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이 폭격한 포르도 핵시설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작업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21일 프르도를 포함한 이란 핵시설 3곳을 폭격했는데요. 이란이 포르도에서 무엇을 하는지가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공습으로 입은 피해 수준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 전문가는 관측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속보'로 전합니다.
▲이란 핵시설 피해 확인 움직임…네타냐후, 내주 방미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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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몇 달 안에 우라늄 농축 가능"…트럼프 주장 반박 (한미희 기자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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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평화 이룬다면 이란 제재 해제" 당근책 제시 (신주원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