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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북, 임진강 상류 황강댐 방류…사전 통보 안 해” / KBS 2025.07.19.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물을 방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임진강 하류 필승교의 수위는 어제 오후 6시쯤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어젯밤 9시 10분 행락객 대피 기준 수위인 1m를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어젯밤 9시 13분 하천변의 행락객, 야영객, 지역 주민 등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정오쯤 찍은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황강댐 하류 하천 폭이 넓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도 북한 측의 방류 통보는 없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임진강 하류 지역 우리 국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황강댐 방류 전 사전에 통보해 줄 것을 북한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91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LIVE] 남부 '최후 고비'...시간당 80mm 폭우/"산사태 선제 대피령" KBS 뉴스특보/2025년 7월 19일(토)/KBS
전국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 강한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과 전남·경남권·경북 남부에는 오전 사이 시간당 50에서 8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까지 전라권은 최대 400mm 이상, 경상권은 300mm 이상 비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아침까지 충청권은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남부 내륙에는 120mm 이상 비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우 #날씨 #기상 #예보 #호우 #집중호우 #강수량 #강우량 #기상청 #호우특보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산사태 #홍수 #범람 #산사태경보 #홍수경보 #홍수주의보 #피해 #재난 #대피 #부산 #만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물에 잠긴 마을에 또 수해 위기‥"오늘 밤 가장 위험한 마을 될 수도" (2025.07.18/뉴스데스크/MBC)
제방이 터지면서 불과 30분 만에 마을 전체가 물바다가 된 곳도 있습니다. 역시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걸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56_36799.html #지역M #충남예산 #극한호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물살 헤치고 걷다 '휘청'‥물 빠지자 뻘밭 (2025.07.18/뉴스데스크/MBC)
어제 하루에만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광주는, 골목마다 진흙이 밀려든 모습입니다. 그런데 복구작업을 시작하기 무섭게 또다시 큰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59_36799.html #광주폭우 #비 #복구작업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단독] 임성근, 개신교계 통해 尹 부부에 줄 댔나‥특검, '구명로비 의혹' 정조준 (2025.07.18/뉴스데스크/MBC)
채 해병 순직 2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 순직해병특검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10곳 이상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런데 압수수색 대상에 개신교 목사들이 다수 포함된 게 눈에 띄는데요.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이 군종목사를 고리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개신교계 인사들에게 접근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70_36799.html #채해병순직2주기 #순직해병특검 #임성근 #압수수색 #개신교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날씨] 밤사이 폭우 최대‥고비시간당 50~80mm (2025.07.18/뉴스데스크/MBC)
지금도 남부 지방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남쪽 뜨거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 곳곳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고요. 산청엔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물 폭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남과 지리산 부근에는 호우 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남부와 충청, 경기 남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새벽엔 서울도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면서 호우 특보가 다시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지역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는 445밀리미터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이 지역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고요. 홍성과 순창도 35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주말인 내일 밤까지, 중부 지방은 모레 아침까지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전남에 400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200밀리미터 이상의 추가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 지역도 120밀리미터가량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사이가 이번 비의 마지막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붉게 보이는 충남과 남부를 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취약 시간대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93_36799.html #날씨 #폭우 #극한호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폰세, 개막 12연승 질주…'최강 한화' 7연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앵커 ] 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에서 선두 한화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 최강 선발 폰세를 앞세워 7연승을 질주하며 후반기도 기분좋게 열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올스타 휴식기로 쉼표를 찍고 맞이한 후반기. 전반기 1위 한화는 공격, 수비에서 모두 '최강 한화'였습니다. 2회 1사 2, 3루 최재훈이 유격수 방면 땅볼을 쳤지만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이 나오자 3루에 있던 채은성이 빠르게 홈을 밟았고,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이진영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2-0으로 앞서던 3회,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묶어 1점을 더 보탠 한화는 5회 채은성의 투런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채은성이 시즌 15호포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마운드는 최강 에이스 폰세가 굳건히 지켰습니다. 