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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09:30

2014년 윔블던 테니스 준우승 부샤드, 이달 말 현역 은퇴

2014년 윔블던 테니스 준우승 부샤드, 이달 말 현역 은퇴

2014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유지니 부샤드(31)가 이달 말 현역을 은퇴한다고 합니다. 부샤드는 2014년에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거뒀으며, 그 후 꾸준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제 그녀가 은퇴를 결정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유지니 부샤드는 테니스 선수로서의 경력을 통틀어 6개의 WTA 싱글스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4년의 윔블던 준우승은 그녀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은퇴 소식은 테니스 팬들뿐만 아니라 농구 팬들에게도 애도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부샤드는 이번 은퇴를 통해 테니스 선수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향후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니스 팬들은 부샤드의 향후 모습을 응원하며, 그녀의 은퇴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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