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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언더73·언더찐윤 불법 조직…당이야 죽든 말든 계파 이익만" [현장영상] / 채널A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늘(1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차 당내 주요 인사들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윤 위원장은 "계엄은 아직도 계몽이냐, 아니면 추억이냐"고 운을 뗐는데요. 언더73, 언더찐윤 등을 거론하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윤희숙 #국민의힘 #국힘 #혁신위 #윤석열 #한동훈 #언더73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최대 200mm 많은 비"…경기도, '비상 2단계' 가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도는 오늘(1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8일까지 경기 남부에 최대 200mm 이상, 경기 북부에는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도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 등 도내 20개 시군에,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의정부 등 4개 시군에 각각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습니다. 비상 2단계에서는 상황 관리와 소관 시설별 피해 응급 복구 등 12개 반 29명이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해 상황 관리를 하는 등 호우에 대비합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여당마저 이진숙 향해 "사과부터 하시죠"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 #이진숙 #교육부 #인사청문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이진숙 ".....잘할 수 있습니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이진숙 #교육부 #인사청문회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중부·호남 최대 200㎜ 물벼락…주말까지 폭우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폭염이 주춤하자, 이번엔 폭우 비상입니다. 특히 중부와 호남에서는 내일까지 최대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도 우려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주말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먼저 오늘과 내일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에 최대 200㎜, 서울과 경기 북부, 전북도 50~150㎜의 물벼락이 예보됐습니다. 경북 북부와 전남 서해안 100㎜, 경남도 30~80㎜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 열대 수증기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폭이 좁은 '띠 모양'의 구름이 만들어지면서 시간당 30㎜에서 50㎜의 매우 강한 비가 퍼붓겠습니다. 특히 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저지대에서는 침수에 대비하고, 특히 급격히 물이 불어나는 하천과 지하 공간은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인데,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에 폭우가 예상됩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당분간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부터는 비가 그치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전국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편집 이다인]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대변인 때문에" 발언하자…생중계 된 기자와의 설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기자 #설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생중계]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주장에 "개별사건 지휘 없을 것"|"검찰개혁, 시대적 소명…수사·기소 분리 매듭지어야"|이 시각 국회 청문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전에 열린 청문회에서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때"라며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해 공소취소 지시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오후 청문회가 재개됩니다, '생중계'로 확인하시죠. #정성호 #법무부 #장관 #법무장관 #청문회 #인사청문회 #검찰개혁 #수사기소 #수사 #기소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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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18만3천명 증가…건설·제조는 1년 넘게 감소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8만 명 늘며 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건설·제조업의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청년 취업자도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09만 명. 1년 전보다 18만 3천 명 늘며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5월엔 취업자 수가 24만 5천 명 증가하며 13개월 만에 20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최근 4개월 연속 20만 명 안팎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가 34만 8천 명 늘어 전체 증가를 이끌었고, 30대에서도 11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20대에서 15만 2천 명 줄었고, 40대에서도 5만 5천 명 감소했습니다.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7만 3천 명 줄었고, 고용률은 1%포인트(p) 하락한 45.6%를 나타냈습니다. 경기 불황 등이 이어지며 건설, 제조업 취업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같은 기간 건설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9만 7천 명 감소해 1년 2개월째 내림세입니다. 제조업 취업자도 8만 3천 명 감소해 1년 연속 하락세입니다. 농림어업도 지난달 폭우 등으로 14만 1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1만 6천 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에서 10만 2천 명 늘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작년보다 0.4%P 상승했습니다. 실업자는 82만 5천 명으로 3만 2천 명 줄었으며, 실업률은 2.8%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1%P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건설업 #제조업 #고용 #취업 #청년취업 #고령자일자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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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lck