폰세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활약하며 kt 타자들을 꽁꽁 묶어놨습니다. 이날 승리로 폰세는 KBO 역대 5번째, 개막 후 12연속 선발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폰세의 대기록 속에 한화는 7연승을 내달리며 전반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심우준 / 한화 이글스] "한화 팬분들 많이 오셔가지고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게 힘이 됩니다. 저희는 1위 격차 더 벌릴 수 있도록 잘하겠습니다." 한 경기 차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던 LG와 롯데. LG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격차를 두 경기로 벌려놨습니다. 이날 경기 흐름을 좌우한 건 다름 아닌 '병살타'. 롯데는 루상에 주자가 쌓일 때마다 여지없이 병살타를 치며 스스로 흐름을 끊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윤정인] #폰세 #프로야구 #한화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진짜 다 죽는 줄 알았어"…무너진 생업, 집까지 쑥대밭 / SBS 8뉴스
〈앵커〉 며칠째 계속된 비로 피해가 큰 충청 지역에서는 삶의 터전이 물바다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논밭이 흙탕물에 뒤덮였고, 제철을 맞은 과일들도 물에 잠겼습니다. 현장을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넓은 농경지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축사를 빠져나온 소들은 흙탕물 속에서 갈 곳을 잃고 두리번거립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농경지를 살피러 나온 농민은 쉽게 빠지지 않는 빗물이 야속합니다. 침수가 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도 농로에는 이처럼 흙탕물이 뒤덮고 있어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번 폭우로 한우농장에서 키우던 소 23마리 가운데 3마리를 잃었습니다. 그래도 살아남은 소들을 보며 농민은 희망을 붙잡습니다. [안종영/한우농장 : 물이 급작스럽게 막 밀려닥치니까 어찌할 길이 없더라고요, 나는 다 죽는 줄 알았어요.] 마을을 삼킨 물이 빠지면서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세간살이가 진흙을 뒤집어쓴 채 망가져 복구가 막막합니다. 불어난 빗물에 하천 둑이 넘치고 터지면서 고립됐던 이곳 2개 마을 주민 42명은 비가 그치면서 구조됐습니다. 근처 비닐하우스 농장도 세찬 물살에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한창 자라던 채소들은 흙투성이가 돼 건질 게 하나도 없습니다. 빗물에 잠겼던 멜론 농장,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며칠 뒤면 모두 뽑아서 버려야 합니다. 제철을 맞은 수박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정열/수박농장 주인 : 물에 닿는 순간 물을 바로 빨아 먹기 때문에 그냥 썩어 버려요.] 초복을 앞두고 곧 수확할 예정이었는데, 빗물에 잠겨 건질 게 하나도 없게 됐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쑥대밭이 된 충남에서는 수박과 멜론 농장 177ha가 피해를 입었고, 닭 60만 마리, 돼지와 소 256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민철)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465 #SBS뉴스 #8뉴스 #폭우 #비 #집중호우 #극한호우 #충남 #축사 #침수 #비닐하우스 #농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아궁이' 된 필로티, '땔감' 된 차량…피해 더 키웠다 / SBS 8뉴스
〈앵커〉 이번 화재는 건물 하부를 기둥만 남기고 개방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간 활용에는 유리해도 불이 나면 불길과 연기가 곧바로 상층부까지 번질 수 있는 구조인데요. 피해가 컸던 이유를 신용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과 새까만 연기가 순식간에 아파트 전체를 휘감습니다. [김자옥/근처 주민 : 집에서 봤을 때는 불이 그렇게 크게 안 났는데 내려왔는데 불이 갑자기 확 번지더라고요. 너무 순식간이어가지고요.] 불이 난 아파트는 1층을 기둥만 두고 주차장 용도로 비워둔 필로티 구조입니다. 사방이 전부 뚫려 있는 1층에서 불이 나면 기둥 사이 개방된 공간으로 공기가 빠르게 유입돼 마치 아궁이가 된 듯 불길이 급격히 확산할 수 있습니다. 1층에 주차된 차량들이 땔감 역할을 하면서 불이 커졌고, 공기 유입으로 연기가 건물 외벽을 타고 빠르게 올라가면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겁니다. [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공기가 1층을 통해서 잘 유통이 되면서 1층에서 불이 났을 때 1층 천장이라든가 불이 났을 때는 위층으로 급속도로 확산이 되면서 전층으로 빠르게 불이 번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아파트 내부에 외부로 통하는 비상계단이 없다는 점도 대피를 어렵게 했습니다. 불이 건물 내부로 번지는 동시에 연기가 외벽을 타고 올라가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겁니다. 해당 아파트에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화문이 있었는지도 관건입니다. [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계단을 통해서 유독가스가 들어가면 전층으로 이거는 빠르게 확산이 되거든요. 계단으로 오는 유독가스나 불길은 막아야 된다는 거죠, 반드시. 그게 방화문의 역할입니다.] 발화 지점 근처에 있었던 불에 잘 타는 단열재도 화재를 키운 요소가 됐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최재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472 #SBS뉴스 #8뉴스 #필로티 #아파트 #필로티 #광명 #화재 #방화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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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범람 우려 '1천9백 명' 사전대피‥오늘밤 고비 (2025.07.18/뉴스데스크/MBC)
하천이 범람하고 수위가 높아지면서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산강 하류 주민들을 비롯해 1천9백여 명이 미리 대피했는데요. 특히 오늘 밤이 고비일 걸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48_36799.html #영산강 #폭우 #지역M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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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최대 고비‥이 시각 기상센터 (2025.07.19/뉴스특보/MBC)
기상센터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2500/article/6737172_36832.html #비구름 #폭우 #극한호우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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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에 수위 계속 상승‥이 시각 영산강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9일
