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2025
#
2026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노란 봉투법 조속 처리"…친노동 정책 속도 내나 / SBS 8뉴스
〈앵커〉 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전국 곳곳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른바 '노란 봉투법'을 빠르게 처리하라고 요구하면서, 친 노동 정책에 좀 더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국회 앞에 민주노총 추산 1만여 명의 조합원이 모였습니다. [개정하라! 개정하라!]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총파업 대회는 전국 13곳에서 동시 다발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노총은 노조 회계공시 등 지난 정부의 반 노동정책을 폐기하고, 이른바 '노란 봉투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신하나/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 노동자 개인에게 수십억 원의 손배 폭탄을 안겨 평생을 옥죄는 반윤리적인 행태를 법으로 단호히 막아야 합니다.] '노란 봉투법'은 실질적 사용자에게 교섭과 파업권을 행사할 수 있게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고, 합법적 쟁의행위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정교섭 정례화도 요구했습니다. [양경수/민주노총 위원장 : 새로운 정부에게는 광장이 멈추지 않았음을 광장의 요구, 노동자들의 요구가 똑똑히 전달되도록 싸우러 갑시다.]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도 '노란 봉투법'의 조속한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 장관으로 정식 임명된다면 곧바로 당정 협의 등을 통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개혁 입법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19일 두 번째 총파업 대회를 열 계획인데, 친 노동 정책에 좀 더 속도를 내도록 정부를 압박하는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우기정)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25 #SBS뉴스 #8뉴스 #노란봉투법 #민주노총 #이재명 #총파업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LIVE] SBS 뉴스특보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독임제' 안 썼다더니 회의록에 버젓이‥거짓말 '딱 걸린' 이진숙 (2025.07.16/뉴스데스크/MBC)
얼마 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통위를 '독임제', 즉, 위원장 1명이 모든 걸 결정하는 기구로 바꿔줄 것을 건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그러자 이 위원장은 "그런 표현한 적 없다"며 즉시 부인했는데, 당시 회의록을 확인해 보니 거짓말이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6222_36799.html #이진숙 #방통위 #독임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7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6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민주당 현역 의원인 정 후보자는 접경지역 땅을 사들인 뒤 해당 지역 개발을 지원하는 법안을 추진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투기 #의혹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미국, 중국에 AI칩 주고 희토류 받았다…중국 견제는 계속 [9시 뉴스] / KBS 2025.07.16.
미국은 중국과도 주고받기를 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저사양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을 다시 허가해주고, 중국에선 희토류를 받기로 했습니다.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 대신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베이징의 박람회에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AI 산업 역량을 한껏 치켜세우고,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세계적인 AI 모델들이) 이곳에서 개발돼 개방적으로 공유됐으며, 세계적인 AI 발전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중국 전용으로 개발했던 AI 반도체 칩 H20이 다시 수출될 거라는 소식에 이어, 세계 2위의 AI 칩 수요처인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입니다. 동시에 중국 기업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읽힙니다.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떠나 있는 사이 화웨이 등 중국 기업들이 기술 독립에 속도를 내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걸 견제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정부가 수출 통제 석 달 만에 H20 칩의 중국 수출 허가한 데 대해 러트닉 상무장관은 중국산 희토류를 공급받기 위한 협상 카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H20이 최고 사양의 칩도 아니기 때문에 수출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미국 상무장관/미국 CNBC 방송 : "중국 개발자들이 미국 기술에 중독될 만큼 충분한 양을 팔고 싶습니다.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중국에서는 미국의 기술 제재가 일단 완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사명환/영상출처:미국 CNBC 방송/자료조사:장희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22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엔비디아 #중국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이슈] "미국의 동맹들은 한국을 선택했다"/'CNN 인증' K-방산...미국도 러브콜?/2025년 7월 16일(수)/KBS
CNN이 최근 폴란드의 한국산 전차 구매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의 방위산업을 높게 평가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한국은 지난 5년 동안 세계 10위의 무기 수출국으로 성장했는데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이 무기 비축량 고갈에 대한 대안으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방산 #무기 #전차 #K2전차 #잠수함 #폴란드 #미국 #한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수도권 호우주의보…이 시각 도림천 / KBS 2025.07.16.
