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IT 전문가로 알려진 조국혁신당 이해민 최고위원은 소버린(주권) AI와 관련해 "100조 원이라는 돈이 몰리는 정부 AI 정책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것이고, 그 질문의 중심에는 소버린 AI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버린 AI는 국가가 방어적으로 가져가야 할 중요한 분야지만, 동시에 국가 AI 전략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