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환전소에서 4억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달아난 직원이 구속됐다. 이 직원은 환전소에서 일하면서 4억여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직원은 환전소에서 근무하던 중, 현금을 훔치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전소 측은 현금 피해액이 4억원을 넘는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직원을 구속하고 추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일이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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