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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20:50

LG 이병규 2군 감독, 올스타전서 아들 이승민과 뽀뽀 세리머니

LG 이병규 2군 감독, 올스타전서 아들 이승민과 뽀뽀 세리머니

LG 퓨처스(2군) 감독 이병규가 아들 이승민과 함께 올스타전에서 특별한 뽀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날 대전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은 유망주들의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관중들은 이 특별한 순간을 통해 LG 이병규 감독과 아들 이승민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었다.

LG 이병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아들 이승민을 향해 뽀뽀를 보내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의 감동적인 인사로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승민은 이같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야구 선수로서의 성장과 함께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이같은 행사를 통해 LG 이병규 감독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연결고리를 강조하며 야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다. 야구 팬들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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