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주말이 끝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이번 주 휴가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려 피서지를 향하는데, 전국이 뜨거워서 피할 곳이 없습니다. 서울 기온 오늘도 37도, 동남아보다 더웠습니다. 숨이 턱 막히는 뜨거운 열기 생각하면 현관문을 나서기도 밖에 세워둔 차 타기도 두렵습니다. 시민들은 어떻게 하루를 버티고 있을까요? 첫 소식, 이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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