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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안중근에 尹을?' 검사장 좌천.. 윤석열 사단 '추풍낙엽' (2025.07.2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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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한 마디만!" 목청 높인 시민? 다 들은 李 고개 끄덕이더니.. (2025.07.2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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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단수 고통‥미귀가 이재민 710명 (2025.07.24/뉴스데스크/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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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마지막 1명‥폭염 속 일주일째 수색 (2025.07.25/5시뉴스와경제/MBC)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정부는 위기 경보 '심각' 단계, 중앙재난 안전 대책 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폭우 산사태 피해가 컸던 경남 산청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힘겨운 실종자 수색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9532_36783.html #폭염특보 #폭우 #산사태 #산청 #실종자 #진양호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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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2025.07.25/5시뉴스와경제/MBC)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 대선 당시 논란이 됐던 '대선 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해,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과 이양수 당시 사무총장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9533_36783.html #국민의힘 #권영세 #이양수 #한덕수 #대선후보교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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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소비쿠폰 배제는 차별" 지적도 #Shorts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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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산 타운홀 미팅…해수부 이전 등 토론 / KBS 2025.07.25.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해 연기됐던 대통령 주재 '부산 타운홀 미팅'이 오늘(25일)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부산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놓고 전문가 등과 토론을 하고, 부산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타운홀 미팅은 광주와 대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334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재명 #부산 #타운홀미팅 #해수부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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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로 탄산수 생산?…공수화 원칙 훼손 우려 / KBS 2025.07.25.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이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 증산을 신청해 도의회 동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한국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수요 증가를 이유로 들었는데, 그 이유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신익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하루 100톤, 월 3천 톤의 지하수를 취수하고 있는 한국공항. 지난 4월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50톤, 월 4천5백 톤으로 늘려달라며 증산을 신청했습니다. 대한항공에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편입되면서 기내용 생수 수요가 늘어난다는 이유에 섭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통합물관리위원회를 열어 심사했고, 그 결과 하루 취수량은 146톤, 월 4천4백 톤으로 줄여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도의회 동의만 받으면 처음으로 지하수 취수 증산이 결정되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공항이 지하수 취수 증산을 신청한 이유가 단지 항공사 합병 때문만은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취재 결과, 한국공항은 지난해 11월 특허청에 탄산수 상표를 출원했고, 12월부터 탄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장은 탄산수 생산에 사용되는 지하수 양이 적지만,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를 상품화하는 것에 대해 공수화 원칙을 훼손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좌광일/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 "탄산수 상품화 전략은 공익성에 위배될 뿐만 아니고, 도민의 공공재산인 지하수를 사기업의 이윤 추구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꼴이어서 도민 정서와 맞지 않다고."] 이에 대해 한국공항 측은 지난해 상반기 제주도에 탄산수 생산에 대해 보고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탄산수는 기내용으로만 제공할 뿐, 대량 생산이나 시중 판매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그래픽:서경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284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주도 #지하수 #한진 #한국공항 #대한항공 #제주도의회

유튜브봇　2025-07-26　뉴스 Plck

“尹, 1인당 10만 원 배상”…‘계엄 피해’ 첫 인정 파장은? / KBS 2025.07.25.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시도 대가는, 한국 5,100만 국민이 할부로 치르게 될 것이다", 미국 매체 포브스가 비판했던 내용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한 시민단체가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오늘 법원이 1인당 10만 원씩 위자료를 지불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파장도 만만치 않을 걸로 보이는데요.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3일 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헬기와 장갑차를 동원한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나가!"] 소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시민과 대치하는 모습이 전국에 중계됐습니다. 이를 지켜본 국민 104명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계엄이 "국회를 마비시키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해야 하는 대통령의 막중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국민인 원고들이 공포와 불안, 수치심 등 정신적 고통 내지 손해를 받았을 것은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에게 한 명당 위자료 10만 원씩을 물어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금규/소송 참여자/현 순직해병특검팀 특검보 : "국민 개개인의 기본권을 직접 침해한 것이다. 이렇게 판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법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라고 봤고요."] 법원은 가집행을 통해, 확정판결 전이라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자료는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지급해야 하는데, 이를 내지 않으면 연 12% 지연이자가 계속 붙습니다. 이번 판결은 계엄이 국민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걸 인정한 첫 판결로, 앞으로 비슷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호/원고측 소송대리인 : "이 소송이 승소를 했기 때문에 만 명의 만인소 형태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소송을 다시 제기할 생각이고요."] 과거 국정농단 사태 당시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일부 국민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법원은 '분노를 느낀 국민이 있을지라도 모든 국민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손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399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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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30도 넘는데 선풍기뿐”…폭염 사투 가락시장 노동자들 / KBS 2025.07.25. 　

