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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도 300mm 넘는 물폭탄‥"오늘 밤부터 고비" (2025.07.17/뉴스데스크/MBC)
경남에도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면서 역시 일부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는데요. 내일 더 큰비가 예고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6642_36799.html #지역M #경남 #산청 #물폭탄 #산사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인공지능 도입 ‘만족도 98%’…“기업 활용 늘려야” / KBS 2025.07.17.
최근 인공지능, AI를 일상생활뿐 아니라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인공지능을 업무에 도입한 뒤 매출이 올랐다는 기업도 많은 거로 조사됐습니다. 우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 알파시티에 입주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입니다. 사이버 보안 관련 1인 창업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2013년 인공지능을 도입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전문 기업으로 내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윤하/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표 : "만약에 그때 인공지능을 도입을 안 했으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했을까, 지금 현재까지 회사가 살아 있을까라는 그런 의문점도, 생각도 듭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인공지능을 도입한 지역 기업 60여 곳에 물었습니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98.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불만스럽다는 기업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인공지능의 장점으로는 업무시간 절약이 63.3%로 가장 많았고, 결과물 품질 향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 기업 4곳 중 1곳은 인공지능을 매일 활용하고 있었고, 80% 이상이 주 1회 이상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들도 인공지능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겁니다. 인공지능을 도입한 기업의 매출은 4% 늘었고, 부가가치는 7%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박병복/대구상공회의소 조사홍보팀장 : "인공지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실제 도입한 기업은 4곳 중 1곳에 불과합니다. 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새 정부가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도 인공지능이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우동윤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23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공지능도입 #전문기업 #우동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내린 것보다 더 많이 온다…최고 400mm / 채널A / 뉴스A
내린 것보다 더 많이 온다…최고 400mm 문제는 지금까지 온 것보다 앞으로 더 많이 내릴 거란 겁니다. 오늘 밤은 충청, 내일 밤은 남부에 물폭탄이 쏟아진다는데,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지역들, 최신 예보를 모아 이상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비 #최고400mm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 국방부 등 공습…생방송 중 앵커도 황급히 대피 |드루드족 보호 명분 공격…시리아, 남부 분쟁지 철군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국방부 건물 등이 부서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 정권의 대통령궁 인근 군 본부를 공격했다"며 "군사 목표물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습 당시 시리아 국영 방송사의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다 뒤쪽 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하자 어깨를 움츠리며 황급히 대피하는 장면이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 '속보'로 전합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 #공습 #타격 #미사일 #이스라엘 #미국 #드루드족 #전쟁 #교전 #중동 #뉴스 #앵커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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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3단계 발령…경기·충남에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호우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대본은 비상대응 3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정부는 피해가 큰 경기와 충남에 특별교부세 25억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0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충남 서산에 419.6mm, 홍성에 418.9mm를 비롯해 세종 전의와 충남 당진, 공주, 천안에 300mm 넘는 강수량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는 어제 경기 오산 1명에 이어 서산 2명과 당진 1명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8개 시도, 20개 시 군에서 421세대, 1,38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중 309세대 1,095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학교 등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집중호우로 경부선과 장항선, 서해선 등 일반열차 76개 운행이 정지됐고, KTX 일부구간이 서행했습니다. 항공기는 김포와 김해 공항 등에서 모두 46편이 결항했고, 여객선도 26개 항로 34척의 발이 묶였습니다. 앞서 중대본은 오늘 오후 집중호우 대응 회의를 열고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2년 만에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5억 원 긴급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또, 국·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상황관리관을 전국에 급파하는 등 실시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소방청도 오후 6시를 기해 상황대책반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으로 확대하고, 경남과 경북, 전남과 전북 등 4개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했습니다. 교육부는 오후 4시 기준 학교 482곳을 휴교하는 등 667개교의 학사를 조정했습니다. 전국 학교 392곳이 누수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폭우가 집중된 충남 지역 학교가 203곳으로 피해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속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는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이미 3~400mm 비가 내린 상황에서 오는 20일까지 최대 300mm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집중호우시 외출을 삼가고 저지대와 하천변, 산사태 위험지역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중호우 #폭우 #산사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국회 들어선 '계엄 해제' 상징석…우의장 "개헌 첫발 떼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국회가 제헌절을 맞아 '계엄 해제'를 기념하는 상징석을 국회에 세웠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 공감대가 커졌다며 단계적 개헌 추진 구상을 내놨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하나, 둘, 셋" 국회 잔디광장에 '비상계엄' 상징석이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선포된 비상계엄을 국회가 표결로 막은 걸 기념하는 