[앵커] 오늘(16일)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등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시내 하천도 통제되고 있는데요. 서울 도림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욱 기자, 호우로 하천 출입이 현재 통제된 거죠? [답변] 네, 이곳 도림천에는 계속 비가 내리다 지금은 그친 상황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도림천 출입로는 차단봉으로 막혀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서울시는 하천 범람에 대비해 도림천과 안양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 둔치 주차장 4곳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에 50에서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에는 내일 밤까지 시간당 50에서 8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기 평택과 화성엔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밤사이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는데, 강수량이 시간당 30mm를 넘어가면 운전 중에 와이퍼를 작동해도 앞을 보기 어렵습니다. [앵커] 바람도 강하게 불고 비도 많이 내리면서 침수나 붕괴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현재 비 피해 상황은 어떤가요? [답변] 네, 오늘 저녁 7시쯤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무너져 차량 한 대를 덮쳤습니다. 이 차 안에서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오늘 오후 나무가 부러지고 집에 물이 들어찼단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집중 호우가 내리면 단시간에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어, 하천 근처에 거주하는 반지하나 저지대 주민들은 범람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부득이 운전할 경우 침수된 지하차도는 반드시 우회하고, 물이 차올라 시동이 꺼졌다면 과감히 차를 버리고 대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도림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김경민/영상편집:여동용/화면제공:경기소방재난본부·인천소방본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3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충남 최대 200mm 이상 비 예보…이 시각 대전 / KBS 2025.07.16.
[앵커] 충청권에도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에는 밤이 되면서 1시간 동안 9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대전 갑천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빗줄기는 더 거세지고 있는데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갑천의 수위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보령과 서천, 부여 등 충남 10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나머지 충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충남 서천 춘장대에는 밤 10시 8분 기준 직전 1시간 동안 93mm의 강한 비가 오는 등 오늘 하루에만 191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홍성과 서산, 부여에도 7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좁은 지역에 강하게 퍼붓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부여 임천면과 은산면, 홍산면에서는 피해에 대비해 주민 10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미리 대피했습니다. 또 보령에서 주택이 침수되고 당진에서도 차가 물에 잠기는 등 충남 지역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은 내일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최대 80mm의 매우 강하고 세찬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천이나 계곡에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김예은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3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전국 비 상황과 전망은? / KBS 2025.07.16.
[앵커] 보시는 것처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재난방송스튜디오 연결해서 현재 비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지금은 강한 비구름은 어느 지역을 지나고 있나요? [답변] 레이더 영상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붉은색은 시간당 30mm 안팎, 보라색은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구름을 의미하는데요. 낮부터 서해상에서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서천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서천에는 밤 10시 전후로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보령과 서천 등 충남 서부와 경기 평택, 전북 군산에는 호우 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중부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장 상황을 CCTV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가장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충남 서천 지역입니다. 가로 등 아래로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충남 부여입니다. 