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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로베이스원 나올까…"한중편 동시 제작, 총 160명 경쟁"
제2의 제로베이스원 나올까…"한중편 동시 제작, 총 160명 경쟁"
한중 합작 드라마 '제로베이스원'의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까? 최근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제작사인 제로베이스미디어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국과 중국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으로, 총 160명의 배우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각 배우들이 자신만의 행성에서 경쟁을 벌이며 가치를 증명해야만 플래닛에서 데뷔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제로베이스원'의 성공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 합작 드라마는 한국과 중국의 배우들이 함께 연기하며 두 나라 간의 문화 교류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후속작이 나온다면, 더 많은 관객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배우들을 발견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도 '제로베이스원'과 마찬가지로 총 160명의 배우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하니, 누구나 주목할 만한 새로운 배우를 발견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드라마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이 기대되는만큼, 팬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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