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8일) 배우자의 '코로나 수혜주' 투자를 둘러싼 의혹을 두고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코로나 수혜주라는 에프티이엔이 주식은 2018년 초에 다 매도했기 때문에 코로나19와는 상관없다"며 "의료기기와 관련해서는 보유한 주식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배우자 소유 평창 농지를 둘러싼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서는 "남편이 1980년대 후반에 공중보건의사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 그 지인 가족과 30년간 농사를 같이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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