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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져…안전요원·CCTV도 없었다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져…안전요원·CCTV도 없었다
한강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유아가 숨져 안전요원과 CCTV가 없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29일 오후 5시 30분쯤 발생했는데, 유아는 수영장에서 발견되지 않고 실종된 후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강 수영장의 안전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전요원이나 CCTV가 없다는 점은 수영장 운영에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음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권에 대한 이슈도 함께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강 수영장을 비롯한 다른 공공 시설들의 안전 점검이 강화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공공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과제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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