은 같은 차관급 공무원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열린 회의가 100건, 한 달에 한 번꼴도 안됩니다. 당장 이번 달에도 도지사들이 참석한다고 공지된 행사는 4건 뿐입니다. 예산의 11%가 사용되는 관련 단체 행사 지원도 대부분 일회성 체육대회입니다. [용혜인/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이북5도지사들을 명예직으로 전환을 한 다음에 실제로 이북5도청으로 전환한다거나 해서, 탈북민 지원 사업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북5도위원회는 도지사 급여와 수당은 관련 기준에 따른 것이고,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촬영기자:김보현 최원석/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17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북5도위원회 #탈북민 #공무원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숨이 턱, 40도 육박하는 GOP 철책선…접경지역 장병의 여름 [9시 뉴스] / KBS 2025.07.11.
극심한 폭염에 야외 훈련과 작전을 수행하는 군 장병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군인도 폭염 민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무더위에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장병들을 이채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뙤약볕 아래 최전방 철책선 점검에 나선 장병들. 폭염에 장비까지 더해져 숨이 턱턱 막힙니다. [안정현/통일대대 K-16 사수 : "현재 착용한 장구류와 개인화기는 약 10kg 정도입니다.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최전방에서 수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구슬땀을 흘리는 초병에게 아이스박스 속 물은 생명수나 다름없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온열 손상 처치 키트도 준비해 뒀습니다. [유재용/통일대대 K-15 사수 : "체감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갈 때이고 피부 면적에 닿는 부위를 가리기 위해 팔소매를 내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통을 채우던 순간 훈련 경보가 울리고, 병사들이 일제히 뛰쳐나갑니다. 훈련하는 병사들의 열기를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해 봤습니다. 현재 온도는 섭씨 40도를 육박하는데요. 이곳 장병들은 GOP 철책선을 오르내리며 경계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지휘관 재량으로 활동을 제한하도록 법으로 정했습니다. [최성준/통일대대 소초장 : "완벽한 경계 작전 임무 태세 유지를 위해 무더위에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마다 군대 내 온열 환자가 늘면서 올해부터는 폭염 민감대상에 군인도 추가됐습니다. 군부대 대응 지침에도 하루 세 차례 온도 측정과 온도 지수에 따라 옥외 훈련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KBS 뉴스 이채리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19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최전방 #군인 #폭염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이슈를 켜라] [단독] 강선우 전 보좌관 "'정리해' 세 글자만 말하면…" / 채널A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가운데, 강 후보자의 전 보좌관이 “강 후보자가 집 쓰레기를 국회로 가져와 정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 채널A 뉴스 유튜브 라이브 [이슈를 켜라]로 확인해 보시죠. #강선우 #장관 #후보자 #의혹 #쓰레기 #지시 #보좌관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슈를 켜라] [단독] 강선우 전 보좌관 "'정리해' 세 글자만 말하면…"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이슈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라이브를 켜라] 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 폐지·중앙당무회의 신설 / 채널A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조금 전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채택하는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현행 최고위원제도를 폐지하고 9명으로 구성되는 중앙당무회의를 신설하는데요. 호준석 혁신위원은 "재창당 수준으로 당 구조를 혁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 #윤희숙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라이브를 켜라] 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 폐지·중앙당무회의 신설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라이브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내란특검, 尹에 14일 오후 2시 재차 출석 요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4일 출석하라고 재차 통보했습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교정 당국으로부터 출정조사에 응하지 못할 정도의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았다"며 14일 오후 2시로 다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어제(10일) 새벽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한 뒤 이날 오후 2시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로 응하지 않았고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에 윤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요청했습니다.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한미일 합참의장 "협력 필수"…미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앵커 ] 한미일 합참의장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만나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와 맞물려 한미일 공중 훈련도 시행됐는데요. 미국 전략 자산 중 하나인 폭격기가 새 정부 들어 처음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미일 안보협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3국 군 수뇌부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주로 미국에서 열렸던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서울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 [김명수/ 합참의장] "회의가 3국을 순환하여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그 자체로 한미일 안보협력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태지역 및 전 세계에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역내 정세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11년 전 첫 회의 때 "북한 핵·미사일이 거의 유일한 안보 위협이었다"며 "3국 협력관계는 진화할 수 있고, 진정한 책임 분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당시 미 합참의장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물론 중국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에 주목하며 3국 간 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미국은 억지력을 재정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은 현재 전례 없는 군사력 증강을 진행 중입니다." 다만 한미일은 공동 보도문에 북한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규탄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을 다짐한다고 밝혔을 뿐 '중국'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번 회의가 진행될 즈음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는 한미일 공중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특히 핵무장이 가능한 미국 전략폭격기, B-52H가 새 정부 들어 처음 한반도에 전개되며 북한에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한미일은 오는 9월 해상, 공중, 사이버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리덤 에지'를 시행하는 한편 내년 미국에서 다음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일 합참의장은 회의 뒤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숨진 천안함 용사 46명을 추모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영상편집 박진희] [그래픽 문수진] #한미일 #전략폭격기 #합참의장 #한미일합참의장회의 #김명수 #댄케인 #요시다요시히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온열질환자 속출 전국에 폭염 비상 #탐사보도뉴스프리즘 #shorts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탐사보도뉴스프리즘 #shorts▣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코스피, 장중 3200 돌파…연고점 경신 / SBS
코스피가 장중 3,200을 넘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1일) 오전 9시 3분, 어제 종가보다 17.74포인트 오른 3,200.97로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3,200선을 기록한 건 지난 2021년 9월 7일 이후 3년 10개월 만입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803.35를 기록해 지난달 25일 이후 12거래일 만에 800선을 장중에 회복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3380 #SBS뉴스 #실시간 #코스피 #코스닥 #지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1
뉴스 Plck
처음
이전
541
페이지
542
페이지
543
페이지
544
페이지
545
페이지
546
페이지
547
페이지
548
페이지
549
페이지
열린
550
페이지
다음
맨끝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