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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은 삼성 디아즈 손에? [9시 뉴스] / KBS 2025.07.16.
프로야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드디어 내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치열한 순위경쟁 외에도 삼성 디아즈의 홈런 행진 등 선수들의 기록 달성 여부도 흥미로운데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권을 뺏길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홈런 선두다운 실력으로 몬스터월까지 넘기며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삼성 디아즈의 전반기는 말 그대로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때리고, 또 때려낸 홈런만 해도 무려 29개. 2위 그룹과 9개 차의 기록으로 홈런 부문 1위. 타점에, 장타율까지, 타격지표 3개 부문에서 최고입니다. 왼쪽 골반에 힘을 모았다가 다리를 내리면서 배트가 나올 때 순간적인 폭발력을 뿜어내는 레그킥으로, 전형적인 홈런 궤적을 만들어낸다는 게 전문가들이 꼽은 장점입니다. 리그 중반에 합류한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엔 전 경기 출전을 하면서 3경기 당 한 개의 홈런을 생산했습니다. 산술적으로는 올 시즌 47개 홈런이 예상되지만, 몰아치기에 능한 만큼 외국인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 달성도 가능합니다. [르윈 디아즈/삼성 : "제가 이렇게 많은 홈런을 친 적은 없어요. 전반기만 보면 커리어하이 기록인데 어떤 숫자를 의식한 한계를 정해놓고 싶진 않습니다. 계속해서 러시하고 노력할 겁니다."] 두 시즌 연속 200안타 돌파를 노리는 롯데 레이예스와 개막 최다 연속 선발승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 폰세 등 외국 선수들의 기록 도전이 후반기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물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민창호/영상편집:하동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28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프로야구 #삼성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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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lck
[날씨] 내일(17일)까지 중부에 최대 80mm 폭우 [9시 뉴스] / KBS 2025.07.16.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는 서해상에 비구름이 만들어져, 현재 중부지방 곳곳에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고, 특히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남은 시간당 80mm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 최대 200mm 이상, 그 밖의 중부와 전북에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한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 28도, 강릉 30도로 예상되고, 전주의 낮 기온 26도, 여수 28도로 예상됩니다. 영남 지역은 고온 다습한 수증기의 영향으로 대구와 부산 30도 등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과 서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초복인 일요일 오전에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치겠고, 기온도 크게 올라 후텁지근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진행:이주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1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비 #호우 #폭우
유튜브봇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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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카메라]주식 사야하나?…학원비 50만 원 내고 열공 / 채널A / 뉴스A
[경제카메라]주식 사야하나?…학원비 50만 원 내고 열공 코스피가 고공행진 하면서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죠. 그래서일까요? 주식 학원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50만 원이라는 학원비를 지불하고 열공하는 사람들을 경제카메라 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경제카메라 #주식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인적쇄신 대상 4인방에 "거취 밝혀라"…"오발탄" 반발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자"며 1차 인적쇄신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비대위원장 등 4명을 지목했는데, 당사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인적 쇄신 대상 4명을 공개했습니다. [윤희숙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넣고 있는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 송언석 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십시오." 윤 위원장은 '거취가 탈당을 뜻하느냐"는 질문엔 명확한 답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이 자진해 거취를 정하지 않을 경우, 당원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는 당원소환제 1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더 나아가 윤 위원장은 2차, 3차 인적쇄신 명단도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오는 일요일 의원총회 땐 의원 전원이 '계파 활동을 근절하고 분열을 조장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윤희숙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친윤이라는 계파가 출현해서 당의 의사결정을 전횡하고 근래에는 친한파라는 계파가 등장해서 언더73이라는 명찰을 버젓이 달고…" 혁신위원장의 거취 정리 요구에 당사자들은 내심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일단 즉답을 피했지만, [송언석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을 위한 충정으로 모든 일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광장 세력을 안방으로 끌어들였다'는 윤 위원장 지적에는 "전혀 공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침묵을 지킨 가운데, 윤상현 의원은 "당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자신을 혁신위로 불러달라고 반응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의원은 "선거 때만 쓰고 버리는 것이 혁신이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며 이번 쇄신 명단 발표를 "오발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김상훈] [영상편집 김경미] [뉴스리뷰] #윤희숙 #국민의힘 #인적쇄신 #혁신위원장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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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이진숙' 고심 커진 여권…"이 대통령에게 여론 보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강선우, 이진숙 두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비토 기류는 야당을 넘어 범여권과 주요 지지층에서도 감지되고 있는데요. 