충남 내륙 지역도 밤이 되면서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 어느 지역에 얼마나 더 내리나요? [답변] 서해상에서 계속해서 비구름이 만들어져 들어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남쪽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버티면서 수증기를 계속 공급하고, 북쪽에선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통로 사이로 비구름대가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강약을 반복하며 폭우를 쏟을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수도권은 내일 밤까지, 충청은 모레 새벽까지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에는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취약 시간대인 밤사이에 집중 될 거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특히 취약 시간대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각별히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주의 사항을 정리해주시죠? [답변] 지난해 7월에도 비슷한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당시 제보 영상을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영상은 충남 논산의 한 아파트인데요. 지하 주차장에서 차들이 줄줄이 빠져나오는 모습입니다. 밤사이 도시에 이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가장 위험한 곳은 지하 공간입니다. 침수 위험이 있는 곳이라면 미리 차를 지상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요. 이미 침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면 절대 지하로 내려가면 안 됩니다. 다음 영상은 충남 금산 지역입니다. 하천이 넘쳐서 도로와 개울이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농촌에서는 평소 안심하고 다니던 길도 이런 집중호우에서는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다. 혹시 농작물이나 시설물이 피해를 볼까 무리하게 나가지 마시고, 물이 빠진 뒤에 점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3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호우특보 #CCTV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尹 18일 오전 구속적부심…직접 출석 예정 / KBS 2025.07.16.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차 강제 구인을 앞두고 오늘(16일) 오전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맞불 작전에 특검의 강제 구인은 적부심 절차가 끝날 때까지 중단됐습니다. 오는 18일 열리는 심문에는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다시 구속된 이후 내란 특검의 소환조사를 3번 연속 거부한 윤석열 전 대통령. 건강 상황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특검 측이 건강검진 내역 등을 근거로 조사를 받는 데 문제가 없다며 계속 강제 구인을 시도하자 이번엔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적부심엔 직접 출석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1차 구속 당시 구속 취소 청구 소송을 내 52일 만에 석방됐던 윤 전 대통령이 다시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다만, 구속 취소 소송 당시 공수처와 검찰 간의 관할 문제와 어수선한 이첩 과정의 허점을 파고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구속의 사유가 달라진 특별한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신현호/KBS 자문 변호사 : "구속된 사유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고 죄질 자체가 중형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인 데다 구속된 이후 사정 변경이 된 게 없어요."]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윤 전 대통령은 '부정선거론자'로 유명세를 얻은 모스 탄 교수에게 보내는 옥중서신을 공개했습니다. 지지 세력 결집을 통해 장외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억수 특검보까지 구치소로 보내 강제 구인에 나설 예정이었던 특검팀은 우선 구속적부심에 집중한단 계획입니다. 구속영장 발부 사유였던 증거 인멸 우려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비협조적으로 돌변한 윤 전 대통령의 태도 등도 강조하며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사는 모레(18일) 오전 10시 15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3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조사 거부’ 윤, 구속적부심 청구…법원의 판단은? / KBS 2025.07.16.
[앵커] 서정빈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이 뭔지 좀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앵커] 일전에 윤 전 대통령이 구속취소청구를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구속취소청구와 구속적부심은 뭐가 다른가요? [앵커] 그럼 모레 있을 구속적부심에선 뭐가 쟁점이 될까요? [앵커] 법조계에선 이 구속적부심이 인용될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나요? [앵커] 그렇게 인용 가능성이 낮은데도 윤 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법원에 나와 설명까지 하겠다고합니다. 이런 시도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앵커] 김건희 특검도 보겠습니다. 강혜경씨를 불러 조사했는데요. 어떤 걸 확인하기 위해서였을까요? [앵커]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들이 내일 구속 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발부 가능성은 어느 정도 될 걸로 보시나요? [앵커] 그리고 일명 집사게이트와 관련해 해외에 있는 김모 씨에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김 씨의 여권을 무효화하는 수순을 밟겠죠? [앵커] 김건희 특검 수사는 상당히 수사 반경이 넓어보이는데요. 앞으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 걸로 보시나요? [앵커] 순직해병특검도 보겠습니다. 오늘 박정훈, 강의구 ,두 인물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이 확인한 부분은 뭐였을까요? [앵커] 이른바 VIP 격노설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입장을 냈네요? [앵커] 예비특검은 이 격노가 있었냐 없었냐 뿐 아니라 추후 규명하려는 부분이 더 있어보이는데요. 수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걸로 보십니까? [앵커] 서정빈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33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강혜경 소환·건진 연이틀 압수수색…공천개입 수사 집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지난해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했던 제보자 강혜경 씨가 김건희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건진법사 관련 압수수색도 이틀째 이어갔는데요.