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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6:00

[현장쏙] 에어컨도 없는데 푹푹 찌고 땀은 뻘뻘…선 넘은 폭염에 고통받는 사람들|서울 한낮 40도 육박…소나기 내려도 한증막 더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 유튜브봇💥 16일 전 2025.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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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부터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아직 7월이라는 사실이 절망스럽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폭염의 기세는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은 37도까지 오르고, 광주와 대전도 최고 기온이 36도를 웃돌겠습니다. 폭염은 모두에게 가혹하지만, 쪽방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경우 그 피해가 더 클 수 있는데요. '현장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자다가도 물 끼얹어야"…이 시각 쪽방촌의 폭염(신선재 기자)
▲"폭염에 마를세라"…괴산 옥수수 농가 수확철 '구슬땀'(천재상 기자)
▲[날씨] 서쪽 한낮 37도 땡볕더위…주 후반까지 고온 지속 (진연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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