트럼프 "모스크바 겨냥 안 돼"…EU "무기지원 생색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공격용 무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공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에선 무기 비용 지불과 관련해 공개적인 반발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모스크바를 공격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안 돼요. 그(젤렌스키 대통령)는 모스크바를 겨냥해서는 안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 제시한 50일 안에 휴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100% 관세는 물론 다른 제재들도 시작될 거라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무기는 제공하되 비용은 전적으로 나토 회원국들이 부담할 것이라고 한 방식에 대해선 유럽 연합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미국의 무기 지원은 환영할 일이지만, 미국의 생색내기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카야 칼라스 /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 대표]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그 비용을 다른 국가가 부담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는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줄곧 미국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요구해 왔는데, 미국산 패트리엇 시스템은 1기당 1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조 4천억 원에 이릅니다. 러시아는 관세를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일단 심각하게 여긴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 크렘린궁 대변인]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일부 내용은 푸틴 대통령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분석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러간 교역 규모를 봤을 때 관세 영향이 크지 않고, 무기 지원도 군사 균형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영상편집 박상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이진숙 논문부터 김영훈 대북관까지…여야, 청문회마다 충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엥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사청문회가 오늘(16일)로 사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과 자녀 조기유학 문제를 놓고 야당의 검증 공세가 거센데요. 국회 연결합니다. 문승욱 기자. [기자] 네, 오늘은 교육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이 국회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가장 논란이 큰 인물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였는데요. 예상대로 청문회 시작부터 이 후보자의 자격을 두고 여야는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교육 비전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쏘아붙였는데요. 화면으로 직접 보고 오시겠습니다. [조정훈 / 국민의힘 의원] "후보가 양심이 있다면 청문회 시작하기 전에 자진 사퇴해서 그렇게 성공을 바라는 이재명 정부에게 짐이 되지 않게…" 이에 민주당은 자격을 검증하기 위해 청문회를 진행하는 거라며 맞받아쳤는데,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근데 시작도 하기 전에 자격도 안 되는 후보라고 규정하고 있는 이 발언에 대해서 묵과하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를 엄호하는 동시에 이 후보자에게 논란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고, 이진숙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조기 유학 문제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만 논문 표절 의혹이 국민 눈높이엔 맞지 않지만, '학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론'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또 '사퇴할 의사가 있냐'는 야당의 질문엔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검찰 개혁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됐는데, 정 후보자는 "가능한 한 빨리했으면 좋겠다"며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야당은 정 후보자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 발언도 집중 추궁했는데요. 과거 정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공소 취소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적절성을 따진 겁니다. 이에 정 후보자는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 이야기였다"며 "법무부 장관이 공소 취소와 같은 사안에 대해 지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야당 의원들이 김 후보자의 대북관을 집중 추궁했는데요. 김 후보자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선출된 2011년, '김정일 조문'을 이유로 방북을 시도한 점 등을 문제 삼은 겁니다. 여당은 "색깔론"이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할 적절한 질문은 아니라고 반발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회를 요구하며 단체로 퇴장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앵커] 각 당의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민주당은 오후 2시부터 정청래·박찬대 당 대표 후보자들의 첫 TV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검찰 개혁 등 새 정부의 각종 개혁 과제와 당원 주권 강화 방안, 내년도 지방 선거 승리 전략 등이 주제로 나왔는데요.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개혁을 통한 내란 세력 척결을 내세웠고, 박찬대 후보는 당정대 '원팀'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내부 갈등이 심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당 지도부가 ‘윤석열 어게인’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내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김용태 의원은 오늘 SNS에 "기득권 세력들을 당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의 요체"라고 밝히자, 송언석 원내대표는 "참석 일부 인사 발언 때문에 그런 오해가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앵커] 이미 청문회를 마친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 제기로 낙마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났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진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보좌관 갑질 의혹에 이어 임금 체불과 재취업 방해 등 추가 의혹까지 불거지자 "갑질을 넘어 위법"이라며 강 후보자를 향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발목잡기로 수치스러운 당 지지율을 극복하려는 전략이 통하겠냐고 반격했습니다. 표면적으로 민주당은 아직 낙마를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김영철]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재구속' 尹, 모레 구속적부심…직접 출석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특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오는 금요일에 법원에서 심문인 진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이동훈 기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기일이 정해졌죠? [기자] 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15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할 예정인데요.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구속이 실체적, 절차적으로 위법·부당하다는 점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특검이 제시한 범죄 사실은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사실관계와 관계된 것으로 재구속 제한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15일) 소환에도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 중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의 적부심 청구로 수사 기록을 법원으로 넘기게 됐습니다. 