'극한호우'에 수위 계속 상승‥이 시각 영산강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9일 "뉴스가 보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MBC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40분부터 저녁 9시까지 70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 00시 전후 MBC 뉴스25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40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3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BCnews/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뉴스특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특보] 서울 다시 ‘호우경보’…이시각 목감천 / KBS 2025.07.19.
[앵커] 서울에서도 밤사이 다시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하천 물이 불어나면서 홍수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서울 목감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진선민 기자! 하천 물이 많이 불어났을 것 같은데, 현재 그곳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서울 목감천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은 오늘 새벽 한때 시간당 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인 3미터를 훨씬 넘어선 상탭니다. 지금은 빗줄기가 약해졌다 굵어지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까지 다소 소강상태였던 빗줄기는 자정을 넘어 다시 거세졌는데요. 현재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모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서울 전체 하천엔 보행자 출입이 통제됐는데요. 이 밖에 수도권에서도 인천과 경기 시흥, 화성, 안산, 광명 등 서부권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0mm이상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간밤에 인천 옹진군에서는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행정안전부와 수도권 각 자치단체들은 안전 문자를 통해 하천 주변과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 위험 시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목감천에서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91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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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광주·전남 시간당 80mm 극한호우…2명 실종 / KBS 2025.07.19.
[앵커] 지난 17일부터 4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와 전남에도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천에 나와있습니다. 이곳 광주는 밤사이에도 거센 비가 내리다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도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80mm 이상 집중 호우도 관측돼 마음을 놓을 순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새벽 4시 기준 광주 463.7mm, 나주 453, 화순 백아 417.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 새벽 2시 44분에는 보성 옥평리에서 시간당 88mm의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8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까지 예상강수량은 150에서 300밀리미터로, 많은 곳은 4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비로 곳곳에선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빗물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70대와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가 시작되면서 수색을 일시 중단했고, 오늘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 전남에서는 농경지 침수로 4천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고, 가축 5만 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번 비로 광주와 전남 주민 천여명이 학교 강당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광주 북구 월산저수지와 신안교, 영산강 인근 주민에게 각각 사전대피명령이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홍수 위험도 여전한데요. 조금전 화순군 주도교에 홍수주의보가 추가됐고요. 광주와 담양, 나주, 함평 등 모두 10개 지점에서 홍수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도 경계 단계를 유지 중입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광주천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영상촬영:최성훈/영상편집:이성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91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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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오늘까지 50~200mm 이상 비…이 시각 대전 / KBS 2025.07.19.
[앵커] 충남에는 나흘 동안 최고 5백mm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대전은 지금 약한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거센 비가 계속되면서 이곳 대전 갑천은 완전히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현재 보령과 서천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충남 13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에서 최대 80mm의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도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내린 비의 양은 서산 528, 홍성 447, 서천 춘장대 430mm 등입니다. 짧은 시간 내린 폭우에 지반이 많이 약해지면서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가장 높은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 보령댐은 물을 계속 방류하고 있는데요. 자정부터 방류량을 초당 50톤 규모로 줄였지만, 비가 더 많이 올 경우 방류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산사태 위험 지역의 주민들은 피해 없도록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비하시고 재난 문자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김예은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91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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