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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 정부가 미국에서 열릴 한미정상회담의 시기를 이달 마지막 주로 미국 정부와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담에서는 관세협상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나 방위비 분담금 같은 안보 분야에 대한 톱다운 방식의 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언제 할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세협상 타결 직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주 안에 백악관을 찾을 것'이라고 한미 정상회담의 개최를 공식화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대신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셈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시기에 대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SBS에 "양국 정상의 일정이 맞아야 한다"며 "일정을 조율 중이니 조만간 회담 일자가 잡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외교 당국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 정부는 8월 마지막 주에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국 정상의 방한과 국민임명식이 잡힌 다음 주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UFS, 즉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실시될 예정인 그다음 주보다는 마지막 주가 일정상 더 낫다는 판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동맹국과 우방국의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GDP의 5%까지 끌어올리라고 압박하는 등 다방 면에서 청구서를 내밀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역할 변화, 방위비 분담금도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쭉 거론돼 온 안보 의제가 정리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대응책도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비 인상 문제의 경우, 관세협상에서 우리가 약속한 '조선협력펀드'의 일부를 간접 안보 비용으로 잡아 인상액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방민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202839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 #이재명 #트럼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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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00 '검은 금요일' 뚝 떨어졌다…"실망감" 세제개편 때문? / SBS 8뉴스 00:02:18 세제개편 실망감에 코스피 3.88% 급락 / SBS 00:03:13 "증시 띄운다며 세금 올리냐"…많이 버는 쪽에서 더 걷는다 / SBS 8뉴스 #급락 #증시 #8뉴스 #코스피 #코스닥 #검은금요일 #세제개편 #이재명 #대통령 #증권거래세 #양도세 #대주주 #SBS뉴스 #AI이슈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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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한강·남산뷰 결혼식"…서울시, 고급 공공예식장 늘린다 02:02 "결혼이 죄냐?"…입사하자마자 벌어진 일 03:05 결혼 비용 '2천만 원'…결혼 더 어려워져, 1인 가구 '800만' #결혼 #신혼여행 #퇴사 #회사 #육아휴직 #임신 #입사 #비용 #예식장 #축의금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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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의 LAFC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LAFC는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에 창단한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우승 후보로 성장한 팀입니다. 2022년에는 창단 첫 MLS컵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구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팀에는 손흥민의 전 동료였던 가레스 베일과 조르조 키엘리니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는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소속돼 있습니다. 특히 LAFC는 미국 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어 손흥민에게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활발한 한인 커뮤니티와 더불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서 올해 4월 사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에게 손흥민의 이적료를 약 4천만 유로로 책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LAFC가 이 금액을 모두 지불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LAFC는 손흥민과의 협상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으며, 손흥민 측 협상단이 미국으로 건너가 최종 계약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MLS는 샐러리캡 제도를 운영하지만, 일부 스타 선수에게는 예외를 두는 지정 선수 제도를 통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MLS는 재정적인 경쟁력 면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크게 뒤처지지 않으며 리그 경기 수준도 사우디 리그보다 높게 평가됩니다. LAFC 이적은 내년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고 LA구단에게는 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아시아 최고 스타라는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취재 : 심우섭,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203046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손흥민 #LAFC #메이저리그사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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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인기…도로 위 폭탄? 02:11 "자라니가 무럭무럭 자라서"…버스 기사가 올린 글 03:10 '자전거 번호판' 달 수도 없고…한강 사고 매년 100건 이상 04:18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근데?"