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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9:00
사제총기 살인범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범행동기 단정 아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6일 전
2025.07.24 19:00
0
0
https://www.youtube.com/watch?v=x4PIp7mOQOc
0회
https://youtu.be/
x4PIp7mOQOc
[앵커]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고 추가로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동기는 함구하고 있는데요.
근거없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객관적인 범행 동기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하고 집에 사제폭발물까지 설치한 60대 남성 A씨.
A씨는 최근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4년 전부터 마땅한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경제적 어려움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피해자 유족과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초기 A씨는 경찰에 '가정 불화'가 범행 동기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유족은 "A씨가 범행 당시 함께있던 며느리와 손주도 살해하려 했다"며 "갈등은 물론 참작될 만한 어떤 범행 동기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의 전처 역시 입장문을 통해 "이혼 후에도 피의자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아들 역시 생일도 직접 챙겨주고 평소 연락도 자주하며 아버지를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했지만 "아들이 생활비를 지원을 지끊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A씨를 면담한 3명의 프로파일러는 분석결과를 수사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링 결과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범행 동기를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필요시에는 A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진행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경찰은 유족에 대한 조사도 시작했는데, 유족 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살인예비나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그래픽 김형서]
#살해 #사제총기 #범행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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