상징석으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글귀가 쓰였습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우리 국회와 국민이 비상계엄을 막았다, 그리고 국회가 그 일을 앞으로도 잘해야 되겠다 이런 결의를 담는…" 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열린 제막식엔 국회의장단과 각당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불참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어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 공감대가 커졌다"며 개헌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면적 개헌이 아닌 단계적 개헌 구상으로, '최소 수준'의 첫발을 떼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국회 헌법개정특위를 구성할 수 있을 거라며,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정안 성안 등을 논의하게 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우의장은 아울러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니라며 상징성에 걸맞게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는 모두 제헌절 메시지를 내놨지만, 방점은 서로 다른 곳에 찍혔습니다.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위대한 우리 국민은 맨몸으로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택한 우리 대한민국이 출발한 날입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장관 인사를 각각 겨냥하면서, 상대 진영이 헌법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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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호남도 극한호우…광주천·소태천·석곡천 범람 우려에 '주민 긴급 대피'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광주 지역에 내린 극한호우로 하천 범람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지자체의 주민 대피명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와 북구, 남구는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할 것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하천 상황과 관련 소식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호남 #극한호우 #광주천 #소태천 #석곡천 #범람 #긴급대피 #폭우 #기상 #날씨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시간당 최고 86㎜ 물폭탄’ 광주·전남 곳곳 침수 | 괴물폭우에 도로 87곳 침수 .. 차량 피해 속출 | SBS 실시간 라이브
광주와 전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의 폭우가 쏟아지며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로 87곳이 물에 잠기고 여러 지역에서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뉴스에서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합니다. #광주 #폭우 #전남 #집중호우 #침수피해 #긴급재난 #기상이변 #호우속보 #SBS뉴스 #뉴스라이프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속보 420㎜ 물폭탄에 옹벽 '와르르', 지나가던 차량 덮쳐 | 차량 침수 '순식간' .. 사망 잇따라 | SBS 라이브
[뉴스 설명] 최근 극심한 폭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420㎜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의 옹벽이 붕괴되며 지나가던 차량을 덮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여러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긴급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BS 뉴스에서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긴급 생중계로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폭우 #집중호우 #긴급재난 #도로침수 #자연재해 #호우경보 #SBS뉴스 #뉴스라이프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거실까지 들이닥친 빗물…"내 인생 이런 일 처음" #shorts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8182026 #SBS뉴스 #8뉴스 #충남 #Short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뉴스 Plck
[특보] [현장연결] 시간당 90mm 기습 극한호우…비 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중부지방에 이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나주와 담양 등 전남 일부 시군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곳에 따라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천에 나와 있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보시는 것처럼 하천 수위도 산책로까지 높아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천 인근 주민들에게 범람 위험이 있으니 대피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오전 10시쯤 시작된 폭우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특보 지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재 광주와 광양, 영광, 목포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장흥, 강진, 해남, 보성, 순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나주에서는 오후에 시간당 92mm의 비가 내려 극한 호우를 기록했고, 광주에도 시간당 7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오후 5시 기준 광주 풍암동이 311.5mm로 가장 많고, 곡성 옥과 288.5 담양 봉산 280 나주 279.5 화순 백아 230mm 등입니다. 오늘 예상되는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에 2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입니다. 특히 밤사이에도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갑자기 내린 비에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죠? [기자] 네,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비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주택이나 밭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 소방본부에는 도로 침수 등 신고 90여 건, 광주시 소방본부에는 2백 70여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 지역에 낙뢰가 잇따르면서 광주 서구와 남구 등에서 교통 신호등 40개가 한때 작동을 멈추기도 했습니다. 홍수 특보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 유촌교 풍영정천 2교 등 6개 지점과 담양군 삼지교, 함평군 원고막교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담양과 화순, 곡성, 나주, 장성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광주천과 석곡천 등의 범람이 우려되면서 일대 주민들에게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졌고 서방천도 침수가 우려된다고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영산강과 지석천 둔치 주차장 등도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많은 비로 저지대나 지하상가 등의 침수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무너질 위험이 있는 산지 인근이나 옹벽도 접근하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천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박석수 신한비/영상편집:이두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97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남 #광주 #호우 #폭우
유튜브봇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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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호남선도 추가 운행 중지…고속도로 곳곳 통제 / KBS 2025.07.17.
