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상의 일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삿포로맥주가 한국에 첫 '경험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 매장은 삿포로맥주의 프리미엄 생맥주를 매일 365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가 운영합니다.
이번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일본 긴자의 '삿포로 생맥주 블랙라벨 더 바'를 제외하면 첫 해외 매장으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매장은 팝업스토어가 아닌 상설 매장으로 운영되며, 삿포로맥주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스탠드바 형식으로 운영되어 앉는 자리 없이 서서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생맥주를 제공하며, 특별한 1.1mm의 얇은 잔에 전문 탭퍼가 직접 따른 맥주와 거품이 7:3의 비율을 이룬 '퍼펙트 푸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생맥주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손님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