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중복'답게 오늘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았는데요. 하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려는 시민들의 '복날 보양식' 수요는 여전했습니다. 소비쿠폰 사용까지 가능해지면서 삼계탕집 앞엔 긴 줄이 늘어섰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쏙'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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