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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 외교부 | 조현 장관 후보 청문회 | 배우자 땅 투기 의혹, 아들 갭투자 의혹 놓고 여야 '대충돌' | SBS LIVE
#외교부 #외교통일위원회 #장관후보자 #조현 #땅투기 #갭투자 #의혹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슈퍼위크’ 나흘째인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에 대한 자질 검증이 이뤄집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조 후보자를, 기획재정위원회는 구 후보자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김 후보자를 상대로 각각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이중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여야 간 격돌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조 후보자 배우자의 땅 투기 의혹, 아들의 갭투자 의혹 등을 들어 그를 ‘무자격 5적’으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이날도 해당 의혹들을 다시 제기하며 자질 검증을 이어 나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후보자가 낙마할 만큼 심각한 문제는 없다고 보고, 이 자리에서 의혹 해소에 나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이 시각 집중호우 상황..400mm 더 온다..광주•충청 곳곳 범람 침수 피해 -[끝까지LIVE] 2025.07.17
모레 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에 집중되던 비는 밤사이 다시 충청권으로 번지겠습니다. 전남과 경남에 400밀리미터 이상, 충남과 전북에 300 이상, 충북과 경북의 250 이상, 서울에도 50에서 150밀리미터 안팎의 추가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밤 사이에도 중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요. 내일 밤 사이에는 남쪽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 곳곳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취약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호우특보 #폭우 #집중호우 #범람 #홍수 #침수 #고립 #산사태 #실시간 #cctv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2년 만에 '중대본 3단계'‥인력 급파 총력 대응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7일
2년 만에 '중대본 3단계'‥인력 급파 총력 대응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7일 "뉴스가 보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MBC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40분부터 저녁 9시까지 70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 00시 전후 MBC 뉴스25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40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3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BCnews/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뉴스특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이슈] 트럼프 “일본 관세 25% 유지”…미일 협상 난항 시사/2025년 7월 17일(목)/KBS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서한대로 갈 것 같다며 25% 상호 관세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일 무역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걸 시사한 건데요. 이제 관세 부과 시한까지 보름 남은 상황에서 인도와는 곧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관세 #무역 #일본 #이시바 #25%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하천 범람’에 곳곳 물바다…흙탕물 잠긴 마을 / KBS 2025.07.17.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1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속보] "가슴까지 차올라" 버스도 잠겼다/광주, 시간당 90mm 기습 극한호우…침수 피해 잇따라/2025년 7월 17일(목)/KBS
광주와 전남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곳에 따라 시간당 90㎜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광주 #침수 #호우 #폭우 #범람위기 #홍수 #집중호우 #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산청 시간당 100mm…주민 대피 잇따라 / KBS 2025.07.17.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2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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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버스서 필사의 탈출…지하철역도 침수 / KBS 2025.07.17.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2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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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부분 홍수특보…CCTV로 본 호남권 상황 / KBS 2025.07.17.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2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호우특보 현재 상황과 전망 / KBS 2025.07.17.
[앵커] 이틀째 강한 비구름이 전국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레까지 최대 400mm가 넘는 큰비가 더 예보됐습니다. 재난방송스튜디오 연결해서 현재 비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낮에는 호남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도 강한 비구름은 호남지방에 걸쳐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으로 실시간 비구름 이동 모습 확인해 보겠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에서 호남지방을 거쳐 경북 지역까지 비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붉게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강약을 반복하며 광주·전남 일대를 지나고 있는데요. 밤 10시 전후에도 보성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또, 서해 남부 해상에서 검게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잠시 비가 주춤했던 광주 일대에도 다시 빗줄기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홍수특보가 내려진 곳도 많다고요? [기자] 충남 지역에 이어 남부지방에도 많은 비가 오면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그림이 홍수특보 발령 지점인데요. 붉은색은 홍수경보, 노란색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오전까지는 홍수특보가 충남 지역에 집중됐는데요. 오후 들어 광주, 전남 지역에도 홍수특보가 점차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가장 상황이 심각한 광주 일대로 가보겠습니다. 보시면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 일대 여러 곳에 홍수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황룡강의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록교 지점의 수위는 현재 7.55미터로 경보 기준인 훌쩍 넘어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인근에 대피령도 내려졌다고요? [기자] 네, 황룡강 인근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는데요. 조금 전 보신 장록교 일대 마을입니다. 이곳이 장록교고요. 황룡강은 보시는 것처럼 강폭은 넓지만, 평소에 이렇게 유량은 많지 않은 강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CCTV로 살펴보면요. 강 유역이 이렇게 흙탕물로 가득 찼고요. 다리 바로 밑까지 물이 들어찬 모습입니다. 보시는 화면에서 황룡강 왼쪽에 장록마을이, 오른쪽에 신덕마을이 있는데요. 광주시는 밤 9시쯤 두 마을 주민들에 하천 범람에 대비해 대피해 달라는 재난 문자로 보냈습니다. 또, 인근에 광주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데요. 도산역이 침수돼 1호선 일부 구간이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비가 누적돼서 걱정이 큽니다. 이럴 때 또 주의해야 할 건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네, 오늘 하루 이미 기록적인 비가 충남과 호남 곳곳에 쏟아졌습니다. 붉게 보이는 곳이 오늘 하루 200mm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곳인데요. 특히 광주와 서산에는 400mm 넘는 비가 내려 각 지역 관측 사상 가장 많은 비로 기록됐습니다. 토양이 이렇게 많은 비를 머금으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산사태 특보 상황을 보면 조금 전 많은 비가 집중된 지역과 일치하는 모습인데요. 충남과 광주, 전남 일대에는 산사태 경보가, 충북과 영남 일대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모레까지 최대 400mm의 많은 비가 더 예보된 만큼 앞으로는 산사태와 붕괴 사고에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안타까운 피해 소식도 속속 들려오고 있는데요. 현재 집계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폭우 피해가 점점 커지면서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대본 3단계가 가동된 건 2023년 8월 태풍 카눈 이후 2년 만인데요. 중대본 이번 폭우로 오늘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4명이 숨지고, 1,382명이 대피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1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집중호우 #홍수특보 #산사태특보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충북 전역 호우특보…이 시각 충북 상황 / KBS 2025.07.17.