인선 여부를 놓고 대통령실과 여당의 고심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연일 화력을 높였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강선우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국민들을 더 이상 열받게 하지 마시고 자진사퇴하거나 지명 철회하십시오. (역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중) 오타까지 베껴 쓴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여성단체와 전교조, 범여권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권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친여 성향 교원 단체인 전교조는 "공교육을 책임지기에 자격이 부족하다"라며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여성단체들도 강 후보자 임명에 반대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표는 SNS에 "강 후보자의 부적합성을 다시 확인한 만큼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라고 적었습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역대 회장단도 입장문을 내고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대통령실과 민주당 지도부는 낙마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라는 입장에서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시점 이런 것들도 결정된 바는 아직 없고, 지켜보고, 지금 상황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적으로 고심은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언론 인터뷰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의 안 좋은 여론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라며 "일단 청문회가 다 끝나고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하면서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권 관계자도 "추가 폭로 여부 등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라고 말해 '전원 청문회 통과'라는 당초 기류에서는 한발 물러선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은 두 후보자 관련 논란이 임기 초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진 않을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인사청문회 이후 여론 추이를 종합 고려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영상편집 윤현정] [그래픽 심규택]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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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거부' 尹 구속적부심 청구…조사 일시 중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내란 특검 소환에 버티기로 일관해 온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이 적법했는지 따져달라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심사는 모레(18일) 중앙지법에서 열리는데, 그때까지 특검의 강제구인 절차는 일단 중단됩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건, 내란 특검팀이 세 번째 구인 시도에 나선 상황이었습니다. 물리력 동원에 난색을 표하던 구치소 요청으로 인치 집행을 지휘할 박억수 특검보가 아예 현장에 나가려던 무렵이었는데, 적부심이 청구되며 중단됐습니다. 구속적부심 청구가 접수되면 수사는 일단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하며 "구속이 실체적, 절차적으로 위법·부당하다는 점을 다투겠다"라고 했습니다. 앞서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했던 주장처럼 이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됐는데 관련 혐의들로 재구속하는 건 형사소송법에 반하는 데다, 증거 인멸이나 도망 우려가 없다는 점을 주장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15분에 열리는데,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지난 10일 윤 전 대통령을 재구속하며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들었고 재구속 뒤 수사 협조도 하지 않았던 만큼, 재판부가 구속적부심을 인용해 줄 여지가 크지는 않단 관측입니다. 따라서 윤 전 대통령 측으로선 우선 구속적부심을 청구해 시간을 끌고 이후 보석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특검의 수사 자료가 법원에 도착한 이날 오후부터 결론이 나기까지 '최대 20일 구속 기간' 계산은 일단 멈춥니다. 기각 땐 서류와 증거물이 특검으로 되돌아간 뒤부터 다시 계산이 시작됩니다. 그 이후에도 조사를 두고 윤 전 대통령과 특검의 강 대 강 대치가 반복되면, 조사 없이 결국 기소 수순으로 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채연입니다. [영상취재 이재호 함정태]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최현규]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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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격노는 진실"…대통령실 개입 규명 속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해병 대원 수사 외압 의혹을 처음 폭로한 박정훈 대령이 특검에 출석해 "격노는 설이 아닌 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 강의구 전 부속실장과 수사 결과를 이첩받았다 다시 넘겨준 당시 경북경찰청장도 소환됐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해병 사망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순직 해병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이 'VIP 격노설'의 진원지인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들을 잇따라 소환한데 이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당사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도 나선 겁니다. 박 대령은 격노는 사실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박정훈 / 해병대 수사단장] "그 격노가 시작점이니까요. 설이 아니라 사실로 규명이 됐으니까 이제 모든 것들이 제대로 밝혀지고 정리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각, 윤 전 대통령의 심복으로 꼽히는 강의구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도 소환됐습니다. 강 전 실장은 당시 이른바 '격노 회의'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했습니다. [강의구 /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 "(윤 전 대통령이 비서관 회의에서 격노하셨다는 사실 들은 바 있으신가요?)…" 초동 수사기록 이첩 회수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됐던 최주원 당시 경북경찰청장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의 격노설과 대통령실 개입 여부 등 수사 외압 의혹 전반을 조사했습니다. 'VIP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진술도 추가로 확보했는데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이충면 전 비서관에 이어 왕윤종 전 경제안보비서관도 '윤 전 대통령이 화내는 걸 봤다'고 진술하며, 해병 사망 사고와 관련됐다는 것은 나중에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용현 전 장관도 해당 회의에 참석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의 참석자를 윤 전 대통령과 조태용 전 국정원장, 김용현 전 장관에 조사를 받은 세 사람까지 총 7명으로 특정했습니다. 