[앵커] 요즘같은 폭염엔 밤 기온도 30도을 넘나드는데요. 그냥 누워만 있어도 무더운데, 밤새 무거운 농산물을 날라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열대야가 덮친 가락시장, 신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몰을 앞둔 가락시장. 경매장 내부 기온은 여전히 35도를 넘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지만, 트럭을 가득 채운 시금치 상자를 옮기려면 잠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 한 상자씩 들고 내리고를 반복하다 보면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최창영/하역 노동자 : "차 안에는 더 더워요. 바람도 안 들어가고… 밤새 하니까 끝날 때까지 하고 나면 사람이 축축 쳐져요. 땀을 많이 흘리니까."] 시금치부터 얼갈이무, 감자, 고구마까지. 농산물을 하역하다 보면 어느덧 해가 지지만 온도는 떨어질 줄 모릅니다. 차량은 수시로 드나들며 열기를 내뿜는 데다, 에어컨도 없기 때문입니다. 선풍기로 버티는 것도 한계입니다. 최근 이 구역만 대형 선풍기를 천장에 추가로 설치했지만, 밤 10시 넘어서도 실내 온도가 30도를 넘습니다. 그나마 경매장 옆 대기실에 에어컨이 있지만, 경매 시작 전 하역을 마쳐야 하니, 제대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가락시장 하역 노동자 10명 중 8명은 휴식 시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임근범/하역 노동자 : "쉴 틈이 없어요. 계속 물품이 들어오니까. 앞으로가 문제죠. 8월엔 더 더우니까. 그게 겁이 나는 거죠."] 여기에 천 명이 넘는 가락시장 노동자 상당수가 고령층이라, 온열질환도 우려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측은 "휴식 시간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있고, 이동형 에어컨 설치 등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김종선/그래픽:이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400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26　뉴스 Plck

Yoon liable for martial law damages / KBS 2025.07.25. 　

[Anchor] A court has ruled that former President Yoon Suk Yeol must personally compensate the public for damages caused by the emergency martial law declared on December 3. The court ruled that each plaintiff in the lawsuit is to receive 100,000 won in compensation. It seems that similar lawsuits will continue in the future. Reporter Park Chan reports. [Report] On the night of December 3 last year, emergency martial law was suddenly declared. The military, equipped with helicopters and armored vehicles, entered the National Assembly. ["Get out!"] Armed soldiers with rifles confronted citizens, and this was broadcast nationwide. 104 citizens who witnessed this claimed they suffered mental harm and filed a lawsuit for damages against former President Yoon Suk Yeol. The first trial court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s. The court determined that the martial law "paralyzed the National Assembly and violated the president's grave duty to ensure human dignity." It further stated, "It is clear that the plaintiffs, as citizens, suffered mental pain or damage such as fear, anxiety, and shame." Consequently, it ordered former President Yoon to pay 100,000 won in damages per person. [Lee Geum-kyu/Lawsuit participant/Current Deputy Special Prosecutor for the Fallen Marine: "It directly infringed upon the basic rights of each citizen. This is how we judged it. Therefore, we see it as having liability for damages due to illegal acts."] The court explained that through provisional execution, damages can be received even before a final ruling is made. The damages must be paid directly by former President Yoon, and if he fails to do so, an annual delay interest of 12% will continue to accrue. This ruling is the first to acknowledge that the martial law caused harm to the public, and similar lawsuits are expected to follow. [Kim Jeong-ho/Plaintiff's legal representative: "Since this lawsuit has won, we were preparing to file a lawsuit in the form of a class action with ten thousand people, and we plan to refile the lawsuit."] During the past National Assembly scandal, some citizens also filed damage claims against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However, at that time, the court did not recognize the damages, stating, "Even if there are citizens who felt anger, it cannot be concluded that all citizens suffered mental pain." This is KBS News, Park Chan.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401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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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k Market workers in heat / KBS 2025.07.25. 　

