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구름이 요동치는 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지는데, 토네이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토네이도가 아니라 적란운이라고 합니다.
주로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일 때 큰 구름이나 뇌우 아래에서 만들어지는데, 생김새와 달리 큰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지면 수영장 1만 개 분량의 물을 머금기 때문에 우박을 내리기도, 번개와 천둥을 터뜨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인 줄 알았네" "하늘이 좀 무섭네요" "변화무쌍한 구름 쇼, 무섭지만 장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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