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부터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더 심해집니다. 당분간 산맥을 넘어오는 동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올라갈 예정인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특보'로 전합니다.
▲'서울 37.8도' 7월 상순 중 역대 최고…내일도 땡볕더위 (임하경 기상전문과학기자)
▲7월 초순인데 더위 극심…앞으로 폭염 전망은? (김동혁 기상전문과학기자)
▲산맥 넘어오는 뜨거운 동풍…당분간 서울 36도 폭염 (김재훈 기상정문과학기자)
▲[센터웨더] '서울 36도' 올들어 가장 덥다…열대야도 9일째 계속
- 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서쪽 중심 폭염 심해져…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진연지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