…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05:21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자라니 부모님의 '적반하장' #자전거 #자라니 #픽시 #MTB #로드 #사고 #자전거족 #번호판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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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민주당 정청래 체제 출범한 가운데, 국회는 1년 만에 필리버스터 정국이 재연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내일(4일) 본회의에서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 3법, 파업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까지,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속도전을 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이른바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미 상임위 별로 필리버스터 참여 의원을 모집하고, 본회의장을 지키는 '지킴조' 명단을 공지했습니다. 민주당도 상황실 당번조를 편성, 당번 이외 시간에도 의원회관에서 대기해달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다만,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들의 의석 수를 모두 합치면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끝낼 수 있는 180석이 넘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각각의 법안 처리를 24시간 정도 지연시키는 데 그칠 거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5개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를 할 경우, 이른바 '살라미' 전략, 그러니까,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전략으로 맞대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월 추석 전까지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완료하고 국민의힘이 내란에 사과하기 전까지는 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여야 간 충돌은 갈수록 심해질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 유미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203163 #추석 #정당 #쟁점법안 #필러버스터 #민주당 #정청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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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자막뉴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호위 작전…생후 5개월 신생아 살렸다 01:15 "발 안 떨어져" 1시간 뻣뻣…한밤 골목서 70대 살렸다 03:00 "어머니가 안에" 울부짖음에…할머니 부둥켜안고 뛴 경찰 #신생아 #노인 #경찰미담 #경찰대응 #생명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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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기업과 청년들의 동상이몽…"직무역량" vs "스펙쌓기" 01:59 청년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세…취업해도 금방 퇴사 06:57 1∼3년 내로 퇴사하는 신입사원 절반 넘는다…추가 예산 편성 #청년 #취업 #구직 #취업난 #퇴사 #회사 #기업 #직무 #신입사원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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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8203277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폭발 #Short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8-04 뉴스 Plck
  • 오늘은 폭우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은 제주와 전남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서해상에서 보이는 강한 비구름대가 밀려오겠습니다. 오후에는 충남과 남부,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조금 전 제주의 모습인데요. 벌써부터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고요. 도로도 젖어 있습니다. 앞으로 남해안과 제주 산지에 최고 250 이상, 서쪽과 남부 지방으로도 최고 150mm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에도 야행성 폭우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시간당 50에서 8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전주 31도,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비는 모레 오후에 잠시 그치겠는데요. 수요일부터 또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42047_36769.html #폭우 #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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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민주당에 비난 폭주하자‥김병기 "10억 대주주 기준 상향 검토" (2025.08.01/뉴스데스크/MBC) 01:52 [자막뉴스] '물건너간' 국힘·이준석 제명?.. 전직 원내대표도 '갸웃' (2025.08.01/MBC뉴스) 05:16 '갑질 의혹' 강선우 후보자, "결단 내려야" 당 내부 비판에 자진 사퇴 (2025.07.23/뉴스데스크/MBC) #세제개편안 #코스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 #윤리특위 #제명 #징계안 #갑질의혹 #강선우 #자진사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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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땡볕 속 줄서기'.. 고용지원금에 수천 명 몰려 (2025.08.01/뉴스데스크/여수MBC) 02:05 "수해대응도 바쁜데 스티커까지"‥사고는 위에서 치고 수습은 밑에서? (2025.07.24/뉴스데스크/MBC) 03:59 [제보는 MBC] 여름 코 앞에 난방비 지원?‥"그것도 2개월 안에 쓰라고?" (2023.04.20/뉴스데스크/MBC) #고용지원금 #여수 #광주시 #소비쿠폰선불카드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취약계층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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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오늘 이 뉴스] "워싱턴에 김 장관밖에 없다".. 그때부터 시작된 '대반전' (2025.07.31/MBC뉴스) 02:53 대서양 횡단 '출장 협상'으로 물꼬‥트럼프 대역 역할극까지 (2025.07.31/뉴스데스크/MBC) 04:49 숨가빴던 일주일, 최종안 제시했나?‥협상 최대 분수령 (2025.07.30/뉴스데스크/MBC) #관세협상 #미국 #트럼프 #김정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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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오늘 이 뉴스] "'尹 속옷' 외신도 쓸 것 같아" 기자 걱정에 "무슨 소린지.." (2025.08.01/MBC뉴스) 02:47 버틴 尹‥"다음에는 물리력 포함해 체포" (2025.08.01/5시뉴스와경제/MBC) 04:23 [오늘 이 뉴스] "특검 돌아가니 수의 입었대" 법무장관 "민망하다"면서.. (2025.08.01/MBC뉴스) #국정농단특검 #서울구치소 #윤석열 #강제구인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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