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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19:25
내란 특검, 국무위원 줄소환…"한덕수 출국금지 유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02 19:25
34
0
https://www.youtube.com/watch?v=VOiNm_zvJFg
0회
https://youtu.be/
VOiNm_zvJFg
[앵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소환 조사를 앞두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소환했습니다.
다른 국무위원들도 차례로 조사하며 계엄 전후 국무회의 절차를 집중적으로 살폈는데요.
보도에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내란 특검팀은 오늘(2일) 오전 10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동시에 불러 조사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뒤늦게 작성된 계엄 선포문에 서명한 뒤 폐기했단 의혹과, 계엄 선포 사실을 알고도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어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도 소환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위원들을 부르라는 지시를 받아, 명단을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전달한 인물입니다.
내란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국무위원의 권한이나 의무, 역할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토요일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앞두고 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덕근, 유상임 두 장관은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불출석 경위까지 들여다본 뒤 윤 전 대통령이 이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해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될 수 있는지 따져볼 전망입니다.
특검은 경찰이 한 전 총리에게 내린 출국금지 조치는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외환 혐의 의혹도 특검팀의 집중 수사 대상입니다.
특검팀은 무인기 침투가 윤 전 대통령의 지시라고 들었다는 현역 장교 녹취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외환 혐의를 뒷받침할 물증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내란특검 #국무위원 #소환조사 #한덕수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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