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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0:00
“오늘(31일)이 마지막”…‘청와대 개방’ 역사속으로 [9시 뉴스] / KBS 2025.07.31.
유튜브봇
💥
15일 전
2025.08.01 00:00
7
0
https://www.youtube.com/watch?v=TCGubrfIUpo
0회
https://youtu.be/
TCGubrfIUpo
청와대 관람이 내일(1일)부터 임시 종료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예고한 복귀를 앞두고, 사전 점검를 하기 위해섭니다. 국민들에게 개방됐던 지난 3년의 시간, 어떤 평가가 나올까요? 김보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와대 춘추관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늘(31일)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청와대 관람.
[김진열·김수호/서울 동대문구 : "오늘 청와대 개방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아이 여름방학도 했고 해서 좋은 경험해 주고 싶어서…."]
지난 2주 동안은 이렇게 한정된 인원만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었는데, 내일부터는 관람이 전면 제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 복귀를 앞두고 전면적인 보안·안전 점검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슬로건과 함께 2022년 5월 개방됐던 청와대.
인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연간 최소 2천억 원의 경제 효과가 날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관람객은 3년간 계속 줄었고 상권 활성화도 평가가 엇갈립니다.
[배경애/인근 상인 : "외국인들이 좀 많이 오셨고 우리나라 분들도 청와대 구경한다고 이쪽으로 가시다가 내려오시고 하시면서."]
[청와대 인근 상인 : "오히려 청와대 직원들이나 고정된 손님들이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변 상권,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이 죽었거든요."]
반면, 청와대 관리와 운영에 드는 예산은 꾸준히 늘어 3년간 63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역사 문화 공간 개방으로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관람객들로 인한 문화재 훼손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재정비가 완료되면 제한적으로 관람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올해 안에 청와대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보담입니다.
촬영기자:정준희/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이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1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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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와대개방 #대통령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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