수사에 탄력이 붙은 가운데 특검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함성웅]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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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소환·건진 연이틀 압수수색…공천개입 수사 집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지난해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했던 제보자 강혜경 씨가 김건희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건진법사 관련 압수수색도 이틀째 이어갔는데요.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정치인 등 관련자 조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강혜경 씨가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강 씨의 변호인은 명 씨가 사용했던 PC와 김영선 전 의원의 휴대전화,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비공표 여론조사 자료 등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강 씨 측은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검찰이 기존에 압수한 증거보다 더 많은 범위의 자료들을 임의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특검의 본격적인 수사 대상에 오른 윤상현 의원 등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혜경 / '명태균 의혹' 제보자] "그 당시에 공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본인 윤상현의 결정도 필요했고 이준석 그 당 대표였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 그 당시에 당 대표도 관여가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 씨는 지난 2022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명태균 씨에게 세비 8천여만 원을 건네고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공천을 청탁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8일,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김 전 의원과 윤상현 의원, 김상민 전 검사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고 현재는 자료를 포렌식 중입니다. 또 김 전 의원의 소환 일자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인사 청탁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오정희 / '김건희 의혹' 특검보] "법령상 수사기관이 제한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수사 종료 시점에는 모든 의혹이 남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윤 의원과 명 씨, 그리고 전 씨 등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세완] [영상편집 박상규] [뉴스리뷰] #강혜경 #명태균 #건진법사 #특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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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퇴근길 대혼란 예고…수도권 곳곳 호우주의보|국지성 호우 예보…저지대 침수 주의
비 전국적으로 확대…서울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 점차 빗줄기 강해져…오후 6시 이후 집중호우 예상 퇴근 시간대 피해 일찍 퇴근길 오른 시민들도 기상청, 서울에 최대 150㎜ 내릴 것으로 전망 국지성 호우 가능성…지역·시간 따라 강수량 달라 #퇴근 #지옥 #체험 #서울 #호우주의보 #국지성 #호우 #저지대 #침수 #장마 #폭우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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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尹 역정은 정당한 지적…격노 프레임 안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VIP 격노설이 제기된 대통령 주재 회의 참석자들이 잇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화내는 것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하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역정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의 변호인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정확한 진실은 알 수 없으나 현재 특검의 수사상황에 비춰, 당일 회의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 의견에 역정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한 지적이자 우려였고 행정부 내부의 의사소통 과정이었다"면서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지적하는데 그것을 격노라는 프레임으로 폄훼하는 건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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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북한, 댐 방류 사전통보해야"…임진강 유역 점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통일부는 북한이 댐 방류 전에 사전 통보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오늘(16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역을 점검하며 "북한의 댐 방류 사전 통보가 남북 접경지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지난달에도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추정되자, 언론을 통해 사전 통보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남북이 2009년 사전 통보를 합의한 뒤 2013년까지는 이를 지켰지만, 이후에는 통보 없이 댐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통일차관 #댐 #방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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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45년만에 김재규 재심 개시…"사법부 최악 역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0·26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사재판 재심이 사형 집행 45년 만에 열렸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늘(16일) 오전 김 전 부장의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 재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김 전 부장의 여동생 김정숙 씨는 재판에 출석해 "오빠가 막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 100만명 이상이 희생됐을 것"이라며 "이번 재심은 대한민국 사법부 최악의 역사를 스스로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장 측 변호인단은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으로 발령된 비상계엄은 위헌·위법해 당시 보안사가 김 전 부장을 체포·수사할 법적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2·3 비상계엄은 45년 만의 데자뷔"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기일을 9월 5일로 지정했습니다. #1026사건 #김재규 #재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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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부당 합병·회계 부정' 이재용 내일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일(17일) 이뤄집니다. 