[Anchor] These days, tropical nights have become the norm. Reporter Shin Ji-soo visited Garak Market, where workers must carry agricultural goods in conditions that remain above 30 degrees Celsius even at night. [Report] Garak Market, just before sunset. The internal temperature of the auction hall still exceeds 35 degrees. Just standing still causes sweat to pour down, but the workers have no time to rest as they move boxes of spinach stacked in trucks. As they repeatedly lift and lower one box at a time, their faces turn red, and their bodies become drenched in sweat. [Choi Chang-young/Loading Worker: "It's even hotter inside the truck. No wind comes in... Working all night, by the time it's over, you feel completely drained. You sweat a lot."] From spinach to young radish, potatoes, and sweet potatoes. As they unload agricultural products, the sun sets, but the temperature shows no signs of dropping. Vehicles come and go, emitting heat, and there is no air conditioning. Even relying on fans has its limits. Recently, large fans were additionally installed on the ceiling in this area, but even after 10 PM, the indoor temperature exceeds 30 degrees. Fortunately, there is an air conditioner in the waiting room next to the auction hall, but since they have to finish unloading before the auction starts, it is difficult to use it properly. In fact, 8 out of 10 Garak Market unloading workers reported that their break times are not properly guaranteed. The future is even more concerning. [Lim Geun-beom/Loading Worker: "There’s no time to rest. Goods keep coming in. The problem is ahead. It will be even hotter in August. That’s what worries me."] Moreover, a significant number of the over a thousand workers at Garak Market are elderly, raising concerns about heat-related illnesses. Seoul Agro-Fisheries & Food Corporation stated, “We are advising workers to take rest breaks and will consider measures such as installing portable air conditioners.” This is KBS News Shin Ji-soo.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401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26　뉴스 Plck

[🔴라이브를 켜라] "김선교 압수수색 규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백브리핑 / 채널A 　

오늘(25일) 오전부터 김건희 특검팀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백브리핑을 통해 "정치 특검의 무차별적 압수수색을 규탄한다"고 항의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국힘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라이브를 켜라] "김선교 압수수색 규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백브리핑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라이브를켜라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26　뉴스 Plck

[🔴속보] "계엄 탓에 정신적 피해"…尹 상대 손배소 승소｜법원 "尹, 105명에게 10만원씩 지급해야"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시민들이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전 대통령이 시민 105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해야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는데요. 재판부는 "국민들인 원고들은 공포와 불안, 좌절감, 수치심으로 표현되는 고통을 입은 게 명백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윤석열 #비상계엄 #위헌 #위법 #불법 #국민 #정신 #피해 #위자료 #고통 #연합뉴스TV #속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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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장에 구자현…李정부 첫 고위간부 인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법무부가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서울고검장에는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신규 보임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됐던 인사들이 대거 복귀했는데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법무부가 고검장·검사장인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18명이 새로 검사장에 임명됐고, 15명은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울고검장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발탁됐습니다. 구 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전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위원 등으로 좌천된 바 있는데, 이번 인사에서는 서울고검장으로 부임한 것입니다. 부산고검장으론 이종혁 광주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전국 검찰 업무를 총괄하는 대검 간부진은 모두 새로운 검사장들로 배치됐습니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엔 차순길 서울고검 형사부장이, 반부패부장엔 박철우 부산고검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마약·조직범죄부장엔 김형석 대구서부지청장이, 공판송무부장엔 차범준 인천지검 2차장이 보임됐습니다. 일선 지검장도 대거 교체됐는데요. 박현준 울산지검장이 서울북부지검장으로, 임승철 광주고검 차장이 서울서부지검장으로 전보됐습니다. 인천지검장엔 박영빈 청주지검장이, 수원지검장엔 박재억 인천지검장이 왔습니다. 이영림 춘천지검장, 정유미 창원지검장, 허정 대검 과학수사부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됐던 간부들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가게 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9일, 다음 주 화요일부터 적용됩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두고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조직을 쇄신해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규모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성 검사장 인사도 관심이었는데, 김향연 부산지검 1차장이 청주지검장으로 승진 보임됐고, 대검 과학수사부장에 최영아 남양주지청장이 발령됐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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