구속적부심이 진행되는 동안 특검의 조사가 중단되고 구속기한도 늘어나게 되는데요. 지난 1월 공수처에 구속됐던 윤 전 대통령은 구속취소로 석방되기도 했지만 이번엔 사건 관계인들 진술 변화에 따른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된 만큼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 측의 구속적부심 청구가 구속 취소 보다는 수사와 재판을 늦추는 '지연 전략'을 유도한 게 아니냔 분석도 나옵니다. [앵커] 내란특검은 또 계엄 이후 비화폰 정보 삭제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란특검은 내란 후 증거인멸과 관련해 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거지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조 전 원장은 윤 전 대통령,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의 비화폰 정보가 계엄 이후 원격으로 삭제되는 상황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자택도 포함됐는데요. 특검은 조 전 원장이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통화를 한 뒤 홍 전 차장의 비화폰 정보가 삭제됐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박 전 처장을 두 차례 소환한 특검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조 전 원장의 소환을 저울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다른 특검 소식도 들어봅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해병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해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수사외압과 이른바 'VIP 격노설'을 폭로했던 박정훈 대령이 해병특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 대령은 "VIP의 격노는 설이 아니라 진실"이라며, 책임 있는 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받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조사 전 심경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박 대령을 상대로 초동조사 당시 받은 수사외압, 사건이첩 보류와 회수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도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강 전 실장은 격노설이 불거진 수석비서관회의 당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게 격노설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여러 차례 통화한 바 있습니다.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분류되는 만큼, 특검은 사건 일련의 과정에 대통령실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조금 전 수사 기록을 이첩받았다 반환한 최주원 당시 경북경찰청장도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화냈다'는 진술을 회의 주요 참석자들에게서 확보한 특검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회의에 참석한 걸로 파악해 회의 참석자를 윤 전 대통령 포함 7명으로 특정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검은 내일(17일) 김 전 사령관을 다시 한 번 소환해 이첩 보류 지시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해나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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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 청문회 | 논문표절·자녀유학 의혹 '집중포화' | SBS 실시간 라이브
#이진숙 #논문 #표절 #유학 #의혹 #SBS뉴스 #뉴스라이프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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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는 설이 아니라 사실"…채상병 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한 박정훈 대령 / SBS / 바로이뉴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오늘(16일) 오후 채상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배문산·김승태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9582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19일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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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계 이해 못 해서 벌어진 일" 이진숙 후보자 표절 부인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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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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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다녀오면 걸러라"…악성 루머에 지역 경제 타격 / SBS / #D리포트
SNS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최근 양양에 다녀온 사람은 걸러야 한다'를 비롯해 '양양에 간다고 하면 문란한 느낌이 드냐' 등 지역을 폄훼하는 글이 쏟아집니다. 검색어에 '양양'이라는 지역 명칭만 넣어도 부정적이고 선정적이거나 인종 차별적 사례까지 각양각색입니다. 이 같은 게시물 상당수는 사실 확인이 어렵거나 작성자가 사라져 허위 정보로 추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각종 허위 사실과 악의적 루머에 대해 양양군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양양이 국내 서핑 성지로 떠오르면서 각광받고는 있지만, 부정적 이미지를 퍼뜨리는 사례도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시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퍼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장래홍 양양군서핑협회장 : 여기 오신 분들도 '그렇게 안 좋은 분들이다'라는 것이 되다 보니까 사실은 일부 그런 나쁜 콘텐츠들 때문에 여기 오시는 분들이 약간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것 그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죠.] 지난해 피서철 양양 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전년보다 4.9% 늘어난 80만 4천854명. 도내 6개 시·군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낮았는데, 양양군은 이런 게시물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양양군이 허위 사실 유포에 칼을 빼 든 이유입니다. [오진환/양양군 감사팀장 : 관련 부서 등과 협의해서 관광 홍보 등을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양양의 이미지를 회복해 주민들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양양군은 피해 단체와 공동으로 허위 사실 유포 등 관련 정황을 수집해 수사기관에 수사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취재 : 김기태 G1 방송, 영상취재 : 권순환 G1 방송,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G1 김기태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78401 ☞[D리포트]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49 #SBS뉴스 #D리포트 #지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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