대법원 3부는 내일(17일) 오전 11시 15분, 자본장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상고심 판결을 내립니다. 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 만이자 2심 선고 5개월여 만입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경영권 승계를 위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 개입해 제일모직 가치는 부풀리고 삼성물산 가치는 떨어뜨려 주주들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과 2심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이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만을 위한 유일한 목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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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사죄"…논문 의혹은 '반박' / SBS 8뉴스
〈앵커〉 자녀 유학 논란과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사회부총리 후보자가 오늘 국회 검증을 받았습니다. 자녀 유학 문제는 사과했지만,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 당시 규정을 따른 거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초반, 두 딸의 미국 조기 유학에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이진숙/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특히 둘째 딸이 중학교 의무 과정을 마치지 않고, 유학을 떠난 게 불법인지 몰랐다며 "큰 실수였다"고 인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싼 사립 기숙학교에 조기 유학을 보낸 이 후보자는 공교육 수장의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서지영/국민의힘 의원 : 교육의 세습과 부의 세습을 완벽하게 이룬 후보자는 공교육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자녀 조기 유학을 시킨 국민의힘 의원들도 적지 않다고 맞받았습니다. [문정복/민주당 의원 : 귀당(국민의힘)의 인사들 조기 유학 보낸 자료들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로남불'하지 마시고.] 이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선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이진숙/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표절률) 56%, 48%라고 했던 논문들은 그 당시에(충남대 총 장 임용 때) 다 10% 이하로 표절률이 평가받았던 것들입니다.] 특히 제자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에 자신을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건, 기여도에 따라 제1저자를 정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따른 거라고 했습니다. [이진숙/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학생이 학위 논문을 하기 전에 제가 국가 연구 프로젝트로 수주해서 연구 책임자로 수행했던 연구들입니다. 그러니까 제1저자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고요.] 그런데, 이 후보자는 유보 통합, AI 교과서, 특목고 폐지 같은 교육계 정책 현안엔 즉답을 내놓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민정/민주당 의원 : 논문과 자녀 문제에만 푹 빠져 계셔서 그런지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답을 못 내놓고 계세요.] [조정훈/국민의힘 의원 : 뭘 잘 알고 계시나요? 모범답안 보시고 그렇게 커닝하시는데.] 이 후보자는 의대생 복귀 대책을 묻는 질문에도 "고민하고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공진구, 영상편집: 전민규)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01 #SBS뉴스 #8뉴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유학 #논문표절 #인사청문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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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청산" "공소취소 안 돼"…검찰개혁 공방 / SBS 8뉴스
〈앵커〉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여야가 검찰 개편 문제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 검찰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검찰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노린 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는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자신이 불리는 데 대해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성호/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제가 가장 듣기 거북해하는 소리입니다. 그런 역할을 해 본 적도 없고 또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겠다며,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는 거스를 수 없는 개혁의 방향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은 만큼 검찰 개혁에 더해 관련자 처벌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균택/민주당 의원 : (윤석열 정권에서) 야당을 상대로 정치 사냥 수준의 표적수사를 벌였던 검사들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이름 붙여 발의한 이른바 '검찰 오남용 피해 회복 특별법' 등을 거론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가 진짜 목적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의원 : 결국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의 법적인 근거를 지금 만든 거예요.] [정성호/법무부 장관 후보자 : 구체적, 개별적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것들은 거의 없을 거다….] 정 후보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할 건지 묻는 질문에, 조 전 대표 가족 전체가 받은 형을 고려할 때 불균형한 측면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성호/법무부 장관 후보자 : 죄보다도 양형이 과하다는 것 아니냐는 이런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일반 국민 중에서도 양형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찾아서 사면할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영상편집 : 유미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04 #SBS뉴스 #8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검찰개혁 #검찰 #민주당 #국민의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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