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손님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서울지법 북부지원에서 특수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인천 아들 총격범, 과거 운영 비디오방서 성범죄 저질러
▲'사제총기 살인' 1년 전부터 계획…"가족 살해 의도 있었다"(한웅희 기자 7.25)
▲사제총기 아들 살해범, 통화내역·검색기록 압수수색
▲"총기 살해범, 다른 가족도 노려"…살인미수 혐의 추가 (7.25)
▲'인천 총격' 충격에 경찰 사제총기 관리 강화…"국민 불안 해소" (송채은 기자7.23)
▲터졌다면 끔찍…총격범이 만든 폭발물 "상당히 정교" (박준혁 기자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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