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순부터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벽타일,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인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는데요. 아쿠세키섬 주민들은 페리를 타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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