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여자 어린이 27명이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기상청 감원이 인명 피해를 키웠다고 조사를 요청했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건 부도덕하고 비열한 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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