[앵커] 충북 모든 지역에 호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엔 새벽 한때 시간당 6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청주 무심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오나요? [기자] 네, 저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빗줄기가 약해졌다 굵어지길 반복하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하상도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충북에는 현재 1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청주에는 오늘 새벽 시간당 최대 67.3mm의 비가 내려 1967년 기상관측이래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주 315mm, 증평 274mm, 괴산 260mm, 진천 223mm 등입니다. 보은 비룡저수지는 조금 전, 밤 10시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1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고 비슷한 시각, 괴산댐의 방류량은 초당 622톤입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반지하 주택과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는가 하면 제방이 유실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충북에서만 피해 신고가 250여 건 접수됐습니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우려돼 충북에서는 47개 마을, 주민 29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청주시 옥산면 일대 고립됐던 230명도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청주시 병천천 환희교, 청주시 미호강 근처의 팔결교와 미호강교엔 홍수경보가, 진천군 미호강 가산교, 청주시 무심천 흥덕교, 증평군 보강천 반탄교 일대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2년 전 미호강 제방 붕괴로 30명의 사상자를 냈던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도 오늘 오전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청주와 충주 등 8개 시군에서 유치원과 초·중·고 20여 곳이 임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속리산과 소백산, 월악산 등 충북 지역 국립공원 3곳 모두 전면 통제 중이고 진천 농다리와 단양강 잔도 등 관광지와 야영장, 산책로 등 50여 곳도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무심천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최승원 김현기 강사완/영상편집:조의성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13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우특보 #폭우 #집중호우 #청주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美 AI칩, 희토류와 맞교환?…中, 통제품목 늘리고 관리감독 강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미국이 AI칩 수출 재개 등 일부 기술 제재 해제에 나선 만큼 중국도 희토류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얼마나 풀릴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의 전략 광물에 대한 통제 품목이 늘어났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이 중국에 기술제재 해제로 수출을 허용한 AI칩은 저사양입니다. 중국이 필요한 건 고사양 칩인 상황에서, 중국의 AI 기술 자립을 늦추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젠슨황 / 엔비디아 CEO] "우리는 고객이 선택권을 갖기를 원하며 고객이 가지고 있고 시장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미국이 기술 통제 일부 해제하면서 중국도 상업적 사용자에 대한 희토류 수출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축할 정도로 내주지 않을 것이란 게 일반적인 분석인데, 중국은 희토류 통제 품목을 늘려 더 까다롭게 관리하고, 가격도 올리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정 광물자원법은 핵심 광물에 대한 지배력을 높여 전략적으로 무기화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700개 정도의 수출 규제 품목은 올해 더 늘어날 전망인데, 채굴과 정제는 물론 밀수출 단속까지 희토류 관련 업무가 상무부로 일원화 되면서 관리·감독이 강화됐습니다. 최근 배터리 양극재 제조 기술과 리튬 광물 관련 기술 통제 역시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허용첸 / 중국 상무부 대변인] "전략 광물에 대한 각국의 합리적인 민간 요구를 충분히 고려하고,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수출 허가 신청을 검토하며,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신청서를 승인합니다." 현재 미국은 희토류 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부를 중심으로 투자에 나서고, 자국 업체에 시장가격 2배를 보장하기로 했지만,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중국이 미중간 무역전쟁 여파 속에서 희토류를 전략 카드로 쥘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결국 AI 등 첨단 산업 우위를 놓고 양측간 수싸움은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영상취재 임임락] [영상편집 강내윤] #AI #반도체 #희토류 #미국 #중국 #AI칩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8
뉴스 Plck