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정치인 등 관련자 조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강혜경 씨가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강 씨의 변호인은 명 씨가 사용했던 PC와 김영선 전 의원의 휴대전화,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비공표 여론조사 자료 등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강 씨 측은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검찰이 기존에 압수한 증거보다 더 많은 범위의 자료들을 임의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특검의 본격적인 수사 대상에 오른 윤상현 의원 등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혜경 / '명태균 의혹' 제보자] "그 당시에 공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본인 윤상현의 결정도 필요했고 이준석 그 당 대표였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 그 당시에 당 대표도 관여가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 씨는 지난 2022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명태균 씨에게 세비 8천여만 원을 건네고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공천을 청탁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8일,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김 전 의원과 윤상현 의원, 김상민 전 검사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고 현재는 자료를 포렌식 중입니다. 또 김 전 의원의 소환 일자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인사 청탁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오정희 / '김건희 의혹' 특검보] "법령상 수사기관이 제한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수사 종료 시점에는 모든 의혹이 남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윤 의원과 명 씨, 그리고 전 씨 등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세완] [영상편집 박상규] [뉴스리뷰] #강혜경 #명태균 #건진법사 #특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속보] 최대 200㎜ 이상 비온다…중대본 1단계 가동|서울·경기 등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저지대 침수 주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최대 200㎜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충청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후 3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전국 곳곳에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되기도 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상 소식은 '속보'로 전합니다. #폭우 #강한비 #물벼락 #국지성호우 #비상2단계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침수 #안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현장연결]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 현장 소방 브리핑…"차량 1대 매몰 확인, 구조작업 진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발표자 : 배도일 오산서 화재예방과장] "차량 1대 매몰 확인, 구조작업 진행" "매몰된 구조물 무게 상당해 구조작업 어려움" "매몰자 호흡·맥박 없는 상태로 발견…병원 이송" "구조작업 마무리…추가 복구작업 진행중" "옹벽, 폭우로 인해 붕괴된 것 아닌가 추정" "추가 매몰 차량 없는 것으로 현장서 확인" "추가 붕괴 우려…현재도 주변 통제중" "옹벽 무너지며 구조물도 함께 붕괴" "길이 40m·높이 10m 콘크리트 구조물 붕괴" "자력 대피 남성 1명, 안정 취한 후 귀가" "구조작업 완료…오산시와 도로 복구 작업 착수할 것"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폰세보다 빠르다'…KT 패트릭 '광속 예감' / SBS 8뉴스
〈앵커〉 강속구 투수가 확 늘어난 프로야구에, 또 한 명의 '광속구' 투수가 등장합니다. KT의 새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가 리그 최고 투수인 한화 폰세보다 더 빠른 공을 던질 채비를 마쳤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KT가 일곱 시즌 동안 함께 뛴 쿠에바스를 방출하고 새로 영입한 오른손 투수 패트릭 머피는, 최고 시속 160.3km의 광속구를 던지는 투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선 직구 평균 시속이 154.9km였는데, 최근 강속구로 화제가 된 롯데의 감보아는 물론, 현재 KBO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중 평균 속도가 최고인 한화 폰세보다도 빠릅니다. 미국에서처럼 던지면 KBO리그 최고 구속의 외국인 투수가 되는 겁니다. [패트릭 머피/KT투수 : 작년에 시속 156km, 157km, 158km처럼 높은 구속도 몇 번 나왔었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속 155km, 156km 정도는 나왔어요.] '패트릭'을 등록명으로 정한 머피는 어제 KT 선수단이 개최한 쿠에바스의 송별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며 3이닝 이상 소화한 적이 없어, 한국에서도 당분간 선발이 아닌 구원으로 투입돼 투구 수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패트릭 머피/KT투수 : KT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 하면서 최대한 많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강윤정)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0230 #SBS뉴스 #8뉴스 #프로야구 #KBO #KT #KT위즈 #투수 #광속구 #패트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6
뉴스 Plck
처음
이전
511
페이지
512
페이지
513
페이지
514
페이지
열린
515
페이지
516
페이지
517
페이지
518
페이지
519
페이지
520
페이지
다음
맨끝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