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년을 맞이한 예천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인해 가족들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채상병은 2018년 10월 16일 경북 예천 소재 국립공원 내에서 순직했습니다. 그의 유족들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며 책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국정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채상병이 순직한 후, 정부는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책임자를 찾지 못한 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유족들의 불만과 분노는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채상병의 유족들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며 정부와 관련 기관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자를 발견하지 못한 채 아픔을 견디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들도 이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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