학교도 시장도 다 잠겨…충남 5개 시군 긴급 '휴교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엥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충남 지역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학교와 전통시장도 예외는 아녔는데요. 충청남도는 5개 시군의 학교에 긴급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흙탕물에 잠긴 마을. 집과 농장, 논까지 마을 전체가 통째로 침수됐습니다. 침수된 집에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도규정 / 염소농장 주인] "염소를 키우기 때문에 와보니깐 물에서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염소가… 말도 못하죠. 식구나 똑같잖아요… 제가 70까지 여기서 살았어도 한 번도 이렇게 찬 적이 없어요." 범람한 하천 옆에 있던 전통시장은 직격타를 맞았습니다. 물은 빠졌지만 각종 상품부터 장사를 위한 집기류까지 모두 진흙으로 범벅이 돼 못쓰게 됐습니다. 하천에서 범람한 물은 바로 옆 시장으로 흘러들어 순식간에 허리춤까지 차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침수 피해를 겪어 단단히 대비했지만, 이틀간 내린 377.5㎜의 기록적인 폭우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윤창섭 / 당진전통시장 상인] "들어와보니까 사람 다닐수도 없이 다 아수라장이 된거야. 대비는 좀 하긴 했는데 그거 갖고 안 되더라고. 워낙 많은 양이 와서…" [A씨 / 당진전통시장 상인] "낙지 이런 거가 다 죽었어요 지금. 다 죽었어. 다 죽었어. 비 온다고 그래서 모래 갖다가 막 위에다가 올려놓고 갔는데 다 떠내려 갔어. (물이) 여기까지 찼더라고 여기까지." 학교 역시 물난리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교실은 발목까지 물에 잠기고, 도서관에 있던 책은 전부 젖어 버렸습니다. 복도와 교내 보행로는 모두 진흙으로 뒤덮였습니다. 당진을 포함해 충남 지역에서는 24개 학교가 침수되는 등 모두 112개 학교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당진과 서산, 아산, 예산, 홍성 등 5개 시군에 있는 모든 학교에 임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영상편집 윤현정] #휴교령 #호우 #당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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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만난 백해룡 "공감하는 자리"…박정훈은 불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만났습니다. 만남을 제안받은 박정훈 대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만나기 위해 청사에 들어섭니다.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걸 두고 "대검이 이 사건의 실제 범죄자"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백해룡 경정 /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검찰에서 23년 9월 경에 이 사건을 알았을 때 애초에 검찰 사건이었어요…송치 요청을 해야 되는데 그때는 하지 않았다…셀프수사 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이번 만남은 임 지검장 초청으로 이뤄졌는데, 검찰 내부에선 업무 연관성이 없는 회동이라는 등 비판도 나왔습니다. 모임엔 당초 해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1시간 20분가량의 만남 뒤, 합동수사팀 관계자들과도 면담하고 사건 관련 입장을 주고받았다고 전했지만,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백해룡 경정 /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의지가 있으면 저도 전향적으로 생각해 볼 생각인데 그런 과정들을 제가 알 수가 없으니 지금은 합수팀에 수사 협조하는 일은 당분간은 없을 것이다…" 임 지검장과는 '서로 공감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하면서 구체적 대화 내용은 말을 아꼈습니다. [백해룡 경정 /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고난을 겪었던 부분들이 있으니 서로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검찰의 '내부고발자'를 자청해온 임 검사장도 앞서 첫 출근길에 백 경정과 박 대령에 대한 유대감을 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백해룡 #세관마약수사외압의혹 #임은정 #박정훈 #수사외압 #세관마약수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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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국민순자산 2.4경 돌파…"해외 주식·집값 상승 영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순자산이 2경4천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가 크게 늘었고,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올랐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순자산은 2경4,105조 원으로, 전년보다 1,200조 원 가량 늘었습니다. 국민 순자산은 우리나라 모든 경제 주체의 자산 가치를 합한 값인데,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저 수준으로 증가했던 2023년도와 달리, 지난해에는 국민 순자산이 5.3% 늘어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새로운 자산 취득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던 자산 가격이 오르는 등의 '거래 외 요인'이 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금융 자산은 2경2,485조 원, 순금융 자산은 1,620조 원으로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는데, 특히 순금융 자산이 56% 증가하며 관련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해외 주식 투자자, 이른바 '서학 개미'의 해외 주식과 채권 투자가 크게 늘면서 주식에 대한 평가 이익이 커진 까닭입니다. 또, 토지 가격이 상승하고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도 오르면서 비금융 자산의 규모도 커졌습니다. 주택 시가총액은 직전 2년 연속 감소하다 작년 증가 전환해 7,158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주택 시가총액 중에서 수도권이 68.7%를 차지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가계 및 비영리 단체의 순자산은 1경3,068조 원으로 전년보다 3% 가량 늘었습니다. 1인당 가계 순자산은 2억5,251만원으로 나타났는데, 앞서 2019년과 2021년 일본과 영국을 추월한 뒤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계 순자산을 추계 가구 수로 나눈 가구당 평균 순자산은 5억8,916만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문수진] #부동산 #주식 #한국은행 #통계청 #국부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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