[앵커]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남선 일부 구간이 추가로 운행이 중지되는 등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통제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14분부터는 호남선 광주송정에서 목포역 구간 모든 열차가 운행중지됐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경부선 동대구에서 부산 구간의 일반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경전선 동대구에서 진주 구간은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사이 일반 열차의 운행은 오전 4시부터 중단되고 있고 있습니다. 장항선은 천안역에서 익산역 구간, 서해선은 홍성역에서 서화성역 구간 일반열차 운행이 오전 첫차부터 멈췄습니다. 오전 9시부터는 충북선 오송역에서 제천역 구간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SRT 역시 비가 많이 내린 중부 지역 등을 서행 통과하면서 일부 열차 운행이 최대 1시간 넘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도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호남고속도로 서광주나들목에서 동광주나들목 구간이 역류에 따른 침수로 양방향 도로가 차단되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1시 반부터는 평택 부여 고속도로 예산분기점에서 청양나들목까지 도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 해미나들목에서 서산나들목 구간 서울방향도 통행 중단된 상탭니다. 오후 들어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결항편이 늘어나는 등 비행기 운항 차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항 이용 계획 있는 분들은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출발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제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최정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3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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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시간당 90mm 기습 극한호우…비 피해 잇따라 [9시 뉴스] / KBS 2025.07.17.
지금부턴 현장을 연결해서 각 지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역시 극한호우로 강물이 많이 불어났습니다. 곳곳에 대피령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김정대 기자, 그곳 광주천도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요? [리포트] 네,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천에 나와 있습니다. 하루 종일 굵은 빗줄기 이어지면서 하천이 산책로를 삼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광주천 인근에서는 일부 침수가 시작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극락교 지점과 장록교 지점에는 홍수 정보 심각 단계가 발령돼 범람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전 10시쯤 시작된 폭우는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 전남 12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나주에는 한때 시간당 92mm의 비가 내려 극한 호우를 기록했고, 광주와 순천에도 시간당 7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오후 8시 기준으로 광주에는 하루 만에 402.7mm의 기록적인 비가 왔고, 담양 봉산과 나주에는 35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호남에는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모레(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에 200~30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입니다. 오늘(17일) 하천과 영산강 수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저녁 들어 홍수 경보가 발령된 곳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유촌교와 용산교 등 7개 지점과 담양군, 함평군, 순천시 등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요. 또 화순과 나주, 광양, 구례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근 주민들께서는 재난 문자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대피 안내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천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박석수 신한비/영상편집:이두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6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호우특보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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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야행성 폭우…원인은? [9시 뉴스] / KBS 2025.07.17.
이번 비의 특징은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이 쏟아지고, 특히 밤사이에 폭우가 집중된다는 겁니다. 오늘(17일) 밤도 위험하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국지적인 야행성 폭우가 쏟아지는 이유가 뭔지, 김민경 기상전문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충남 서산의 CCTV 화면입니다. 번쩍이는 번개와 함께 폭포수처럼 비가 쏟아집니다. 차량은 줄줄이 비상등을 켠 채 거북이 운행합니다. 이 시간대 관측된 비는 한 시간에 무려 114.9mm, 이 지역 7월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근 홍성과 태안 등지에서도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극한호우가 쏟아졌는데 모두 새벽 시간대였습니다. 기온이 낮은 야간엔 수증기가 쉽게 응결해 비구름으로 발달하는 데다, 수증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영향을 줬습니다. 대기 하층에서 부는 강한 바람인 '하층 제트'가 막대한 수증기를 싣고 한반도로 밀려왔습니다. [김병권/기상청 예보분석관 : "밤에는 상대적으로 지면 마찰이 줄어들고 '하층 제트'가 강화되어 이로 인해 수증기가 더 많이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이번 비는 지역 차도 컸습니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이 팽팽히 맞서면서 비구름이 압축된 겁니다. 같은 서산시에서도 수석동에는 오늘 하루만 400mm 이상 폭우가 쏟아졌지만, 불과 20여 km 떨어진 대산읍의 강수량은 74mm에 그쳤습니다. 대전 지역 역시 구성동에 150mm 넘는 비가 오는 동안 정림동의 강수량은 90mm 남짓에 머물렀습니다. 이렇게 국지적인 야행성 폭우는 오늘 밤에도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대응이 어려운 취약 시간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 지자체의 재난안전문자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미정 이주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7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지성폭우 #야행성폭우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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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언제 해요? #국회의사담
#송언석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당대회 언제 하냐는 질문에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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