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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일시멘트,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일시멘트가 24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일시멘트의 이번 성금 기탁은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손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번 성금을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한일시멘트의 선한 의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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