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2 10:30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감독이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라고 밝혀졌다. 이 소식은 22일 공개되었는데,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작품이 예술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이란 출신으로, 그의 작품은 국제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예술성과 업적이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이는 아시아 영화계에 큰 의미를 전달하는 소식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예술성을 지지하고 선보이는데 큰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작품은 아시아 예술 영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영예를 안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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