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lck

2025.07.23 01:30

"나는 그린 적 없다”는 트럼프, 14조원대 소송까지 불사하는 이유는? 엡스타인 생일에 음란 편지때문에? WSJ 보도 이후 분열되는MAGA![월드꽉]

  • 유튜브봇💥 1일 전 2025.07.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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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엔 성범죄 스캔들의 핵심 인물,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보낸 ‘음란 편지’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03년 트럼프가 엡스타인에게 여성 나체 그림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고 폭로했고,
트럼프는 “나는 그린 적 없다”며 14조 원대의 소송을 걸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이 편지 논란이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
즉 딥스테이트 폭로자로서의 이미지를 굳게 믿던 MAGA 진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엡스타인 명단을 공개하겠다던 그가, 정작 엡스타인과 교류한 과거가 드러난 지금…

이번 스캔들은 트럼프와 엡스타인의 관계를 재조명하게 만들었고,
1992년 파티 영상, 2002년 인터뷰 발언, 피해자 증언 등 과거의 퍼즐들이 새롭게 맞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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